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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9	같은반 친구가 때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데요. [새창]	2018-05-04 04:13:12	0	삭제
		4살은 선생님 1명당 아이7명 5살은 15명으로 알고있습니다
	3518	같은반 친구가 때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데요. [새창]	2018-05-04 04:10:57	3	삭제
		둘이 서로 적극적으로 같이어울리려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어린이집 지정자리나 활동중에 자리할때 같을땐 떨어트려달라고 하세요 무슨 어려움도 극복해나가야할 부부사이도아니고 안맞는 친구랑은 떼놔야합니다 계속 부딪히는 사이는 결국 큰일내요 저도 5살딸이 괴롭힘당해서 관찰하고 대처하는 현재진행형중이에요 글쓴님 아이가 밀쳤다고하는데 아이들에게 가르칠때 친구의 폭력에 대한 가장적극적인 방어로 밀라고 하라 하더군요 둘 사이의 거리도 떨어트리고 나도 행동한다는걸 보여주는거니까요 저희아이는 극구 밀수없다고해서 두손바닥내밀어 막으며 안돼라고 외치게 반복교육중이에요
	3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4 03:57:21	2	삭제
		그건몰라도 4천원짜리 여성속옷이 있는데 완전 처음보는 디자인인건둘째치고 어이쿠
	3516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3 14:33:16	2	삭제
		아아 8n년생 유부징어이지만 같은경험 많습니다 아주 젠장이죠
	3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10:23:11	2	삭제
		런닝입히세요 땀흡수도돼고 배도 덮어주고요 아이들은 팔다리는 별로 안추워해요 우리같은 상한몸뚱아리들만 정강이시리고 손시리고 엉엉엉엉
	3514	양보에 관한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되나요?? (어제 키즈카페에서 놀던상황) [새창]	2018-05-03 10:09:48	0	삭제
		글쓴님도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그리하신거지만 내 아이가 36개월이고 29개월된 아이의 장난감을 뺏어왔을때 29개월 아이에게 양보하라고 말할수있어야 일관성있는 육아가 되는거에요 뒤집어놓고보니 말도안돼는 얘기죠?
	3513	양보에 관한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되나요?? (어제 키즈카페에서 놀던상황) [새창]	2018-05-03 10:07:06	2	삭제
		그건 양보가 아니라 포기시킨거에요
	3512	수면장애 치료법.jpg [새창]	2018-05-02 12:09:31	3	삭제
		저거 ㅡㅡ 일본 전통 아기보따리 형태고 일본에서 아기체험 식으로 힐링요가같은걸로 몇년전에 나왔던걸 ...... 우리나라사람들에게도 도움이될진몰라도 어릴적경험이 전무해서 별로
	3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1:56:50	2	삭제
		동서가요 ㅋㅋㅋ 글쎄 남편의 여동생이 아니고 남편의 남동생의 아내에요 글쓴님이 화낼만하지않나요?
	3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1:48:27	15	삭제
		백번양보해서 남편이 돌보며키운 늦둥이여동생이 철없는나이에 임신했고 매제도 못미더워서 좀 먹여보고 괜찮으면 사줘야지 정도였으면 이해해줄까말까 고민해봐야겠음 그런데 제수씨를 왜? 동생의 아내를 그렇게 섬세하게 챙기려는거보면 내가 임신중 아니더라도 심사가 뒤틀릴수밖에 ㅡㅡ 아니 남편분은 역지사지를 모름? 야근철야 1달넘게해서 다크서클이 턱까지내려옴 살아보겠다고 홍삼액 30포 사서 포장뜯는데 아내분이 챙겨주기는 커녕 제부준다고 9포 빼간다고하면 참으로 기분좋고 행복하시긋네요
	3509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2 10:39:38	100	삭제
		나는 배한쪽주고 동생은 배두쪽준 얘기가 아니죠 동생은 배살주고 나는 배심지준 얘기도 아니에요 핥아먹을 껍질조차 안준얘깁니다
	3508	인생의 공룡 전성기 [새창]	2018-05-01 16:17:29	0	삭제
		안킬로사우르스와 유오플로케팔루스랑 구분못하면 애한테 혼납니다 벨로키랍토르를 밸로시랩터라고 하면 더 혼나구요 엉엉어엉ㅇ어어어엉
	3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30 22:48:31	5	삭제
		말 매우잘하는 5살아이도 덥다춥다 어른처럼 판단 못해요 등에 땀이 줄줄흘러도 덥다안하고 햇볕 직방으로 뜨끈히 맞을때 피부에 열기가 느껴지니 덥다고하더라구요 ㄷㄷㄷ 추운것도마찬가지로 바람불면 춥다함 ㅡㅡ 시원한바람맞으면 춥고, 찬공기 가운데있으면 춥다안해요 이것도 다 아이마다 차이가있겠지만요
	3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30 22:46:07	3	삭제
		늙은 시어머니가 태열에 괴로워하는 아기를 춥겠다며 꽁꽁싸매라 잔소리하는 이유가 당신이 갱년기라 추워서 그렇다고합니다 말텄으면 두돌넘었을텐데 잘뛰고 땀많이나면 오히려 감기잘걸린답니다 등하원바람막이나 야상같은건 좋구요 (하원시엔 낮이지만 낮잠깬지얼마안되니까요) 추운날엔 어린이집에서 알아서 바닥난방도하고 그렇다고 소식주더군요 아이들 사진 보실때 주변아이들도 보시면 어떻게 옷입고있는지 보이실거구요 4살반이면 매일 알림장쓸텐데 맘편하게 거기에 물어보세요 선생님들 하나도 안귀찮아합니다 오히려 아이들 안맞는 두께의옷입고온게 더 힘들죠
	3505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2018-04-30 22:13:58	0	삭제
		물론 저는 임신부터 5살인지금까지 수천깨졌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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