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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1
    방문 : 19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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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4 안녕하세요 색깔과 젤리유튜브를 하고있는 ToysunTV 입니다. (홍보) [새창] 2018-04-20 14:07:08 0 삭제
    역시 홍보는 정직하게
    3473 다산 맘카페 현피 [새창] 2018-04-20 09:05:27 43 삭제
    맞아요 맘카페에 땡땡맘 이란 닉네임 아무도 애엄마라고 쉽게 안믿어요
    애들태명이나 딸둘맘, 별명맘, 투윤맘 이런식으로 하지 애들실명쓰면서 자기정보 노출하는사람 거의없구요
    광고종자, 영업종자들 다 땡땡맘 써요
    물론 분탕종자들도 쓰구요
    3472 일본의 공장제 식빵 .jpg [새창] 2018-04-19 16:02:22 0 삭제
    갓 썬 바게트♥
    3471 [펌] 요새 10대 반티 클라스 [새창] 2018-04-19 15:44:54 0 삭제
    50명이요? 제가 74번이었는데
    3470 여러분이 결혼 결심을 하게 된 계기기 뭔가요??? [새창] 2018-04-18 12:24:33 1 삭제
    무의식의 세뇌성공 축하드립니다!!
    3469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8 10:23:13 0 삭제
    슬링하고 병원 등 외출하면
    아기 등을 쫙 펴줘야한다고 잔소리하는 분들 종종만나요
    애기 불편하겠다고 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누구나 자기위주로 생각하나봐요
    본인이 추우면 애도 추울거라하고
    본인이 허리아프면 애도 허리아플거라하고
    아참 같은날씨 같은차림에 덥다와 춥다 동시에 듣는경우도 은근있죠
    3468 (후방주의) 여러분의 이상형은 어떻게 되십니까? [새창] 2018-04-17 14:28:53 0 삭제
    아......
    3467 여직원이랑 싸운 공익 [새창] 2018-04-16 15:52:21 118 삭제
    부끄러움은 본인의몫이긴하지만
    남자분이 울게되면 여자는 개쓔렉됩니다
    여자들이 잘울긴하지만 눈물파워는 남자쪽이 더......
    3466 남편들은 아내의 임신이 실감이 잘 안 나나요? [새창] 2018-04-15 16:38:12 4 삭제
    힘든 임신,출산,육아를 한 입장에서
    저는 작가님 표현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생리통과 같습니다
    저는 여고쉬는시간에 생리통으로 책상을 마구 흔들며 소리지르던 친구를 이해하지못했지만

    어느새 진통제 한박스를 다 먹어도 모자라고, 오버나이트는 커녕 대형기저귀를 한팩씩 써야하는 몸이 되어서야 깨닫게되었죠

    다양성의존중보다는 편가르기, 내기준으로만 생각하기가 만연한 사회입니다

    웹툰은 교과서도 연구논문도 아닙니다
    (심지어 웬만한 논문들도 시점에 따라 편향적입니다)
    저사람은 저런걸 겪었고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저 부분은 몰랐던사실이고, 또 저 부분은 작가도 나약한 인간이다보니 견뎌내기 힘들었나보구나
    이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뿐입니다

    반사회적, 반인격적으로 몹쓸짓을 작품이라고 내놓는것과는 완전 다른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완전히 포기했습니다만
    나는 임신중 고통 견딜수있습니다
    이미태어난 아이에게 그 고통을 같이 감수하라고 강요하면 안돼니까 포기한겁니다)
    3465 창밖으로 내던져도 되는 것들 [새창] 2018-04-14 20:57:47 6 삭제
    2010년 전후로 제가살던아파트에서도 흡사한공문 있었어요 ㅎㅎ 나름 역사와전통이있는 아파트공문양식입니다
    3464 염치없지만, 서울시 장충동 삼색 줄무늬 암컷 냥이 잃어버리신 분 계세요 [새창] 2018-04-13 23:30:42 2 삭제
    날씨가 따뜻해지면 초보임신냥들이 호구집사를 찾아다니곤해요
    3463 [익명]제 키가 160인데 1m는 어디까지인가요? [새창] 2018-04-13 20:29:18 0 삭제
    이미해결하셨겠지만 휴대폰이나 가전제품 등 온라인으로 규격확인가능한걸 이용하셔도돼요
    폰사이즈를 알고있으면 여러가지로 유용해요
    3462 [질문엔 본삭금]아기 밥상(?)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새창] 2018-04-13 20:22:17 0 삭제
    저는 피셔 부스터랑 이케아 유아식탁의자 두가지 쓰고있어요
    그런데 피셔부스터가 굿굿이긴한데 요즘에 새로나온 접이식이 매우 마음에 들어와요
    부스터 네살까지 들고다녔는데 (친척집, 아기의자없는 식당, 명절이나 휴가철의 만원휴게소 등등)
    접이식이 그때 좀 일찍 나왔으면 미리사서 편히 썼었을것같아요
    3461 [익명]재산은 불어나는데 힘들게삼 [새창] 2018-04-13 14:48:00 0 삭제
    나이가 많을수록 살던곳 벗어나면 고생해요
    같은지역에서 줄여서 가시는 방법은 없을까요?
    3460 [익명]아버지가 소위말하는 '꼰대' 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8-04-13 14:44:10 4 삭제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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