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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7:46:45	0	삭제
		샤랄라 치마 보다는 딱 붙는...그런.... 죄송합니다....
	262	[익명]성시경 노래 [새창]	2014-03-17 17:46:02	0	삭제
		왜 이상해요... ㅡ,.ㅡ 그게 이상하면 남자가 노래방가서 남자노래 부르는 것도 이상한가요? ㅎㅎ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7:43:54	0	삭제
		그 이유는 본인들이 가장 잘 알지요.... 워낙 케이스가 많으니..... 그리고 이별은 혼자만의 잘못 보다는 쌍방 잘못이 더 많은 듯 하네요...
	260	오늘 입어봣는데 어때요?? ㅠ [새창]	2014-03-17 17:42:58	1	삭제
		잘 어울려요 ^^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7:42:34	19	삭제
		대단하시네요....... 얼굴도, 자신감도......
	258	결혼식 축가로 랩+보컬 노래도 하나요? [새창]	2014-03-17 17:41:52	0	삭제
		축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지요... ^^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7:41:04	0	삭제
		아 나이 먹고서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빵꾸난 양말 들고 엄마한테 "엄마 나 양말 빵꾸났어 꼬매줘~" 이랬다가 "그냥 버리고 사서 신어!!" 라고 하시는 엄마한테 "뭐야 예전에는 꼬매 줬잖아~~!" 라고 웃으며 얘기했던게 갑자기 생각... ^^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7:39:19	0	삭제
		지금 현재 조금 없을 뿐이지 평생 가난하게 살지는 않을 거잖아요..... 당당하게 지내세요... ㅎㅎ 저도 어릴적에는 집이 찢어지게 가난한 건 아니었지만, 체육시간에 빵꾸난 옷 입어서 애들이 거지라고 놀려도 그냥 웃으면서 지냈어요~ (절약정신이 투철한 거에 자부심도 있었음..... ^^;) 부모님 장사 도와주느라 목장갑 끼고 리어카 끌다가 친구 만나서 부끄러워서 손을 뒤로 숨긴적도 있긴 했지만.... 가족 모두 근검절약해서 지금은 먹고 살만 해요.. 보통사람들보다 더욱~ 그리고 예전 생각하면 더 뿌듯해요 ^^ 힘내세요 작성자님. 그리고 돈이 조금 없을 뿐이지 머리와 가슴은 단단하게 채우세요 ^^
	255	[익명]취직을 하려고 사람인에 이력서 등록해놨는데 [새창]	2014-03-17 17:14:50	0	삭제
		비추합니다.... 용역회사 정규직은 정규직이 아니에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7:07:51	0	삭제
		그 친구가 자존감이 많이 낮네요... 잘 보듬어주시고, 한가정이라 그런다고 말씀해주세요.. 친구사이면 다 나눌 수 있는 이야기잖아요.. 좋은 우정 키우시길 바래요 ^^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7:00:15	0	삭제
		막연히 바라고 기대만 하지 마시고, 노력하세요 본인 노력에 달린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정관념 갖지 마시구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59:00	0	삭제
		좋아하는 사람이 보내준걸 싫어할 사람이 어딨나요?? ㅎㅎ 싫어할 것 같으면....저....저에게라도..... 아...아닙니다..죄송해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58:04	2	삭제
		큰소리로 한마디 하세요.... 손님! 여기서 자위하시면 안돼요!! 정신 나가셨어요!? ㅡ,.ㅡ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53:42	0	삭제
		최소한 6개월은 지나야 사람에 대한 적응이 되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면 정말 좋은사람이구나....싶은 사람도 첫 한두달은 짜증났었던 경우도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좀 괜찮아질거에요..... 화이팅!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6:45:33	0	삭제
		제3자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헤어지시길 추천합니다.. 고치라고 해도 저런거 못고칩니다... 그리고 오래 만나면 만나실수록 작성자님 상처만 더 커집니다. 나중에 헤어진 후에도 오랜기간 힘드실겁니다.. 딱히 이유는 말씀드리기 힘드나 제가 뼈져리게 경험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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