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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lebluedo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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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ebluedo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4:33:32 34 삭제
    아이러니한 것은 ㅡ사랑에 나이는 중요치 않아ㅡ하면서 본인은 20대만 바라보는.... 즉 자기자신은 누구보다 나이를 본다는 점 ;;;
    537 덱스터 엄청 재밌네요!! 다른 외드도 추천받고 싶어요!!!!! [새창] 2017-07-23 07:15:55 1 삭제
    캐슬 - 인기 추리소설 작가가 뉴욕경찰을 견습(?) 식으로 따라다니면서 사건을 함께 해결하는 내용인데 가볍게 보기 좋아요- 그러면서 미스터리의 요소도 균형있게 가지고 있는!!
    브루클린 나인나인 - 뉴욕 브루클린 99서 이야기인데 위의 캐슬보다 더 가벼워요. 엄밀히 보면 수사물도 아니고 코믹물
    화이트채플 - 영국에 실제 있었던 유명한 사건들 (우리나라 경기남부 연쇄살인-살인의추억 처럼)을 드라마로 꾸며낸 수사물인데 엄청 탄탄해요.
    프레이져 - 프렌즈처럼 가볍게 볼수 있는 미드, 정신과 의사면서 라디오 진행자인 프레이져와 그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이야기에요. 시애틀 배경.

    .... 근데 써놓고 보니 왠만한건 다 보셨으니 왠지 위에것들도 보셨을 것 같네요 ㅎㅎ
    536 이별할때 들었던 마지막말은? [새창] 2017-07-23 07:07:27 1 삭제
    너 같은 사람만나
    535 오래된 향덕님들 계신가요? 비누향향수찾아요 [새창] 2017-07-23 07:05:33 1 삭제
    끌로에 러브도 잔향이 비누향 계열이구요 (사실 끌로에 러브 플로랄이 완전 꽃비누향인데 단종되었습니다....ㅜ_ㅜ)
    534 오래된 향덕님들 계신가요? 비누향향수찾아요 [새창] 2017-07-23 07:04:48 2 삭제
    에스티로더 화이트린넨 오리지널 말씀하시는거죠? 넘버 파이브처럼 알데히드가 강해서, 언뜻 비슷해요. 넘버파이브 가지고 계시면 굳이 안사셔도 될것 같아요. 비누향수 계열로는 세르주루텐 로(근데 상큼한 어메이징 그레이스 같은 가벼운 계열) , 산타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 (꽃피누향) 바이레도 블랑쉐 (세탁 다 끝낸 옷에서 나오는 뽀송뽀송한 세제향) 추천해드릴게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8:35:38 2 삭제
    의도가 선하다고 결과까지 합리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532 몇번의 여행을 통해 얻은 여행방법 [새창] 2017-07-20 07:35:46 17 삭제
    이거 공감이요 ㅋㅋ 해외에서의 쇼핑은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무겁지 않은 이상 그냥 사는게 좋은 거 같아요. 한 번 떠나간 남자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않죠.....
    531 최근 써본 제품들 간단한 감상 [새창] 2017-07-18 06:54:58 1 삭제
    매우 좋아도 가지고 있는 거 다 쓴 다음에 산다는 부분-----에서 리스펙트!!
    저는 기초쟁임병이 있는데 불치병인 것 같아요 ㅠ_ㅠ
    530 [책게부흥] 외국 나오면 한글이 더 고픈 것 같아요 [새창] 2017-07-18 06:45:10 3 삭제
    공지영 <딸에게 주는 레시피>
    저는 이별을 하거나, 아주아주 힘든 일이 있으면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 을 읽습니다. 위로받는 느낌이랄까요
    이책도 그래서 들고온 책...

    이제 다시 들고 한국에 갈 일만 남았네요.. ㅎ ㅏ ㅎ ㅏ
    529 [책게부흥] 외국 나오면 한글이 더 고픈 것 같아요 [새창] 2017-07-18 06:43:23 4 삭제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FBI 프로파일러의 사건 기록입니다. 다음 문구가 인용되어 있죠.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래동안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될 것이다."
    "Whoever battles with monsters had better see that it does not turn him into a monster.
    And if you gaze long into an abyss, the abyss will gaze back into you."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선악의 저편 (Beyond Good and Evil)

    이 책이랑 표창원의 '한국의 연쇄살인' 이라는 책을 읽으면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사악해질 수 있는가 멍해집니다.....
    528 [책게부흥] 외국 나오면 한글이 더 고픈 것 같아요 [새창] 2017-07-18 06:40:53 4 삭제
    정유정 <종의 기원>
    7년의 밤을 읽고 '와.. 괴물이 하나 나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종의 기원은 공항에서 사서 들고온 책인데... 처음엔 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읽을수록 빠져들었네요.
    527 [책게부흥] 외국 나오면 한글이 더 고픈 것 같아요 [새창] 2017-07-18 06:39:28 3 삭제
    막심샤탕 <악의 심연>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추리소설이고, 지금도 가장 좋아합니다....
    중간에 뉴욕 여행이 있어서, 뉴욕 가서 읽으려고 들고온 책이에요. (배경이 브루클린)
    진짜 강추하는데, 좀 잔인한 묘사가 있어서 호불호 갈릴 듯.
    헐리우드 영화처럼 스피디한 전개가 매력적이에요.
    526 [책게부흥] 외국 나오면 한글이 더 고픈 것 같아요 [새창] 2017-07-18 06:37:40 5 삭제
    유시민 작가 책 + 밀의 자유론
    유시민 작가 책을 읽고 학부때 던져놓았던 자유론을 들고와보았습니다. 외국 나오니 한글이면 그저 좋아서 읽게 되네요. 허헛
    525 [책게부흥] 외국 나오면 한글이 더 고픈 것 같아요 [새창] 2017-07-18 06:36:38 6 삭제
    모리미 도미히코 - 야행
    모리미 도미히코 왕팬입니다. 코난 도일과 비슷한 이유로 좋아하는데요.. 바로 한 도시에 ''로망"을 불어넣었다는 것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칙칙한 런던이 너무나 다이나믹한 모험의 도시로 보이죠.
    모리미 도미히코의 책을 보면.. 원래 좋았던 교토가 더더욱 좋아집니다....

    근래 나온 작품이라 해외배송까지 부탁해서 읽어보았는데... 특유의 판타지적인 묘사는 그대로지만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좀 어두워졌달까요...... (읽고 잠 설침)
    524 책게 입성? 기념 갓배송된 따끈한 책들 인증 [새창] 2017-07-18 06:26:42 0 삭제
    ㅎ ㅏ.. 기형도시인....... 다 재밌는 책만 사셨네요 (라틴어 입문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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