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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1
    방문 : 19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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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비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17:05:37 1 삭제
    뭐 팀장님에게 커피받아먹기 편치않으니
    그냥 1번 팀장님으로 밀어넣은것같아요
    나름 잘 분배했네요
    3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17:03:32 1 삭제
    안마기, 믹서기 등 진동이 오는 기구도 층간소음을 유발해서 저희아파트안내문엔 늦은시간엔 자제하달라고 써있어요
    3442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고 하는 것 [새창] 2018-04-03 16:53:11 8 삭제
    초보 시장탐험가는 사오면 반은 버리게됩니다
    3441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고 하는 것 [새창] 2018-04-03 16:52:11 3 삭제
    지방소도시입니다
    비싸요 비싸
    3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16:46:22 2 삭제
    댓글도 다 봤어요
    장점도 단점도 좀 오버스러운 느낌이에요
    원래 오버스런 사람이라면 언젠가 큰사고도 치게되어있구요
    아니라면 곧 끝날 호들갑에 불과할거에요
    3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15:15:10 3 삭제
    장난으로 사랑해 넌내꺼야 알럽쏘머치 ㅎㅎ
    3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13:03:04 11 삭제
    맞습니다!! 신혼보다 연애가 더 재밌습니다!!

    그리고 1년연애 1년신혼이면 2년재밌고
    3년연애 1년신혼이면 4년즐겁습니다!!!!

    신나는 총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3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20:16:15 0 삭제
    3년 연애하고 결혼결심,
    결혼준비 2년했어요
    3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6:22:17 0 삭제
    사회성은 좀없어도 돼니 친구보다 회사보다 가정(나 너 우리아이)이 우선인사람
    내 말과 의견에 귀기울여주고 들어주려 노력하는 사람
    모아둔돈은 없어도 되니 빚은 절대없는사람
    월급은 적어도 성실히 출근하는사람

    이래저래말해도 결국 나한테 홀딱빠져서 내말만듣고 내곁에서만 맴도는 걸 꾸준히오래평생쭉 해줄사람인거죠

    내가원하는걸 충족해주니 그의 부족한점도 제게 문제가 안돼요. 물론 저도 부족한것 많은 인간이구요

    오히려 기대치가 낮았던 부분이 그보다 더 잘해주니 더더욱만족하게되는것도있구요
    3435 논스탑 성교육 [새창] 2018-03-31 15:16:11 96 삭제
    아.... 갈비뼈부러진 사례가 드물진 않아요
    자동차유리창도 외부보단 내부충격에 약하듯 갈비뼈도 안에서 충격에 더 약하거든요

    저같은경우엔 아기가 똑바로 서있었어서
    발길질하면 바로 대장과 방광에 직격탄이 ㄷㄷㄷ
    3434 [익명]사무실에서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말이 너무많아 두통이 오네요. [새창] 2018-03-30 11:48:57 0 삭제
    어우 호응해주면 달라붙어서 계속 떠들껄요
    세마디 넘어가면 바쁜척 해야해요 ㄷㄷㄷ
    3433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30 11:36:05 4 삭제
    우리딸은 5살인데 모태 떼쟁이에요
    아빠닮은게 확실 ㅡㅡ
    어릴땐 적당히 차단만 했고
    본격훈육가능해진 36개월 이후에는

    몇번 대화를 시도해보고
    안돼면 애 들고나가서
    구석에 세워두고 울음 그쳐야 너와 대화하겠다하고 시선도 안맞추고 모른척해요
    적당한 장소가 없다면 집으로 가야겠죠
    울음 다 그치면 어떻게 할건지 물어봐요
    그럼 아무리 애라도 생각이란걸 하게 되거든요

    아이의견에 맞춰서 다짐시키고 다시 들어가던가
    되도않는소리하면 네가 원하는대로 해줄 수없으니 돌아가야겠다 네가고집부리고 억지부려서 우리가족의 외출이 엉망이되었다고 얘기해줘요

    물론 내아이가 떼쟁이란걸 부모가 이미 알고있다면
    쇼핑이나 외식등의 외출전에 아이에게 다짐을 받아놔야겠죠
    그렇지 않더라도 저는 항상 아이에게 오늘일정을 미리 얘기해주는 편이에요

    어디 가는지 뭐 하는지 얼마나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애라고 뭐 알겠냐고 어른들맘대로 끌고나와서 차에 묶어두고 움직인다 혼내고 떠든다 혼내고 재미도없는데 데려가서 기다려라 강요하고
    그러다 재미난 장난감 눈앞에 보이니
    애가 얼마나 눈이 번쩍대겠어요

    저는 이십여년전에도 아버지랑 외출하면
    시골에 간다, 넷째고모네간다 미리말씀해주시고
    비상금 오천원(엄청큰돈이었지요)지갑에 넣어주셨어요.
    요즘 더 인격적으로 존중받는 아이들이라면 간단한 일정설명정도는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0 09:05:23 21 삭제
    미국의료비는 아픈 아기에게는 매우 관대한편입니다
    3431 저에게 지혜를좀 주세요 ㅠㅠ [새창] 2018-03-29 21:00:36 1 삭제
    아이들은 허황된 말도 잘하고
    과장된 말도 잘하지만
    아이가 저리 말하면 확인은 해야해요

    국공립이 아니라 대통령할아버지라해도
    체벌은 안됩니다

    지금 글쓴님 마음이 안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유치원근무자가 아이에게 불법행위를 저질렀는지 유무가 중요한거죠
    아이가 개구져도, 말썽쟁이라도, 혹여 사고를 쳐도
    맞아도돼는 아이 없습니다
    (저는 제아이 엉덩이때린적이 있어요 ㅜㅠ 후회하고있습니다)

    진위여부를 정확히 확인하시는게 우선순위인것 같습니다
    3430 활주로로 이미 진입한 항공기 세워 타고 온 이야기... [새창] 2018-03-29 14:58:23 19 삭제
    좀 이상하긴한데 저희아버지도 차안에 사이렌 가지고 다니셨었어요
    유리창에 검사필증 더덕더덕붙이고 지도책 보고다니던시절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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