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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소한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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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목격자를찾습니다.] 6월 7일(금) 대전 목원대 앞 교통사고 [새창] 2013-06-11 22:16:44 0 삭제
    해드릴수있는건 많은분들보시라고 추천뿐..잘 해결되시길...
    445 키엘 팔찌 만들기 (약스압) [새창] 2013-06-11 12:27:56 0 삭제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직접 제작하거나 배우는건 좋지만 판매하라는 분들이 많아서 노파심에 진지먹고 말씀드리자면..
    대기업에서 개인디자이너의 상품을 카피하는것만이 잘못이 아니라..
    개인들이 대기업제품 카피해서 판매하는것도 잘못 아닐까요?
    개인 창작품이라면 판매하거나 구매하는것이 전혀 문제가 안되겠지만 조금 우려되서 진지먹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작성자분께 판매를 요청하기보다는 좋은 정보 얻었으니 직접 한번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444 삼양라면 햄 사건 기억하시죠? [새창] 2013-06-11 12:13:33 5 삭제
    베오벱이라니;;ㅋ 많은분들이 그리워하시는군요 삼양햄맛 ㅎ
    11111,11 전두환집안...같은 전씨를 쓰고..거기 종친회장이라는 얘기신듯싶은데...
    참고로 전 정치색이나 지역감정등으로 좋아하는것도 아니고;;;전중윤 회장이라는 이름을 오늘 처음 검색해보았네요..
    검색하면 나오는게 라도들이 빠는 전중윤의 실체니 어쩌니 하며..
    전씨 중앙종친회장이고 박정희가 라면기술을 배워오라고 시켰다는 이야기만 나오는데 들어가보면 그 출처가 1베...
    진실은 그 누구도 모르겠지만..
    참고하시라고 2006년 이코노미스트에 인터뷰한 전중윤 회장 기사를 적어드립니다.


    ‘우지라면’파동에 수천억원 손해 국가상대 소송 내려니 온갖 압력
    오랜 침묵 깬 전중윤 삼양식품 회장


    전중윤 삼양식품 회장.

    ‘한국 라면의 창시자’ 전중윤(87) 삼양식품 회장은 이국(異國)에서 말년을 보낼 수도 있었다. 전 회장은 1997년 말많던 우지(牛脂) 파동에서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미 만신창이가 된 뒤였다. 이때 전 회장은 “국가를 상대로 20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심각하게 고려했다”고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고백했다. “소송을 하면 이민 갈 각오를 해야 한다”는 자문 변호사의 만류 때문에 ‘두 번째 전쟁’은 없었지만 전 회장에게 우지 파동은 지울 수 없는 악몽이다.

    지난 45년 동안 대한민국 ‘라면 종가’의 역사를 써온 전중윤 삼양식품 회장이 오랜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1961년 초근목피의 고난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삼양식품을 설립하고 숱한 우여곡절 끝에 ‘제2의 주식’인 라면을 선물했을 때의 환희와 자긍심은 여전했다. 강원도 대관령에 국내 최초의 목장을 운영해 낙농업과 목축업을 전파한 기록도 전 회장에게서 찾아야 한다.

    전 회장의 회고를 듣기는 쉽지 않았다. 국민이 준 환희의 훈장보다는 권력에 당한 고통의 편린이 너무 잔인했기 때문일 것이다. 전 회장은 미수(米壽·88세)의 나이에도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인이다. 그러나 삼양식품의 역사는 순탄한 카펫 길만은 아니었다. 89년 이른바 ‘우지 파동’으로 회사는 도산하는 위기까지 갔다.

    (중략)

    그토록 엄청난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봤는데, 손해배상 청구는 하지 않았습니까.

    “무죄 판결이 났을 때 소송을 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보복이 두려워서 안 했어요. 내가 손해배상 청구를 하려면 이민을 가야 해요. 이 땅을 떠날 순 없지요. 그런데 참으려니까…. 정말 참는다는 게 고통스러웠어요. 쓰라렸어요. 피오줌을 봤을 정도예요. 평생을 일궈온 공장들이 날아갔으니 수천억원을 피해 봤어요. 그런 걸 생각하면 국가를 상대로 배상 청구를 해야 하고, 정치권력을 남용한 사람이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강모, 김모 부장검사도 옷을 벗고 뉘우치도록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나 전 회장은 소송을 접었다. 이유는 뜻밖이었다. “또 당할까봐서”다.
    “보복을 당해본 사람은 알아요. 우리 변호사가 와서 소송을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그래요. 담당 검사도 우리 회사를 이 잡듯이 파악했을 것이고, 가령 탈세가 있건 없건 세무당국에 자료를 넘기면 세무사찰이 나올 수도 있지 않으냐고 말이지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회사가 어딨어요?”

