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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23:51:30	0	삭제
		자주 받는다는게 사실 같은 사람이 지켜보면서 계속 쪽지 주는거 아닐까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2:45:44	3	삭제
		사람입니다// 원자력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가장 큰이유는 인구과잉입니다. 현재 출산율이 낮은것은 그런 점에서 환영할만한 것이고 안전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연에너지만으로도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만큼의 수준의 인구가 되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출산율의 저하때문에 동성간의 사랑이 문제가 된다는 님말씀에 적어봤습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가 했던 멋진 말이 있죠. "나는 당신의 말에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그것을 말할 권리를 목숨을 다해 옹호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서로가 존중됐을때의 얘기입니다. 진정한 존중은 판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이미 평가하는것에서 존중은 사라졌다고 봐야합니다. 있는 그대로 봐주고 서로 사랑하기위해 노력하는게 어떤 경우에든 맞다고 생각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2:16:51	4	삭제
		남녀의 사랑과 동성의 사랑은 각자 자연스러운 것, 모든 것을 떠나서 개인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사용할 권리가 있는 것이고 누구든 그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편견이란 그 사람의 양심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온 동안 교육받은 것이기에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23:50:08	0	삭제
		사람 생각나름이겠지만 글쓴님이 남친을 많이 좋아하신다면 그 심정 이해해주고 말 들어주는 것도 현명할것 같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배려의 차원에서말이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0:21:31	0	삭제
		8원주고 샀던걸 9원에 팔았지만, 9원에 팔았던 닭을 다시 10원에 사들였으니 0. 그걸 11원에 팔았으니 결국은 1원 남긴거네요. 그런데 누가 중간에 9원에 팔았던 닭을 10원에 다시 사들이겠어요. 산수는 성립하지만 이런 거래는 있기 힘들겠네요.
	55	지금 팽창하고 있는 우주의 경계 밖으로 손을 뻗는다면? [새창]	2013-09-06 02:35:44	0	삭제
		인간이 측정할 수 있는 부분까지를 우주라고 가정해왔는데요. 과학이 발전해서 더 많이 보고 멀리 볼 수 있게 된다면 우주의 범위는 그만큼 더 거대해지고 확장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제 생각은 우주는 끝이 없다입니다.
	54	진화론 글 보고 급 궁금해지는게 있어서... [새창]	2013-09-06 02:31:52	0	삭제
		진화론이란 현재의 종에서 기능적으로 조금 다른 돌연변이의 출현으로 그것이 조금씩 다른 종으로 바뀌어 가는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돌연변이는 기능적으로 손상을 가진채로 생겨난다고합니다. 즉 기능적으로 향상된 상태의 돌연변이는 생기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렇게 기존의 종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생겨난 돌연변이는 곧 생존하지 못하고 없어지고 만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종에서 종으로 바뀌었다면 화석중에 종과 종사이에 있어야할 생명체의 화석도 있어야 하는데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생존한 생물중에 종과 종 사이에 연결고리가 될 생명체가 없다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수많은 종류의 생명체가 어떤 조건하에서, 어떤 필요성으로 그런 형태와 빛깔과 맛, 향기를 가지게 됐는지도 함께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3	빛보다 빠른 물질이 나올수도 있나요? [새창]	2013-09-06 02:24:41	0	삭제
		힉스입자를 발견했다고 했죠. 근데 그게 계측이 잘못되었던 거였다는 건 지금 알았네요. 하지만 과학적 증거없이도 빛보다 빠른(?)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일정한 건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이죠. 무한적 개념이 들어갔을때 이 이론을 설명할 수 있는데요. 무한히 작은 소수점측정이 가능하다고 했을때 모든 질량, 부피, 속도 등은 일정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론이 성립합니다. 외부의 아주작은 바람이나 변화에도 모든것은 영향을 받는 범위의 크기(원자단위 정도 될까요? 그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단위도 있죠.) 를 생각했을때는 일정한건 없다는 이론이 성립됩니다. '일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즉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은 현재의 일반적인 이론들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쪽으로 과학의 시야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2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왜 과학을 공부하나요? [새창]	2013-09-06 02:07:19	0	삭제
		저는 종교와 과학을 분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진화론이든 뭐든 과학계가 지지하고 있는 이론을 공부하고 탐구하는 사람이 믿음만을 근거로 내세우는 종교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가치관이 각각 정반대되는 것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자신과 주변인들에게 혼란만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가 교회에서 영적인 하느님의 창조론을 설파하면서 반대로 지적설계를 지지하는 꼴이 되는 것이죠.
	51	뇌 해킹 성공 ㄷㄷㄷ [새창]	2013-08-29 15:28:37	0	삭제
		기억물질주입으로 더이상 배울필요없는 시대도 곧 올겁니다.
	50	여러분들은 전생을 믿으시나요? [새창]	2013-08-29 00:45:16	5	삭제
		지금 과학은 이제 100년정도 발전해온게 고작입니다. 섯불리 과소평가한다면 그것만으로 이성적인 사고와 원시적인 마음을 송두리째 맞바꾸는 잘못을 하게 될겁니다. 곧 과학이 모든걸 설명 가능한 순간들이 올겁니다.
	49	[익명]남자분들.. 연애에 ㅅㅅ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 되나요? [새창]	2013-08-28 01:06:37	0	삭제
		정신적인 교감이 중요하듯이 육체적인 교감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어느 한쪽에 치우치는건 좋지않겠지만 상황에따라 바뀌지 않을까요?
	48	사촌이 저희 아버지에게 갑자기 대표이사를 하라고합니다. [새창]	2013-08-28 00:54:39	100	삭제
		진짜배기는 외제차니 뭐니 번지르르한 외형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대표이사 세워놓고 나중에 안되면 뒷감당은 모두 대표이사 몫인경우가 많다고 아는 지인분께 얘기들은적이 있습니다.절대 말리세요.부모님께 맞기지말고 작성자 본인이 나서서 절대 못하게 해야합니다.
	47	★위급 상황으로 응급실을갔으나 돈이없을땐..?★ [새창]	2013-08-27 13:15:10	1	삭제
		이런건 정보에 대한 홍보보다 응급실 해당병원에서 관계되는 환자내원시 이런제도가 있다는걸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0:00:55	0	삭제
		이런건 누가 책임져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옆에서 조금씩 조언은 해줄 수 있어도 이렇게 해 저렇게 해 라는식은 이닌것 같네요. 더군다나 때리면서까지 전여친님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작성자의 생각을 주입하다시피 한다는건 어떤 책임감을가지고 있는건가요? 인생 대신 살아줄게 아니라면 조언하는 선에서 지켜봐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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