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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장입니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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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장입니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호빗 스틸샷 몇개 [새창] 2014-07-24 23:29:29 0 삭제
    아 고화질로 보니까 좋네요! ><
    488 캐스팅만 봐도 손떨리는 새로운 OCN 드라마 [새창] 2014-07-24 12:15:45 1 삭제
    우와 김상중 씨 사진 보고 내리다가 몇 번을 다시 올려서 봤습니다 ㅠㅠ 엄청 멋지시네요 ㅠㅠ
    487 과감한 스포일러 [새창] 2014-07-17 07:12:55 1 삭제
    렌키군// 역사적 사실이나 사회문제를 얘기하는 게 아닌, 지극히 개인 영역인 신체에 대해서 말할 때는 "성형이야기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기분 나쁘면 말한 사람이 나쁜거군요." 가 맞습니다. 얼굴이 어떻게 생겼든 남들이 뭐라고 말하면서 그 대상자의 기분 깎아내릴 자격 전혀 없어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2:56:36 5 삭제
    존잘님 ㅠㅠㅠㅠㅠㅠ 계속 계속 연재해주세여 ㅠㅠㅠㅠㅠ
    485 뱀사건 일으킨 사람입니다... [새창] 2014-07-02 01:44:42 1 삭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글을 지우실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지우지 마세요 ㅠㅠ
    484 설국열차 북미에서 흥행해서... [새창] 2014-07-01 23:49:34 0 삭제
    현제 -> 현재 예요..
    483 베스트에 있는 브라 사이즈 예시가 잘못되었다길래 제가 들고옴 [새창] 2014-07-01 23:36:05 4 삭제
    옷태는 확실히 맞는 밑둘레와 컵 크기를 찾으면 한결 사는 것 같아요.
    다만 그렇게 장시간 입고 있는 건 좀 힘들어요...
    어떤 곳에서는 브래지어를 너무 꽉 끼게, 너무 오래 하고 있는 게 혈액순환에 안 좋고 유방암에도 영향을 줘서 너무 모양에만 신경쓰는 건 방지? 하자는 추세던데.
    자기 밑둘레와 컵이 딱 맞는 속옷을 늘 입는다고 해도 나이 들면 쳐지는 건 어쩔 수 없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속옷을 제대로 챙겨 입고 맵시가 살아나는 건 대찬성이지만,
    그게 모양까지 다 좋게 만들어주진 않는다는 것과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23:30:46 1 삭제
    댓글들 진짜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본문 사진은 진짜 진짜 사람 사진 맞는 거죠?;;; 이럴 수가............
    481 오늘 저격글로 차단 당하고 다중아이피로 추천조작했다고 몰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4-06-28 00:56:53 5 삭제
    아까 본 운영자의 댓글에 보니 몇 분은 프로그램 상의 버그로 그냥 이유없이 차단 됐다가 지금은 그걸 고쳐서 차단도 해제됐다고 하셨거든요.
    혹시 그런 경우는 아니세요? 아니라면 차단 이유에 대해 더 자세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팀장님...
    480 안녕하세요 복실복실티모 입니다 [새창] 2014-06-28 00:54:12 15 삭제
    에휴. 이런 상황이었다니... 씁쓸하네요 정말.
    아까 운영팀장님 해명글에 올라와 있던 댓글 중에 와 닿는게 있어서 빌려오자면..
    운영진은 친목과 그로 인한 분탕질에 별 거리낌이 없는 거 같아요. 대신 저격에 대한 감수성? 그게 훨씬 높고요.
    유저는 그 반대인데 ㅠㅠ 그걸 먼저 운영진에게 설득해야 될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479 국민학생때 죽을뻔한 기억 만화.jpg [새창] 2014-06-28 00:30:37 0 삭제
    국민학교 애들이라 이게 위험한 상황인 줄 인식 못 했을 거 같아요. 친구들이 딱히 매정했다기 보단 진짜로 그냥 수업 시작하니까 다른 친구나 뒷일 생각은 못 해보고 갔겠죠.
    478 제 아이가 영아연축이라는 병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4-06-20 01:56:28 1 삭제
    요 근래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무엇을 기원해본 적이 없어요.. 부모님 마음이 이렇게 안타까운데 ㅠㅠ 아이가 훌훌 힘든 병 잘 이겨내고 좋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감히 얼마나 이해할까 싶지만 생각가능한 부분만 생각해도 가슴이 아프고 무겁네요.. 아아.. 기운내시고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글쓴분의 아이도 곧 좋아질거예요. 힘내세요.
    477 독일에서 아이키우기 [새창] 2014-06-19 19:11:19 0 삭제
    교주 / 제가 남긴 댓글을 잘못 이해 하신 거 같아요. 저는 한국보다 복지 잘 되는 다른 나라들은 세금 많이 낸다고 쓴건데;;;;
    프랑스도 세금처럼 떼가는 돈이 보통 사람들의 경우 대략 50% 정도 되고, 가족이 있으면 좀 낮아지고 그렇다는 얘기였습니다.
    다른 의도 없이, 복지가 잘 되는 나라들은 세금 많이 떼가고 있단 얘기였습니다. 한국은 그정도로 세금 가져가진 않잖아요? (대충 봉급생활자들의 소득세는 20%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세금을 그리 많이 걷었을 때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현재 상태로는 한국이 세금 대비 이 정도 복지하는 게 최선은 아닌 것 같지만, 최악도 아닐거란 생각은 합니다. .
    부족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고요, 앞으로 나갈 길이 멀고 험한 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만 걷는 돈이 작긴 작아요.
    475 독일에서 아이키우기 [새창] 2014-06-19 12:19:02 1 삭제
    11 교주/ 부가세는 그 정도지만 소득세율이 엄청 차이가 많아요. 독일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프랑스는 누진세 처럼 소득세를 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되는 소득구간의 세울이 30% 이고, 사회복지 기금 같은 명목으로 20% 정도씩 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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