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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1
    방문 : 19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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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9 관찰력테스트.jpg [새창] 2018-04-26 10:43:15 1 삭제
    저는 첫그림에서
    딴여자에게 눈돌아간걸로 이미
    3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10:33:35 8 삭제
    아이가 어려서 힘들다 말 못하고
    아이가 100일미만이면 우는표현도 제대로못하는경우도 많은데
    부모가 모르고 넘어가는거지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2시간은 아닐꺼에요
    3486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5 02:27:26 7 삭제
    술사주며 막말하는 선배도
    내가 술먹고싶은데 돈없을때 아니면 안만나요

    아내분이 백화점옷이나 가방에 욕심나서
    애교있게 달라붙으며 더 더 더
    하고있으면 좋겠어요?

    그외부분도 많이신경써주시는거 알겠지만
    필터없이말하는 친정엄마를 둔 입장에서
    저도 신랑을 보호해주려 애쓸뿐입니다
    결혼초에는 설마 어렵다는 사위에게까지 그럴까? 하며 지켜봤구요
    지금은 10년차라 장모님 그러려니ㅡ 하는정도에요

    철저하게 제가 가드쳐주고 보호해준다는걸 오랬동안 아마 평생이란 확신을 줬고
    그래서 신랑은 울엄마에게 더 편하게 대하고 뭐라도 더 챙겨드리려 합니다
    오히려 저한테 더 잘해드려라, 장모님께 그렇게(모진말투)말하지마라ㅡ 하지요
    3485 육아는 사실 아빠들이 더 잘한다. [새창] 2018-04-25 01:31:44 7 삭제
    추천브랜드는 극개인소견이죠
    참조만하세요

    정성스러운 자료공유에 감사드려요
    처형분도 꼼꼼하시네요
    애키우다보면 생각은 많아도
    정리마무리짓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3484 외국인이 말하는 한중일 언어 구별법 [새창] 2018-04-24 22:03:41 1 삭제
    저도 알리에 후기남길때 중요포인트는 번역기못돌리게 짧게 덧붙여요 ㅎㅎ
    3483 부산.포항.마산.진해.창원 [새창] 2018-04-24 22:00:39 0 삭제
    맛집정보는 수도권에 몰려있어서 슬펐는데
    넘 감사합니다
    3482 미아방지팔찌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4-24 15:53:10 0 삭제
    금팔찌 금목걸이 행사때나 쓰고 서랍행입니다
    3481 미아방지팔찌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4-24 15:06:09 0 삭제
    써지컬스틸 팔찌랑 전화번호적인 스티커 같이사용합니다
    종이팔찌도 써봤는데 걸리적거렸구요
    3480 2시간째 출근 중 [새창] 2018-04-24 14:51:51 1 삭제
    제가 그러다 몸버렸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ㅜㅠ
    3479 2시간째 출근 중 [새창] 2018-04-24 08:56:52 12 삭제
    부모님집이 외지니까 당연히 멀리출퇴근해버릇했더니
    그후론 당연히 먼곳도 ㅇㅋ
    결혼하고 이사가도 먼곳 ㅇㅋ

    예를들자면 부모님집이 수도권인데
    인천공항 개항준비하며 (교통개판) 출근편도 3시간20분 : 시내버스, 공항버스
    종로 가는데 1시간40분 : 마을버스, 지하철1호선
    경기도외곽 1시간50분 : 마뻐, 1호선, 마뻐

    이사가서도 1시간이내 출퇴근해본적이없음
    그나마 다행인건 교통편의 갯수 간소화와
    종점공략으로 앉아갈 확률 상승
    결론은 지긋지긋한 광역버스 ㄷㄷ

    초년생때 여기저기일해본것 말곤 당연히 한계통에서 경력직으로 일해왔지만
    그 일자리란게 한지역에 몇개없다보니
    타지역이나 서울중심가로 가야해서 늘 멀었음
    어짜피 4대문안이나 강남등에 집얻을능력은 없으니

    아이고 하소연 ㅡㅡ
    그렇게 10년훌쩍 넘기고
    출퇴근으로 지치니 운동이나 여가생활 힘듦
    스트레스로 여성질환 장착
    삶의질 저하
    유산
    재임신후에도 내내누워있음
    출산후에도 여성질환공격으로 힘든육아

    그냥 남편월급 더쳐주는 지방으로 이사와서
    손가락빨며 전업중입니다
    어짜피 경력단절이 임출육으로 너무길어짐

    남녀모두 힘들지만(장거리출퇴근에 익숙해서 남편회사가까운곳을 항상배려했었음)
    여성들은 특히 더 자궁이보내는 신호를 체크하며 일할것
    직종선택시 바닥이좁은곳은 신중히 선택할것

    결론은 가까운회사가 짱입니다 엉엉
    3478 남편에게 서운한 감정이 드네요. [새창] 2018-04-23 03:43:58 0 삭제
    말안하면 모르니 말해야하구요
    말해도 모르면 겪어보게해줘야하구요
    몇번 겪어봐도 모르면 통째로 넘겨줘야해요
    그래도 모르면 버려야죠

    남녀무관똑같은순서로가야합니다
    3477 서울사람이 느끼는 사투리.dolditoon [새창] 2018-04-22 18:34:46 20 삭제
    그렇게 믿고 계신겁니다 확실
    3476 밑에 아이는 금방 큽니다를 읽고 떠오른 노래 가사 [새창] 2018-04-21 20:20:02 2 삭제
    보약먹이고 학교보내고 그리고 떠난엄마
    내가 새끼를 키우다보니 내일모레40이라도 깨닫지못한 20대엄마의 마음을 알게됩니다
    3475 임신했어요.. 근데 너무슬프네요 [새창] 2018-04-20 14:37:14 10 삭제
    순서야 따질순있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에 대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
    성숙하지못한 어른들이시네요

    남편분도 타이밍잘못잡았지만
    말할여지도 안줄분들 같아요

    일단은 냅두세요
    느린분들 생각정리하고 현실받아들일시간 줘야죠
    에효 이게뭐라고 시간이필요한진 모르겠지만

    글쓴님도 그냥저런분들이구나 하고마세요
    기대도 말아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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