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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9	성폭행 관련 - 담당 경찰관과의 통화 [새창]	2015-05-21 16:28:29	75	삭제
		바보님 항상 고민 많이 하고 행동하시는 거, 어떻게 되었든 사이트 이용자들이 피해입지 않게 하려 애쓰시는 거 알아요. 이렇게 전말 자세히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78	친목과 친목질, 그리고 네임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9 21:40:32	1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인사는 해당 게시물에서만 해야 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사람에게 응원 메세지를 남기려면, 그 글에서만 하고 끝내야지 다른 글로 이어지기 시작하면 곧장 추종자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그 사람들이 후에 문제를 만들게 되더라도 모두 제어할 수 없었던 경우를 이미 노X팔 사건 때도 봤잖아요? 네임드를 반대하고자 한다면 그 때의 네임드의 정의는, 그 글에서만 지지고 볶으면 상관없지만, 게시물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을 게시물에 댓글로 달게 될 경우를 네임드화 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네임드로 부르든 안 부르든 꼭 금지해야 합니다!! 또 콜로세움 열리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아요... 단순히 진짜가 낙타낳다!! 하고 놀라는 정도면 괜찮은데, 예전처럼 "믿고보는 노ㅅ팔" 이런 댓글은 안 됩니다. 추종자를 양산하게 되고, 추종자들이 닥반/닥찬 테러를 가하기 시작하면 그 여파가 나타나는 건 순식간입니다.
	577	친목과 친목질, 그리고 네임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9 14:36:37	2	삭제
		헤비 업로더에게 지난자료 잘 보고 있다고 하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그걸 왜 굳이 언급해야하죠?? 그 사람에게 익숙해진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는 꼴이나 다름없어 보이는데요. 덧글로 이야기할 때나 아니면 유저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는 크게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이 댓글에 저도 굉장히 동의합니다. 글에 쓰인 내용만 얘기해야지, 유저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서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룰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위에서 네임드를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점은 간과하시는 것 같습니다. 네임드가 되고 싶어서 , 친목이 아니라 저런 종류의 감사인사를 다른 게시물에서도 받고 싶어서 애쓰는 사람들이 나중에 분란을 만드는 경우도 종종 봐왔잖아요...
	576	여징어님들을 위한 ★후방주의★ [새창]	2015-05-14 05:56:16	0	삭제
		간디 하고 션 오프리는 원래도 좋아했는데, 중간에 간디 움짤보고 심장에 무리가 ㅠㅠ 커흑..... 사진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헤헤
	575	지극히 개인적인 킹스맨 감상평 + 잔인한거 못보시는분은 절대 가지마세요ㅠ [새창]	2015-03-13 18:47:32	0	삭제
		저는 재미있게 봐서 몇 번이나 더 보고.. 덕통사고도 당했지만 ㅋㅋ 이 영화 좀 잔인한 수준이 다른 잔인한 영화랑 조금 다른 것 때문에도 점수가 좀 깎게 되더라고요. 다음 영화사이트에서 보니 누구 영화 평론가가 폭력의 댄디즘 이라고 한줄평을 달았던데, 그 점에 굉장히 공감했어요. 전통적인 방식(?)의 폭력 표현이 아니라 다들 덜 잔인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폭력/죽음 등을 너무 가볍고 쉽게 다루는 영화 전반의 분위기가 좀 거북하더군요. 액션 자체는 시원하고 재미있긴 한데.. 취향 타는 게 이런 부분인가봐요.
	574	킹스맨 배우 테론에저튼인터뷰(+그림) [새창]	2015-03-13 18:20:14	0	삭제
		으으 그림이 너무 좋아서 개인소장 저장했습니다 ㅠㅠㅠㅠㅠ 태론 너무 귀여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0:42:49	1	삭제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왼쪽이랑 중간은 토르, 민호 라고 짐작했는데 역시 맞나봐요!! 사이퍼즈는 안 파서 전혀 몰랐어요 ㅋㅋ;;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00:28:26	0	삭제
		각 반에 붙였다는 전단지 그림 (대고 그리셨다는 거 말입죠.. 오덕이 아니라 십덕이거든 이라고 쓰여진 ㅋㅋ) 에 나오는 세 인물은 누구인가요?? 궁금한데 누굴 그리신건지 모르겠 ㅠ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9:15:37	13	삭제
		포스터나 트윗 내용들 모두 재치 넘치는 게 제가 다 막 설레고 그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내가 진짜 10년만 젊었..어도 그래도 고등학교 못 다니는구나 -_-;; 흑흑 왜 저는 이런 덕질 동아리 하지도 못하고 고등학교 졸업을 했을까 한탄하게 됩니다 ㅋㅋㅋ 으으 부러워!!!!!
	570	미중년 배우의 젊었을적 [새창]	2015-03-03 01:29:52	0	삭제
		저기 중간에 리 페이스랑 콜린퍼스랑 같이 나온 작품은 뭔가요? 헉헉
	569	현재 미국 인터넷을 논란에 휩싸이게 한 사진.jpg [새창]	2015-02-27 15:27:51	0	삭제
		계속 흰/금 조합으로 보였는데, 설명 그림들 중에서 파/검 드레스 위에 노란 불빛 비춘 걸로 설명한 그림으로 보니까 드디어 이해됐어요! 노란 조명이 없다고 한 파/검 드레스 부분을 손으로 가린 채로 보면 드디어 이해가 되는 느낌 ㅜㅜㅋㅋㅋㅋ 사람마다 색 인식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네요!
	568	부산출신 후임종특...jpg [새창]	2015-02-04 02:38:48	0	삭제
		1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른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일단 무슨 특징을 가진 집단으로 도매금 치니 보통 대단한 칭찬 아니면 좀 별로겠지요
	567	부산출신 후임종특...jpg [새창]	2015-02-03 13:00:28	19	삭제
		111 부산 지역 사람들이 듣기에 불쾌할 수 있는 내용 + 원래 지역 비하하는 의미로 생긴 단어 때문에 뭐라고 하는 거죠. 만물 일베설이 아니라! 일베에서 나왔든 안 나왔든 저는 정말 재미도 없었고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어서 댓글의 광안리 던킨 얘기는 진짜 왜 웃는지 이해도 안 됐는데요.. 듣고 기분 나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음 유머라고 마구 웃어 넘겨주면 안 돼죠. 자기는 속으론 웃겼다 할지라도.
	566	남자의 자존심 [새창]	2015-02-03 12:42:51	4	삭제
		1 그걸 선반이라고 해얄지 모르겠는데 음;; 뭐라 그러지.. 거울이랑 거울 바로 앞에는 한 뼘 정도 폭의 나무 판자가 붙어 있어서 가방, 화장품 등등을 놓고 화장을 고칠 수 있어요 ㅋㅋ;; 처음에 이상하게 적었네요 제가..
	565	여행 갈 때 팁이 수상하다 [새창]	2015-02-03 12:32:45	47	삭제
		엥 ㅋㅋㅋ 저거 꿀팁은 꿀팁이예요. 저는 매번 저렇게 나갔는데 제지 당한 적 한 번도 없었어요. 짐 찾는데 번거롭거나 오래 걸린 적도 없고.. 부피 줄이고 쓰레기 줄어서 좋은 방법인데. 저게 겉보기에 마약처럼 보일진 몰라도, 마약 탐지는 어차피 사람 육안으로 하는 게 아니고 탐지견이나 다른 방식을 쓰기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았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루류도 저렇게 포장해도 좋지만 김치나 고추장을 저렇게 포장하면 절대 용기가 깨지거나 봉투가 안 터지고 안전하게 이동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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