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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hpili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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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pil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문...열어주세여.... [새창] 2014-11-13 08:01:42 2 삭제
    감금해결 게시판 하나 만들어야할듯ㅋㅋ
    57 요즘따라 좀 힘드네요 [새창] 2014-11-08 17:14:36 11 삭제
    어린이집 아직 안보내시고 가정 양육만 하고 계신거죠?
    우리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자모회때 교육해주신 내용인데요, 아이도 엄마 기분에 굉장히 민감하데요. 당연하겠죠. 처음 만나는 사회인걸요. 그런데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행복해야 한데요. 지금 글쓴이님은 매우 지치신 상태잖아요. 휴식 없인 아이를 돌볼수 없어요. 육체가 지친것보다 정신이 지쳐있는 상황이니까요. 마치 터지기 직전의 풍선 상태인거죠. 글쓴이님은 바람을 빼줄 시간과 여유가 필요해요.
    남편이 그 역할을 해준다면 어린이집이 필요없겠지만, 말을 아끼시는 것 보니까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아이에게 죄책감 갖지 마시고 주변에 좋은 어린이집 있으면 반나절이라도 맡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사실 아이 100일 갓 넘겼을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뒤짚기도 못하는 영아 상태로. 주변에선 모진 엄마라고 많이 뭐라 했었는데 전 오히려 그만큼 더 애틋하게 아이를 보는 것 같아요. 퇴근 한 그 순간부터는 아이에게 고도의 집중을 해서 놀아주고, 돌봐주고 신뢰감을 형성하려 노력하고.
    육아로 지쳐있지 않기때문에 오히려 집중하는 그 순간이 아이에겐 더 좋을 수 있다고 하거든요.
    전 글쓴님에게 휴식할 여유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56 셀프만삭촬영중..:D [새창] 2014-10-29 15:40:27 18 삭제
    아 부럽습니다. 우리 첫째는 엄마 배에 동생있어 라고 하면 몸통박치기를 확, 예뻐해줘야지 라고 하면 정권을 똭.
    아우 엄청타는데.. 저런 첫째라니....
    55 [익명]아기 낳은지 14일 ..남편한테 너무 서운해요..ㅜㅠ [새창] 2014-10-28 23:30:37 13 삭제
    남자 자존심, 상황 운운 할거였으면 장인어른이 내준다는 그 돈 현금으로 달란 소리 하면 안되는거죠. 워낙 댓글이 밀려서 그런데 위에 길게 쓰신분 댓글보고 진짜 화가나네요. 주말부부이신데다 친정 어머님도 안계시고 육아 초보신데 혼자서 본인 몸조리, 아이 돌보기가 쉽겠어요? 부모 마음이 없어도 내 새끼 편했음 하는건데 그걸 친정 아버지께서 몸으론 해줄수 없으니 도우미 쓰는 돈 해주시겠다는건데 감사하다곤 못할망정 돈으로 달라니.
    완만한 해결이 아니라 그 쪽이야 말로 공감능력 제로로 글쓴이에게 상처를 주는겁니다.
    54 [익명]아기 낳은지 14일 ..남편한테 너무 서운해요..ㅜㅠ [새창] 2014-10-28 22:08:00 45 삭제
    아니 애를 낳아서 키워본것도 아닌데 무슨 바로 바로 애를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편이네요.
    애낳고 나면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데 도우미 이모님 부르는게 왜 아이 맡기려고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도우미는 말그대로 산모님 회복을 돕는거에요. 아이는 이차적 문제입니다. 그리고 2주 77만원이라고 하셨는데 결코 비싼거 아니에요. 제가 12년도에 출산하고 3주 도우미 이모님 출퇴근 하면서 저 도와주셨는데 150이 업체측 가격이었고, 너무 잘해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신 분이라 따로 20만원정도 더 챙겨드렸어요.
    아 진짜 무슨 여자는 낳자마자 육아박사에 양육박사 되는줄 아는 사람 아직도 많은거 같아 단전에서 부터 짜증이 치미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07:24:19 9 삭제
    전 안철수씨가 정치에 들어올때부터 읭? 했던 사람입니다.
    주변에선 워낙 우오와왓 하는 분위기라 닥치고 있었지만요.