    (중략)

    우지 사건은 89년 11월 3일, 삼양식품을 비롯해 식품 5개사 대표와 실무자들을 검찰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식품위생법’ 위반을 이유로 구속 입건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공업용 우지라는 말 자체가 없는데 왜 그처럼 잔인한 형벌을 받도록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처음부터 의문을 갖고 있었지만 무죄 판결이 났으니까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정치적인 핍박을 받았어. 그것밖에 달리 설명할 아무런 위법이 없었어요. 내가 5공화국 때 전(全)씨 종친회장을 지냈어요. 전두환씨가 대통령이 되니까 새삼스럽게 종친회장을 한 것처럼 말하는데, 그게 아니야. 그전부터 해왔지요. 노태우 정권이 들어와서 전두환씨를 막 칠 때 우지 사건이 터지는 겁니다. 89년 아니오.”

    기획 수사한 의도가 다분하다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이상한가 말이야. 그때 우리 삼양식품이 5000억원 매출에 점유율이 60%였어요. 그렇게 성장해오는 동안 똑같은 우지를 계속 써왔어. 노태우 정권이 들어서서 새삼 새로운 우지를 쓴 게 아니라고. 국내는 말할 것도 없고 수출까지 같은 우지를 넣은 라면을 만들어 팔았어요. 63년에 첫 생산을 해서 사건이 터진 89년 11월까지 26년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왜 느닷없이 공업용 우지야?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검찰이 공업용 우지를 썼다고 발표한 게 11월 3일인데, 11월 16일에 당시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김종인 장관은 ‘우지를 사용해 튀긴 라면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고 발표했어요.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이오? 이미 검찰 발표로 라면에 대한 유해·무해 논쟁이 일어나고 가공식품 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증폭돼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져들고 우리 삼양식품을 비롯해 5개사는 존폐 위기까지 가고 있는데 말이지.”

    라면에 쓰는 기름이 결국 팜유로 바뀌었지요.

    “우지보다 팜유가 더 쌉니다. 당시에도 팜유가 있었고 훨씬 가격이 쌌어요. 그러면 우지를 쓸 게 아니라 팜유를 써야 이익이 더 남아요. 솔직히 팜유는 말이 식물성이지 우지보다 하등급인 기름이오. 그래서 싸요. 그런데 왜 비싼 돈 주고 우지를 썼겠소! 내가 지금도 소신으로 가지고 있는 창업정신과 국민 건강 때문이야. 일본에서는 지금도 우지·돈지·팜유를 3대 3대 3의 비율로 사용하고 있어요.”

    전씨 종친회장을 하면서 노태우 정권 때 정치자금을 요구받지는 않았습니까.

    “전두환 정권 때도 정치자금이라는 걸 멀리했어요. 기업인으로서 고용을 해주고, 열심히 벌어서 경제에 도움이 되고, 세금을 납부하고, 식생활에 도움을 주면 내가 기업인으로서는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정치자금 같은 건 기억에 없어요. 그런데 검찰에서 우리 직원 몇 사람 불러가더니 30여 분 만에 공업용 우지를 썼다고 발표해요. 그러니까 조선일보를 필두로 언론이 확인도 안 하고 냅다 써요. 조선일보는 라면 사업하다가 문을 닫았던 악연이 있는데…. 어쨌든 그때 보니까 나는 강원도 사람 아니오? 삼립은 황해도, 서울식품은 함경도, 오뚜기도 함경도고.

    그런데 경상도 출신 기업인은 하나도 안 걸렸어. 그게 뭘 얘기하는 거요. 정치권력하고 무관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이상하지 않소. 왜냐, 그때 B유지라고 우리한테 납품하던 회사의 본사가 부산이야. 그런데 삼양을 포함해 입건된 5개 회사는 말할 것도 없고 농심이니 뭐니 전부 똑같이 그 회사 우지를 납품받아서 라면을 만들었단 말이오. 그런데 경상도 기업은 하나도 안 걸리고 5개 회사 대표만 구속이야. 회장이 울산인 농심은 미리 알았는지 한두 달 전에 팜유로 바꿨고. 그때는 장관도, 차관도 전부 영남 사람이야.”

    형사사건 1심을 5년씩 끌어

    그런데 사법부 판단까지 왜 8년 가까이 끌었을까요.

