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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pil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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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pil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23:53:49 14 삭제
    익명14216님// 여자분이 왜 이기적이냐 하면, 본인의 마음만 편하면 상관 없다는 식으로 폭탄 하나를 작성자에게 던져놓고, 작성자는 머리 뽀사지도록 고민하고 있는데 당장 다음날 전화해서는 스드메 타령을 한다는 것은.
    1.나는 이미 말했으니 판단은 너의 몫.
    2.그래도 나는 네가 나를 이해해 주고 결혼을 진행 시킬거라고 믿음.
    이라는 식의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에서 불법인데 그 법이 잘못 될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정말로 지켜지지 않아도 상관 없는 법이라면 어떻게든 변화하려는 노력이 어딘가에 있었을 겁니다. 동성동본간의 결혼이 가능하게 된 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사촌간의 결혼은 여전히 불법이죠.

    여자분의 행동은 어떤 사안이라도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전 극단의 이기주의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다 털어놨으니 니가 알아서 해, 라는.
    위에도 적었었지만 결국 작성자가 여자분을 이해 못하고 헤어질 경우 여자의 과거를 문제삼는 찌질이로 만들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전 여자분의 부모님도 무섭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작성자를 대했다는 그 사실이.
    막말로 아무것도 모르던 작성자에게 떠넘기려고 했던 거잖아요.
    솔직히 제 지인이라면 전 소름끼쳐서 못볼것 같습니다.
    12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20:54:54 57 삭제
    여자분이 지독한 이기주의자라는 생각은 저만드나요? 술김이든 술취한척이든 자기는 이제 말다했으니 남자분더러 결정해라? 안묻어두면 여자를 사랑하지 않거나 과거에 집착하는 찌질남 만들겠다는거잖아요. 친구사이에 이런일이 있었어도 견디기 힘들판에 친척이라고요? 진짜 못됐네. 어떻게 치고 빠지던 이미지 관리는 할수있겠네요.
    11 우리집에도 딸바보~♥♥ [새창] 2013-01-26 09:27:11 1 삭제
    저는 딸을 목표로 계획 임신하여 딸을 성공시킨 엄마입니다. 속설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까해서 제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남성의 몸만들기
    -육식위주의 식사를 한다. 황제다이어트 같이 고기만 먹는 다기 보다는 6:4(육식:채식) 정도의 음식을 섭취한다. 속옷은 조금 타이트하게 입는다.(따뜻하게 입니다.)
    여성의 몸만들기.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방법은 남성과 동일하다). 관계후 세정은 식초를 살짝 풀어 그 물로 행군다.

    X염색체는 Y염색체에 비해 산성에 강하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산성에 강하다기 보다는 뭐랄까 Y염색체에 '비하면'이라는 말이 낫겠군요.
    저같은 경우는 남편이 너무 아이같던 사람이었던 지라... 큰아들 작은 아들 이렇게 키울 수는 없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몸을 산성으로 만들었어요.
    육식을 하면 몸의 성분이 산성화 됩니다. 당연 Y염색체는 X염색체에 비해 취약해 지겠죠. 그리고 남성의 생식기를 따뜻하게 하면 열에 약한 Y염색체가 약해집니다. 당연 X염색체가 더 건강하겠죠. 파워도 있고.
    전 그렇게 딸을 낳았습니다. 딸 갖고 싶은 분들은 노력해 보세요.

    아, 아들을 낳고 싶은 분들은 반대로 하심 됩니다. 야채 식단 위주의 식사, 남자는 속옷을 널널한 걸로 여자는 관계후 세정을 소다를 조금 푼 물에 하시면 됩니다.
    할 수 있어요~
    10 교장의 진심어린 충고. [새창] 2013-01-01 22:27:42 3/6 삭제
    여학생같은 경우 머리가 길면 성인처럼 고데로 파마한거처럼 하고 다녀서..? 굳이 억지로 이유를 붙이자면 이 정도 아닐까요?
    근데 나이들어서 보면 학생은 학생답게 차분한게 제일 예뻐보이더랍니다.
    9 문재인 의원님 폭탄 편지들!!!!!! [새창] 2013-01-01 10:18:31 4 삭제
    사람 생각이 다들 비슷한가봐요. 저도 노란색 편지지와 봉투 사용했거든요.
    8 그래도 이번에는 투표안한사람 고개도 못드네 ㅋㅋ [새창] 2012-12-21 23:40:13 13 삭제
    카스에 올려진 글중 20대 중반의 직장 동료가 기왕 된거 잘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글을 올렸더라구요. 뭐라 하고 싶지만 그럴 기운도 없는데 더 기운이 쪽 빠졌던건 그 밑에 지인의 댓글 "난 정치에 관심이 없어 ㅋㅋㅋ"
    정말 제 고등학교때 사회선생님이 무한 증식해서 고교 수업좀 해줬으면...
    [정치가 하고 싶거든, 정치가가 되지 말고 올바른 국민이 되라. 그것이 민주주의이고, 민주주의 국가를 살아가는 너희들의 의무이다]
    7 결과에 승복하고 당선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2-12-19 23:34:26 0 삭제
    어린이집 년에 천개씩추가 하겠다는 공약도 있었습니다.
    6 마조앤새디 151화 신입사원 [새창] 2012-12-19 10:40:15 7 삭제
    부산에서 분당으로 투표하고 다시 내려갔데요. 마조웍스사람들 파이팅, 우리도 파이팅입니다.
    5 자기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뭐야? [새창] 2012-12-18 14:52:15 14 삭제
    경험담과 제 사적인 의견으로 베오베라니! 두둥.
    마음대로 배포하셔도 좋습니다. 정말 올바른 가르침을받아 뿌듯하네요.
    안산 경안고 류선생님 최고!!
    4 손수조.. 생각했던거 보다 대단한 인물인듯.. [새창] 2012-12-18 10:11:06 1 삭제
    저도 그대목 듣고 얼척 없어서 껐습니다. 진심인것 같아 소름끼쳤어요.
    3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7탄 [새창] 2012-12-15 16:05:29 1 삭제
    인덕원 동물병원 간만이네요. 미혼인때는 유기견 보호 활동 때문에 가끔 갔는데 남편따라 타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직접봉활은 못하고 후원금만 정기납하는데 그립네용. 고양이자석 요꼬쟁이님 파이팅입니다!
    2 아내 출장 간 사이 '인형들의 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1-28 16:53:33 5 삭제
    전부 엑박ㅠ2222222222222
    1 요즘 병문안이 대세라던데 [새창] 2012-11-23 22:00:25 0 삭제
    강남학원에서 드립을 배우시나봐요. 아니면 고액 드립과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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