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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22:12:56	0	삭제
		맘에 드는 사람 만나기 참 힘들잖아요. 그분이 사람을 많이 만났던 분이라면 모르겠는데 모쏠이라고 하시니 전 오히려 그분이 서투르고 질투가 나서 제풀에 지치신 것 같아요. 서로 할 이야기가 없을 땐 끝말잇기를 할 정도로 서로 연락을 이어 가보고 싶으셨던 거니까 작성자님이 용기를 좀만 더 내시는 건 어떠세요? 부..부러워서 ..눙물이 나지만...눙물을 훔치며 댓글달아요
	347	[익명]여자분들은 마른몸에 잔근육간간히 붙은거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3-01-09 04:14:23	0	삭제
		정겨운 몸매 좋아합니다.
	346	[익명]168에 95키로그람입니다. [새창]	2013-01-08 16:24:32	24	삭제
		아, 그리고 토는 정말 하지마세요. 친구중에 토해서 살뺀애가 있는데 압력이 쏠려서 얼굴에 실핏줄 터지고 못보겠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이거 욕먹을 거 알지만 식욕 정 주체 안되시면 식욕억제제 조금만 복용해 보세요. 지금 위가 늘어나서 더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잠시만 복욕하시는 것도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남편분 사랑 진짜 부러워요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언니 ㅠㅠㅠㅠㅠㅠㅠ
	345	[익명]168에 95키로그람입니다. [새창]	2013-01-08 16:24:32	0	삭제
		아, 그리고 토는 정말 하지마세요. 친구중에 토해서 살뺀애가 있는데 압력이 쏠려서 얼굴에 실핏줄 터지고 못보겠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이거 욕먹을 거 알지만 식욕 정 주체 안되시면 식욕억제제 조금만 복용해 보세요. 지금 위가 늘어나서 더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잠시만 복욕하시는 것도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남편분 사랑 진짜 부러워요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언니 ㅠㅠㅠㅠㅠㅠㅠ
	344	[익명]168에 95키로그람입니다. [새창]	2013-01-08 16:20:27	6	삭제
		저도 164/70이였는데 지금은 47~49 유지하고 있어요. 처음에 운동하는게 힘들어서 파워워킹 했어요. 음식은 두부랑 우유? 이런거 먹었어요! 다이어트 시작하니까 처음에는 쫙쫙 빠지더라구요. 워낙 체중이 나갔던지라... 아마 조금만 하셔도 빠지실거에요 ㅠㅠㅠㅠ 힘내세요1!!!!!!!!
	343	[익명]168에 95키로그람입니다. [새창]	2013-01-08 16:20:27	0	삭제
		저도 164/70이였는데 지금은 47~49 유지하고 있어요. 처음에 운동하는게 힘들어서 파워워킹 했어요. 음식은 두부랑 우유? 이런거 먹었어요! 다이어트 시작하니까 처음에는 쫙쫙 빠지더라구요. 워낙 체중이 나갔던지라... 아마 조금만 하셔도 빠지실거에요 ㅠㅠㅠㅠ 힘내세요1!!!!!!!!
	342	[익명]옷 쇼핑싫어하시는 여성분있나욤 [새창]	2013-01-08 16:08:22	2	삭제
		제가 완전 이래요...... 옷 쇼핑이 너무 싫어요 미치겠어요ㅡ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이랑 옷가게가면 애들은 신이나서 보는데 전 재미가 없어서 혼자서 딴생각, 그냥 관심있는척 ,,,,,,
	341	여자분들 박신양같은 사람 좋아요? (얼굴말고) [새창]	2013-01-08 16:03:43	0	삭제
		너무 좋아요
	340	눈물바람- 9와 숫자들 [새창]	2013-01-08 15:00:39	0	삭제
		울어버릴 거에요 난 이유는 묻지 마요 그대랑은 상관 없으니까요 잠들어버릴 거에요 난 너무 졸려서 오늘밤엔 꿈도 못 꾸겠네요 아픔이 없는 행복은 없다고 그대 나를 달래주지만 아픔만으로 가득한 날도 있어 홀로 새는 바로 이 밤처럼 떠나버릴 거에요 난 따라올 생각 마요 아주 멀리 영영 떠날 거니까 숨어버릴 거에요 난 괜시리 찾지 마요 이번에는 꼭꼭 숨을 거니까 아픔이 없는 행복은 없다고 그대 나를 달래주지만 작은 아픔도 난 참을 수 없어 슬픔을 난 이길 수 없어 언제부턴가 내 등 뒤론 자꾸 시린 바람이 따라붙어 도망쳐봐도 이미 내 눈은 함빡히도 젖어 있었네 나 역시 밝은 웃음만 그대 주고 싶지만 날이 차서 그래요 밤이 깊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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