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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빛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8
    방문 : 1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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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흔들리는 한미 동맹 [새창] 2016-02-04 19:20:48 8 삭제
    이분말도 맞긴 맞아요.
    대신 강제로 한식을 세네달씩 못먹게했을때만 .ㅋㅋ

    유학생활도중엔 진짜 김치만있어도 햄버거, 샤와르마, 케밥보다 훨씬 맛있게 밥먹을수 있었던..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2:47:58 27 삭제
    아니 차에 이상이생겨서 차를 못빼는 상황이면 삼각대세우고 뒷차들한테 경고를 해주던지 뭔가 조치를취해야지 급커브구간에 차대놓고 10분이 넘게 뭐하는 짓인지 소름끼치게 이기적이네 진짜.
    95 고통 [새창] 2016-01-29 06:51:57 1 삭제
    무섭네요..진실을 알려달라고 소원을 빌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는데 그 진실이 소원을써서 다시 잊고싶을만큼 끔찍한 것이었는데 그걸 마지막소원으로 다시 되돌렸으니.. 이젠 소원이 없어서 잊지도 못하고 평생..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3:06:39 0 삭제
    하지만 이건 30년전 우리나라만 해도 똑같았는데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3:05:00 0 삭제
    음..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뭔가 요약도 이상하고 오해를 많이 불러온거 같네요.
    말씀드리고 싶었던거는
    1.그게 전통적인 억압 때문이던 종교적인 강압 때문이던 여자들 스스로가 히잡을 쓰는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더 좋다는게 당연시 여겨지는 사회 분위기라는 것
    2.하지만 상대적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순니 한발리의 사우디와 시아 이슬람의 이란 등을 빼고
    이집트, 터키등의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여성들이 히잡을 벗고다녀도 그것가지고 폭력을 행사한다거나 하는 예는 없어요.
    하지만 여성들이 입는걸 선호하죠.
    (집트는 실례로 50년대 무슬림브라더가 이슬람초기로 회귀해야한다는 이슬람 원리주의를 가지고 등장하기 전까지
    스커트도 입고 유럽과 같은 분위기였어요. 티비에서 자주보여주던 옛날영화들에서 옷차림등이 그렇더군요.)
    3.이 분위기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게 억압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물론 맞는데요
    이걸 이런시각으로 보시는방법도 있어요. 우리나라 옛 전통을 무시하고 개화시켜야한다며 상투를 자르던 일제시대때나
    아마존 밀림속에 사는 전통부족의 생활속에 들어간 문명의 이기들 때문에 부족이 와해되는 상황 같은거요.
    그들의 전통이었고 종교적 교리였던것을 유럽이나 기타 타문명(여기서 다른 문명이라는건 정말 생활상, 환경, 종교, 사고방식 모든게 다른거에요.)이
    기준이 된 시각으로 "이건 우리 시각에서 억압같아보여! 벗고다녀!"라고 우리의 기준을 강요하는거에요.

    여기서 구분해야 할 점은 물론 우리나라 60년대 70년대처럼 아랍,중동 대부분의 국가들이 가부장적 분위기가 강해요. 하지만 이건
    히잡착용과 같은 문화적 특수성, 종교적 교리와는 구분되어야 해요. 이것에 대한 이유는 척박한 환경, 유목민족의 피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게 억압으로 받아들여지는건 우리의 기준이라는 거죠. 히잡이 없더라도 가부장적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을거라는 말이 하고싶었어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4:46:11 18/61 삭제
    음..
    물타기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 이 영상이 뭔가 악의적으로 편집 된 것 같아서 바로잡고자 말씀드립니다.
    저는 현재 아랍어과에 재학중인 4학년 학생이고 아랍지역에서 연수생활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히잡은 과거에서 어떤이유로 쓰기 시작했던지간 지금에 와서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꾸란에 (이슬람교인들이 신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히잡을 쓰면 더 좋다. 라고 신의 사도라는 무함마드가 말한것이 지금에와서는 쓰면좋다->써야만한다 로 바뀐겁니다. 단순히 미모를 가리거나
    여성을 억압하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라 경전에 적힌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우리의 관념과는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중동 이슬람권에서는 종교=생활=국가 이기때문에 종교적인 룰은 무조건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2..저 여자분들 일반적인 여성이 아니라는겁니다.
    실제로 이집트의 경우 무슬림국가이지만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들 더러더러 자주 보이고 좋지않게 생각은 하지만
    저렇게 강압적으로 안쓰면 죽어도 된다 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더불어 여자들 스스로가 히잡을 쓰고 싶어합니다.
    일례로 과거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서 아랍 여성들이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종교간 불평등 조성을 방지하고자
    교내 히잡착용 금지령을 내린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거의 모든 무슬림 여성들이 이에대해 반대해서 금지령이 바로 폐지된적이 있었죠.

    3. 우리가 생각하는 매우 딱딱하고 스트릭트한 무슬림들은 이란과 사우디의 이슬람입니다. 이슬람교도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여러 종파가 있는데 이런 쪽 지역에서는 히잡을 무조건 써야합니다. 여성인권도 남성에비해 낮은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히잡을 여성의 인권탄압용도로 사용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종교적인 룰이 국법의 표본이 되었기에 국법으로
    '여성들은 손, 눈외에 다른 부위를 가려야 한다' 라고 제정된거죠. 대표적인 예로 이란이나 사우디의 젊은 친구들의 경우 해외로 나갈땐 영공을
    벗어나자마자 히잡,니깝등을 벗어버립니다. 나시에 핫팬츠 차림도 심심찮게 많구요.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도 이를 좋게생각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뭐라고하고 강압적으로 입히거나 하지 않습니다. 국법의 밖이라면 그럴 권한은 오직 아버지, 남편에게만 있거든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여성의 규제를 위해서 히잡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적 교리에따라 입게된 것이고 여성들
    스스로가 이를 스스로를 보호하는 도구로 생각하지 억압의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89 꼴뵈기 싫은 스티커 [새창] 2015-12-12 04:51:08 1 삭제
    꼴뵈기 싫다- 꼴을 보여주기 싫다.
    꼴보기 싫다- 꼴을 보기 싫다.
    고로 2번이....맞을껄요..?
    84 2015년 8월 15일 광복절 태권도 공연 영상 [새창] 2015-10-24 17:29:31 1 삭제
    맞아.. 저때도 민초들이 지켜낸 나라였지..
    83 국졸만 아는 식판 [새창] 2015-10-23 11:53:54 51 삭제
    89..부터 초딩.. 근데89아재에요?ㅜㅜ벌써?ㅜㅜ삼십도안됐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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