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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항항꺄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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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02:45:34	0	삭제
		귀여워요 ㅠㅠ
	15	오랜만입니다^^ 다섯남매 할아버지입니다. [새창]	2012-12-10 02:05:48	0	삭제
		요새 왜 안올라오나 했어요ㅠㅠ 이쁘게 잘크고 있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2 15:49:41	0	삭제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2 15:49:41	0	삭제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12	요즘 고양이들이 쳐들어오는게 추세인가요? [새창]	2012-12-02 15:49:11	12	삭제
		집사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11	요즘 고양이들이 쳐들어오는게 추세인가요? [새창]	2012-12-02 15:49:11	5	삭제
		집사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10	어제 낳은 우리 메이 애기들! [새창]	2012-12-02 15:10:30	0	삭제
		어제도 봤는데 진짜 으앙 ㅠㅠ 귀여워쥬금...ㅠㅠ
	9	어제 낳은 우리 메이 애기들! [새창]	2012-12-02 15:10:30	0	삭제
		어제도 봤는데 진짜 으앙 ㅠㅠ 귀여워쥬금...ㅠㅠ
	8	덜컥 우리집에 튀어들어온게 유머 ㅋㅋ [새창]	2012-12-02 04:15:35	0	삭제
		글쓴이 상냥해...♡ 고생 좀 했는지 지쳐보이네요ㅠ 그래도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예요^^
	7	노처녀들의 공통적인 관상.jpg [새창]	2012-12-01 14:23:50	2	삭제
		나는대체 몇번아기에....하고 봤는데....그냥 댓글이네...그냥 못생겼다그래라...ㅠ
	6	지금 막 들어왔어요.. 길냥이 [새창]	2012-11-29 21:24:42	0	삭제
		ㄴ 저희집에서라도 재우고 싶은데 애들이 가까이 오기는 하는데 좀만 다가가면 바로 도망가더라구요.. 소세지 주는 동안 제가 참치 끓이고 있는데 동생이 하도 안나와서 들어오니까 대문 밖에서 울기는 하는데 현관으로 들어오지는 않구.. ㅠㅠ 동생이랑 저랑 다 기관지가 약해서 못키우고 있는데..암튼 안쓰러웠어요. 고양이카페 3-4시간만 있다와도 거의 일주일동안 목 아프고 귀아프고 콧물나고 목에 털이 가득한 느낌이라 가끔밖에 못가는데..안에 있는 아이들도 예쁘지만 거리에 있는 아이들도 예쁘고 감싸주고 싶은데 여력은 안되고 안쓰럽기는 하고 너무 맘 아프더라구요.. ㅠㅠ
	5	지금 막 들어왔어요.. 길냥이 [새창]	2012-11-29 21:24:42	0	삭제
		ㄴ 저희집에서라도 재우고 싶은데 애들이 가까이 오기는 하는데 좀만 다가가면 바로 도망가더라구요.. 소세지 주는 동안 제가 참치 끓이고 있는데 동생이 하도 안나와서 들어오니까 대문 밖에서 울기는 하는데 현관으로 들어오지는 않구.. ㅠㅠ 동생이랑 저랑 다 기관지가 약해서 못키우고 있는데..암튼 안쓰러웠어요. 고양이카페 3-4시간만 있다와도 거의 일주일동안 목 아프고 귀아프고 콧물나고 목에 털이 가득한 느낌이라 가끔밖에 못가는데..안에 있는 아이들도 예쁘지만 거리에 있는 아이들도 예쁘고 감싸주고 싶은데 여력은 안되고 안쓰럽기는 하고 너무 맘 아프더라구요.. ㅠㅠ
	4	고양이한테 [새창]	2012-11-29 20:27:44	0	삭제
		ㄴ 감사해요. 일단 소세지 주고 물이랑 참치랑 박스랑 주고 왔어요 ㅠㅠ
	3	고양이한테 [새창]	2012-11-29 19:52:14	0	삭제
		폰이라 잘 안써지네요..추워보이고 울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2	바닷가에 혼자 걸어다니던 강아지..ㅇㅅㅇ.. [새창]	2012-11-25 19:44:35	12	삭제
		으앙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쌍커풀이 샤락~졌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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