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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운슬러〆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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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슬러〆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1 생선조림이 먹고 싶은데 생선이 없다면? [새창] 2016-07-20 15:10:20 0 삭제
    전 꽁치 ㅋㅋㅋㅋㅋ
    2460 뻘글.. 기분이 대단히 똥입니다.. [새창] 2016-07-18 00:45:59 0 삭제
    저도 저거 진짜 사고싶은데, 평소 눈썹도 안구리는데 저건 더 안쓸거같아서 ㅠ 안사지네요...
    2459 결혼한복 궁금쓰 [새창] 2016-07-17 23:14:05 3 삭제
    비공감은 게시판 때문에 받은거겉어요.
    게시판을 따로 옮길수는 없으니 이 글 비공은 신경쓰지 마시고^^;; 새로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2458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4:45:18 0 삭제
    한국이 바뀌기 전에는 시부모님이 며느리한테 저런 말을 해도 되는 건가요?
    2457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4:29:54 2 삭제
    그럼 맞아볼래? 하는데 뭐라고 해야되나요? 그러지마세요 해야되나요?
    맞아볼래, 와 때릴테면 때려보세요, 의 차이는 뭔데요?
    이게 비슷한 연배였다면 문제가 됐을까요?
    그럼 시부모님이기 때문에 존중하지 못한 제 잘못인가요?
    2456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4:20:26 1 삭제
    인성 의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꼬는건 아니고 진심이요. 전 저한테 해끼치는 사람한테까지 친절하게 할 마음이 남아있지는 않거든요.
    2455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4:19:01 0 삭제
    저도 생각 많이 해봤는데요, 전 우리 엄마아빠가 잘못했다면 딱히 뭐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신랑부터 "우리 아버지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 아고 하느데 제가 더 이상 이해해야 될 범위가 아니라고 상각 하거든요.
    차라리 처음에 일이 생겼을 때 위로라도 해줬다면 일이 이렇게 됐을까 싶네요. 뭐 어디까지나 자기방어적인 생각이지만요...
    2454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4:15:26 1 삭제
    여기가 시부모님 집은 아니거든요.
    2453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4:14:43 2 삭제
    맞아요. 시부모님이 꼭 봐주실 필요는 없죠.
    저도 그런 생각은 합니다.
    다만 그때는 시어머니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제가 아버님 식사를 차리는 상황이었거든요.
    서로 터치 안하고 살면 좋죠.
    다만 저도 하는게 있으면 그쪽도 하는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제가 놀고 온다고 애를 봐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본인 식사 차리고 본인 빨래 너는데도 무시하고 간다면 저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안하는건데요.
    표현이 모호한건 맞지만 시어버지도 저기 한번 맞아봐여 정신을 처리나, 라는 말을 했으니 틀린 말은 아니죠.
    2452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7 00:02:15 1/9 삭제
    전 시아버지도 시아버지지만 시어머니도 뒤에 숨어서
    시아버지한테 한대 맞고싶나?
    아기가 우니 시아버지가 확 집어 던진단다 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숨어서 진짜 꼴불견이예요. 뭐하는건지.
    차라리 본인 의견을 말하면 그런갑다 하는데 진짜 치졸하고...
    2451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56:49 1/12 삭제
    그런거같아요. 상담 받아야지 받아야지 하는데... 막상 실천은 안되네요.
    전에는... 신랑이랑 싸우다가... 음... 암튼 좀 또라이짓을 했어요. 그 뒤에 얘기하다가 니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줄 몰랐다,
    우리는 이야기가 다 끝난 줄 알았다,
    웃기게도 전 그냥 신랑이 나갔다고 기억하는데 신랑은 그때 계속 이야기를 해서 마무리지었다고 기억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잘 맞춰 나가겠다고 하는데... 전 모르겠어요.
    지금은 확실히 신랑이 예전같지가 않아요.

    전 시부모님이 아기 보는거 너무 싫어요.
    계속 얽매여 있는거같아요... 그때 니가 그렇게 힘들때는 안봐주더니 지금와서, 편하니까, 하는짓이 이쁘니까 본다고 계속 생각되고,
    이 얘기도 시어머니 나와서 보실 떄 마다 하고싶었어요.
    그래도 참다참다 오늘 폭발했네요...
    2450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53:50 0 삭제
    이말 듣기 전에는, 사실 시어머님이랑이야 몇 번 '싸웟어요. 그때는 잘해야지 잘해야지 했는데,
    제가 시아버지 계신 줄 모르고 소리친 것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듣고 나니 모르겠어요...
    신랑과의 관계도 요즘은 모르겠거든요. 내가 왜 여이 있어야 하나...

    더 화나는거네, 전에 손님이 오셔서 일을 하니 아기가 많이 물었어요. 그러니 시아버지가 저거 확 집어던져버릴까, 이러시더라구요.
    그거 저 들어라고 하는거거든요.
    오빠가 아기 데리고 가면 좋아하신데요.
    이것도 너무 화나는거예요...
    2449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50:09 1/8 삭제
    아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였거든요.
    그러니 맞게돤다면 시어버지한테 맞겠죠. 제가 그렇게 인식하다보니 이렇게 적었네요.
    2448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31:12 0/26 삭제
    따지자면 잘못한건 없죠. 제 기분의 문제겠죠.
    잠궈놓은 문을 열고 집에 들어온점?
    정말 힘들때는 봐주지도 않다가 편해지니 좋다좋다 하면서 데리고 노시는점?
    굳이 집앞까지 와서 소리지르며 니가 잘났네, 하며 몇분간 소리치고 가신점?
    2447 시아버지한테 한번 맞아볼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29:50 0/12 삭제
    어느부분이요...
    제가 이 글을 쓰는 부분인가요... 시부모님이 저 말을 한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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