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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항항꺄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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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항항꺄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제가 밥 주고있는 길고양이들. [새창] 2013-01-04 10:40:26 4 삭제
    타고나길 길고양이로 타고나서 그런지 경계삼도 엄청 많은데 사료 흔들면 일정거리만 유지하고 좀만 움직이면 도망갔다 다시오고 차가운 도시냥이들..ㅋㅋ
    45 제가 밥 주고있는 길고양이들. [새창] 2013-01-04 10:40:26 1 삭제
    타고나길 길고양이로 타고나서 그런지 경계삼도 엄청 많은데 사료 흔들면 일정거리만 유지하고 좀만 움직이면 도망갔다 다시오고 차가운 도시냥이들..ㅋㅋ
    44 제가 밥 주고있는 길고양이들. [새창] 2013-01-04 10:38:13 3 삭제


    43 제가 밥 주고있는 길고양이들. [새창] 2013-01-04 10:38:13 1 삭제


    42 제가 밥 주고있는 길고양이들. [새창] 2013-01-04 10:36:53 4 삭제
    얼룩이들은 한 배에서 나온 애들같고 까망이가 원래 큰게 있었는데 어제부터 작은 녀석이 보이네요. 얼룩이도 원래 큰 놈이 있었는데..큰놈들은 안보이고 애기들만 남았어요..저희집이 이층인데 창문쪽에서 울면 나가서 밥주고 와요. 다른 건물이라 좀 눈치봐가면서 주기는하는데...원래 집에 있던 참치캔 끓여줬는데 쟤들 다주고 난 못먹고 ㅋㅋㅋㅋㅋㅋ 암튼 다 먹어서 전재산 털어서 사료한봉 샀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고...ㅜㅜ 까망이는 잘 먹던데..얼룩이들이 경계심이 강해서 그런건지 입이 까다로운건지 모르겠네요...ㅠㅠ
    41 제가 밥 주고있는 길고양이들. [새창] 2013-01-04 10:36:53 1 삭제
    얼룩이들은 한 배에서 나온 애들같고 까망이가 원래 큰게 있었는데 어제부터 작은 녀석이 보이네요. 얼룩이도 원래 큰 놈이 있었는데..큰놈들은 안보이고 애기들만 남았어요..저희집이 이층인데 창문쪽에서 울면 나가서 밥주고 와요. 다른 건물이라 좀 눈치봐가면서 주기는하는데...원래 집에 있던 참치캔 끓여줬는데 쟤들 다주고 난 못먹고 ㅋㅋㅋㅋㅋㅋ 암튼 다 먹어서 전재산 털어서 사료한봉 샀는데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고...ㅜㅜ 까망이는 잘 먹던데..얼룩이들이 경계심이 강해서 그런건지 입이 까다로운건지 모르겠네요...ㅠㅠ
    40 ‮다니합원 를기받 복해새 이명 [새창] 2013-01-01 01:37:56 0 삭제
    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고!
    39 애기 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2-12-28 19:59:49 0 삭제
    찡이!
    38 [스압] 태어난지 딱 1달된 우리 애기들 !!ㅠㅠ [새창] 2012-12-28 19:56:41 1 삭제
    정말 하나같이 안 예쁜 아이가 없네요. 제가 그 집으로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스압] 태어난지 딱 1달된 우리 애기들 !!ㅠㅠ [새창] 2012-12-28 19:56:41 0 삭제
    정말 하나같이 안 예쁜 아이가 없네요. 제가 그 집으로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첫차 인증합니다 [새창] 2012-12-25 04:19:58 0 삭제
    축하드려요 꼭 안전운전 하시고 졸움운전 조심하세요~~~^^
    35 집안에 찾아온 호랑이 4탄 [새창] 2012-12-25 04:16:28 7 삭제
    날 미치게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다 숨넘어갈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마스에 랭이 약속도 없이 일하눈건가요? 랭이한테도 오유의 법칙이 통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34 우리 버미 아가들 낳던 날♡ [새창] 2012-12-23 01:55:36 2 삭제
    아가들이 하나같이 정말 예쁘네요~ 엄마를 닮아서 그럼가 모두 한미모하는 미묘~
    33 우리 버미 아가들 낳던 날♡ [새창] 2012-12-23 01:55:36 5 삭제
    아가들이 하나같이 정말 예쁘네요~ 엄마를 닮아서 그럼가 모두 한미모하는 미묘~
    32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20탄 [새창] 2012-12-18 23:07:58 11 삭제
    꾸준히 글 올리는게 어째서 친목인지 모르겠는데...제가 글을 원래 띄엄띄엄 읽기는 하지만...물품을 나눔받을 때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던 그런 거 말고는 특정 닉네임이 언급된 적이 있었던가요? 친목이라는 건 특정의 누군가(들)과 관계가 쌓이고 사담을 주고 받을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묻고 답하기 정도의 글이 친목이라면 모든게시판은 친목질이 쩌는 거 같은데.... 제가 잘 모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글을 읽고 나서의 사람들이 시도때도없이 글의 목적에 맞지 않게 언급하는게 잘못인거 아닌가요? 쟁이님에게 뭐라고 할게 아니라 그 분들에게 해야될 말들인 것 같은데 엄한 사람잡는 것 같은 기분 드네요..

    아무튼!
    쟁이 너무 귀엽고, 아주 눈꼽만큼씩이지만 자라고 있는거 같아서 볼 때마다 즐겁네요. 앞으로도 본인이 즐거운 일 많이 해주세요. 본인이 즐거운일이 타인에게도 즐거운 일이 될수 있는게 얼마나 있겠어요~ 전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굿잡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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