    “그래서 내가 정치권력의 핍박을 받았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 형사 사건을 1심에서만 5년여를 끌었다는 게 말이나 돼요? 우리 변호사도 사법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그럽디다. 담당 검사가 과학에 대해서는 너무도 문외한이었는지, 당시 우지하고는 무관한 약학을 전공한 학자를 불러 우지에 관련된 증언을 요구했어요. 그 증언을 토대로 기소를 했는데 이건 기소 요건도 안 된다고 봤어요. 사건 자체가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서울지법에서 5년여 동안 재판부를 다섯 번이나 교체하면서 판결을 늦췄으니 그걸 내가 어떤 근거로 이해해야 되겠어요. 삼양을 잡으면 회장이 경상도 출신인 경쟁 회사가 큰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한 사건을 한 법원에서 5년을 끌 수 있느냔 말이오.”

    그러더니 결국 유죄 판결이 났다. 전 회장은 항소했고 고등법원에 갔다. 이때 전 회장은 비로소 정치적으로 당하고 있다는 심증을 굳히게 된다.

    “고등법원의 재판관이 정읍 사람이에요. 지금도 계셔. 그 양반한테 검사가 찾아오겠다는 걸 만나주지 않았대요. 검사가 왜 판사를 찾아가려고 하지요? 정치적인 사건이니까 알아서 하시오, 그런 얘기 하려고 가나? 좌우간 고법 판사가 철저히 심리를 하더니 무죄 판결을 내려요. 이게 95년 7월 14일이에요. 근데 검찰이 또 반성하는 기색은 없고 대법원에 상고를 했어요. 그게 또 2년이나 걸렸는데 대법원에서도 무죄예요. 97년 8월 26일이오. 그러면 우지 사건을 지휘했던 강모, 김모 부장검사는 옷을 벗어야 이 땅의 법질서가 살아있는 것이고 정치적인 사건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거 아니오? 근데 오히려 승승장구야. 세상이 참 요지경이지.”
    -이하 생략-
    443 제주도에서 혼자 밥먹기 4 - 고기국수 [새창] 2013-06-10 20:21:50 4 삭제
    오.....라멘이랑 육수내는법이 비슷한가보네요 ㅎ
    아무래도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때문인지 한국음식과 일본음식이 적절히 섞인듯 보이기도 하구요..
    맛있어보여요!
    442 제주도에서 혼자 밥먹기 4 - 고기국수 [새창] 2013-06-10 20:21:50 1 삭제
    오.....라멘이랑 육수내는법이 비슷한가보네요 ㅎ
    아무래도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때문인지 한국음식과 일본음식이 적절히 섞인듯 보이기도 하구요..
    맛있어보여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20:20:18 2 삭제
    1 사진날짜상으로는 2달인데 실제로는 3년정도 걸린다고 오유에서 봤어요 ㅎ
    440 흐어어엉 난왜이렇게 면을좋아할까 [새창] 2013-06-10 20:19:09 0 삭제
    빙글빙글 도네요;;
    439 폭풍 반대먹을 각오 하고 올리는 끓인 돈까스 입니다. [새창] 2013-06-10 20:18: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핫케이크만 3번째 도전 [새창] 2013-06-10 19:39:47 0 삭제
    살짝 머랭을 쳐서 반죽하시면 더 부드러울것같은데...반죽기로 막 휘져어서 공기좀 넣어주고 구워보세요~ㅎ
    437 제주도에서 혼자 밥먹기 4 - 고기국수 [새창] 2013-06-10 19:37:18 0 삭제
    오....국수가 기대되네요 ㅎ
    막걸리도 부드러워보이구요~캬아....맛있게드세요!
    436 제주도에서 혼자 밥먹기 4 - 고기국수 [새창] 2013-06-10 19:37:18 0 삭제
    오....국수가 기대되네요 ㅎ
    막걸리도 부드러워보이구요~캬아....맛있게드세요!
    435 까르보나라 만들었는대. . . [새창] 2013-06-10 19:19:59 0 삭제
    체다치즈처럼 짠맛나는 치즈 넣으면 맛이 더욱 좋고...노른자는 안넣으셨나요??
    크림에 노른자를 넣으시거나 밀가루를 버터에 살짝 볶은후 우유섞어서 크림만들은걸 넣으면 맛이 좋아요 ㅎ
    434 삼양라면 햄 사건 기억하시죠? [새창] 2013-06-10 19:18:20 3 삭제
    /하늘코끼리 ㅎㅎㅎ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햄맛을 못잊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병신연의 저두 햄맛이 너무 그리워요!!
    433 삼양라면 햄 사건 기억하시죠? [새창] 2013-06-10 19:18:20 0 삭제
    /하늘코끼리 ㅎㅎㅎ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햄맛을 못잊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병신연의 저두 햄맛이 너무 그리워요!!
    432 삼양라면 햄 사건 기억하시죠? [새창] 2013-06-10 19:18:20 11 삭제
    /하늘코끼리 ㅎㅎㅎ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햄맛을 못잊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병신연의 저두 햄맛이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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