    제가 그에게 의구심을 품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그가 사업가 출신이라는 겁니다. 물론 그의 사업가적 업적이 남달랐고 그로인해 백신 프로그램도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 된것은 분명 칭찬받을 일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업가적 면모라는거지요. CEO출신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멀게는 2차 세계대공황의 역사,가깝게는 이모씨(짜증)를 겪으면서 저에게 기업인 출신의 정치인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그의 정치적 신념을 떠나서 기업인은 철저하게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집단인데 그 집단의 수장이었던자가 공익을 위해서 일한다..?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전 안씨가 싫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는 야권보다는 여권식의 행보를 해왔다고 봅니다.
    52 대하드라마 이완용.jpg [새창] 2014-03-25 10:23:33 2 삭제
    내 불꽃남자는 정대만인데....
    51 신경외과1년차가 알려주는 우리나라 의료수가 [새창] 2014-03-12 10:19:54 18 삭제
    1111. 소아과 가서 얼마 내고 오세요? 의원급은 초진시 2400원 재진시 2300원입니다. 병원급은 그보다 많을 거고 대학병원 역시 그 보다 비싸죠.
    5분에 한명 정도 진료 본다고 봤을때 모두 초진 환자라고 가정하고 2400*12=28800원이네요. 점심시간 한시간 빼고 9~6시까지 병원이 연다고 했을 때 8시간.
    그럼 환자로 부터 벌어들이는 돈은 230400원이네요. 배운.지가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만 의원급의 경우 70%정도 보험공단에서 지급해주는 걸로 아는데 그렇게 어림잡아 계산하면 일반 소아과 의원이 공단으로 부터 받는 돈은 537600원 정도가 될겁니다. 774000 정도네요. 참 많이 벌죠?
    이러니 비급여 항목이 늘어나서 환자들 눈탱이 맞게 하는 겁니다. 소아과 혼자 접수보고 서브돕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 급여도 주겠죠?
    수가만으로는 운영 힘든거 맞습니다. 그 힘든 부분을 비급여 항목으로 후려치는 거구요.
    물론 예방접종 같은건 빼고 한 순수 진료만으로 계산한 부분이라 정말 많이 축소 된건 맞는데 기본적으로는 이정도라는 겁니다.
    전 환자로서 소아과 가도 정말 이 금액으로 어떻게 병원이 유지가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늘 갖는데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8:53:29 65 삭제
    본문, 댓글보니 똑같이 사는 사람이 많네요.(저포함)
    한숨 나오네요. 그와중에 댓글로 어그로 끄는 사람이 보이고.
    여친있다고 하셨는데 그분 놓아주시고 자유 행복 누리세요. 여자친구가 부속품은 아니잖아요. 님같은 마인드의 남자와 사귈정도면 보살일것 같은데 더 좋은 남자 만나는게 낫지 싶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9:41:58 0 삭제
    아 정말 뭉클하네요
    48 아빠의 쌍둥이를 처음 만난 꼬마 [새창] 2014-01-12 13:21:33 11 삭제
    신랑이 일란성 쌍둥이인데 22개월 아이가 아주버님을 아주 잘 따라요. 가끔 시댁식구랑 마트같은데 가서 시어머님 /아주버님/ 나/ 아이/ 신랑 이런 순으로 서게되면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봄. 과연 누가 아이의 아빠일까? 뭐 이런 느낌으로요. 아이까지 신랑의 판박이(=아주버님 판박이)ㅋㅋㅋㅋ
    47 아 진짜 해설 꺼버리고 싶네요 [새창] 2013-12-07 00:06:53 13 삭제
    저만 그런거 아니네요. 타선수가 연기하고 있는데 그 선수 프로그램을 해설해줘야지 시종일관 딴소리.
    그냥 입다물고 기술이나 설명해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46 아사다마오 점수 뻥튀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01:00:50 1 삭제
    음악이 너무 아깝네요. 아.. 라흐마니노프..
    45 형들의 9분을 뺏어볼게요 [새창] 2013-10-07 08:36:03 1 삭제
    나디아가 없엉. ㅠㅠㅜ
    44 아빠의 머리묶기를 보고... [새창] 2013-09-12 11:50:23 0 삭제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묶어 주신적 없고(못하셨고) 저도 딸아이 저렇게 묶어주지 못합니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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