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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9	활주로로 이미 진입한 항공기 세워 타고 온 이야기... [새창]	2018-03-29 14:56:14	11	삭제
		아이궁 삽십여년전 얘기인데 착각할수도있죠
	3428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gif [새창]	2018-03-29 07:51:44	9	삭제
		물에서 건저낸 후부터 냄비바디가 우그러지는것처럼 보여요
	3427	누가봐도 아주아주 큰 납득이 되는 상황 [새창]	2018-03-29 07:49:02	0	삭제
		뒷면자석 스티커 ...... 며칠못가요
	3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21:59:59	0	삭제
		배우자건 본인이건 출산휴가 가면이 아니라 동료에게 자녀가 생겼으니 축하해주는거지여
	3425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유턴.gif [새창]	2018-03-27 21:50:34	24	삭제
		뒷차를 밀며 넣다니 ㅋㅋㅋ
	3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0:04:17	1	삭제
		아무리봐도 발레리나출신 요가강사인듯 ㄷㄷㄷ
	3423	애기 손톱깎다가 피봤어요.. [새창]	2018-03-26 20:44:43	0	삭제
		저는 다섯살딸도 후시딘 안발라줘요 웬만한 상처는 비판텐이면 충분해요
	3422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6 20:39:46	0	삭제
		오빠가 말레이시아에서 애들키우며 20년넘게 살아서요...... 본글의 여성분은 말레이시아 사람이니까 본인이 겪고 자란것을 기준으로 말하는거겠죠 나는 이슬람사회에서도 지킬건 지키며 자유롭게 살고있는데 뭐가문젤까? 란거죠
	3421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2018-03-26 20:22:00	9	삭제
		피토한대요
	3420	히잡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창]	2018-03-25 23:19:22	3/9	삭제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중에서도 여성인권이,높은편이에요
	3419	셀프 아기 돌보기 [새창]	2018-03-24 00:20:01	0	삭제
		결국 제목을 잘못지은거죠~ 수입배급사 잘못
	3418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21:53:24	0	삭제
		아참 글쓴분 남친분도 그냥 몇번 참석해본 결혼식이나 근래 얘기들은 친척결혼식이 남자쪽에서 해서 그런갑다하고 한 말일수있어요 실상 미혼남성들은 결혼식 이란것 자체에 큰 관심있는경우가 드물어서요ㅡ
	3417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21:51:32	1	삭제
		신랑은 집 직장 본가 모두경남, 저는 친정은 수도권, 직장은 경기 제가 상의하려했지만 신랑은 '그런걸 왜물어보지?' 하는 분위기로 친정에가까운쪽 서울에서 예식했어요 버스대절비랑 차에넣을 간식비랑 줘야한다고 조심스레 말하던걸요
	3416	아이가 말하는 꿈을 꾸었어요.. [새창]	2018-03-19 21:37:37	4	삭제
		저희아이 30개월되서야 사람처럼 말했어요 물론 두어달더 지나서야 저랑 대화가 됐구요 지금은 40개월넘어서 매우 말 잘해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사이에 몇번이나 말트기전에 이야기를 했어요 26개월이나 28개월이나 대략 그때쯤 이야기를 제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주더라구요 물론 제가 말트기전 이야기인지 모르고 넘어간것들도 있겠죠 아이들이야 워낙 아무말대잔치니까요 28개월땐 어버이날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집에가서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하면서 카네이션 드리라고 했었나봐요 말트고 꽤 지나서 34개월?즈음에(두번얘기해서 시기가 기억이잘 안나요) 냉장고옆에붙은 카네이션을 보더니 절 쳐다보며 저 말을 하더라구요 (평소 하는 사랑해요랑 어투가 완전 달랐어요) 그리고 26개월즈음엔 제가 수술받느라 병원에 일주일 입원했었어서 아빠랑 지내며 병실에 왔다갔다 했었는데 얼마전에 그러더라구요 "엄마 아프면 병원에 입원해ㅡ 내가 갈께ㅡ" '응? 엄마 입원했을때 기억나?' "응~ 병원에서 밥먹고 있어~ 아빠랑 갈께ㅡ" 말못해도 다 알아요 벙어리라고 귀머거리인거 아니고 말못한다고 머리가 모자란거 아닌데 누구보다 답답한게 아이 자신이지 않겠어요? 어버이날에 저 말이 얼마나 하고싶었을까요 어린이집 친구들 거의다 말하는데 엄맘맘마밖에 못하는 스스로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그래서인지 요즘엔 제 귀가 아파요 말이 너무많아서 ㅡㅁㅡ;;;;
	3415	친자검사 키트 구하기 쉬울 때 부작용 [새창]	2018-03-16 13:50:42	13	삭제
		싫어 난 친자확인요구당하면 결과무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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