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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국사를 모르는 이유... [새창]	2013-02-13 03:34:38	41	삭제
		그래도 고조선 부터 ~ 조선까지는 우리 민족의 근간인데 소홀리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어렸을 때 부터 혹은 처음 역사를 배우는 시기 부터 근현대사 부분을 따로 과목으로 빠져나와 가르켰으면 좋겠네요.
	268	공기관 적정온도 18도, 정말 너무 추워요. [새창]	2013-02-12 22:18:43	1	삭제
		형님 힘내세요
	267	1권당 200만권 판매를 기록한 만화들 [새창]	2013-02-12 21:41:18	0	삭제
		1권이 아닌 1편
	266	1권당 200만권 판매를 기록한 만화들 [새창]	2013-02-12 21:41:18	2	삭제
		1권이 아닌 1편
	265	실화) 군시절 겪은 에피소드 [새창]	2013-02-11 13:39:52	3	삭제
		교훈: 취침시간은 지키자
	264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2-10 21:50:11	0	삭제
		저도 20대 후반이구요. 대략 1년 6개월전 쯤 부터 금연을 한 것 같네요. 저는 뭐 껌, 사탕 이런거 안 먹었습니다. 너무 피고 싶을때 ' 이번만 참자 이번만 참자' 이런씩으로 했구요. 진짜 못 참을땐 ' 이번에 피면 ㅄ이다 ㅄ이다' 속으로 계속 생각 했었습니다. 그리고 참다참다 짜증나면 그냥 잠을 잤구요. 그렇게 1년 6개월을 왔네요.^^
	263	[익명]양부모님 씨발 [새창]	2013-02-10 20:23:54	0	삭제
		차근차근 이야기 해봐요.
	262	[익명]사촌여동생이랑 연을 끊어야 하나.... [새창]	2013-02-10 20:17:16	0	삭제
		모든 여성분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고, 그리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런 여성분을은 올바른 사고 방식을 위해서 군대에 입대를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한 번 개같이 일해서 한달에 10만원도 안되는 돈을 벌어봐야 진짜 돈 버는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알듯 싶습니다.
	261	[익명]설날 아침부터 아빠가 와서 난리를 쳐요 [새창]	2013-02-10 12:37:35	0	삭제
		ㅠㅠ
	260	[익명]나는 내 직업이 자랑스러운데 [새창]	2013-02-10 10:50:27	17	삭제
		솔직히 이런 직업이 있어서 사람들은 자기 욕구를 해결 할 수 있는 건데... 왜 사람들은 뒤에서 av 영화 보고 앞에서는 순진한 척 모른척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작성자님 화이팅이에요^^
	259	[익명]여자 몸매보실때요.... [새창]	2013-02-10 02:10:11	1	삭제
		전 골반이요
	258	[익명]알바거리 50분~1시간이면 다닐만 할까요 [새창]	2013-02-09 13:35:46	0	삭제
		저도 한 1시간 10분정도의 걸리는 데에서 3달정도 알바했는데. 뭐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집 근처에는 없나요?
	257	[익명]어떤사진이 제일간지나나요? [새창]	2013-02-09 03:02:23	0	삭제
		혹시 경기도 광주에 사세요?
	256	[익명]저한테 한마디씩 위로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새창]	2013-02-08 23:03:55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전 재수까지 했는데 대학을 못 들어갔었어요. 집에 어마어마한 빚도 있는데도 제 욕심에 못 이겨 재수까지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 군대라는 곳을 갔구요. 님은 저보다 나을 수 있잖아요. 그래도 대학을 갈 수 있는 희망이 있잖아요. 그리고 반수 외에도 편입 혹은 학사 편입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 그러니 대학들어가셔서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힘~~!!!!!!!!!!!!!내세요
	255	[익명]우울증약 먹었는데 더 슬퍼요 [새창]	2013-02-08 22:59:07	0	삭제
		저도 요즘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고 그랬는데요. 자기가 왜 우울한지 먼저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그 우울한 기분을 떨쳐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전 우울할 때 헤드셋으로 음악 크케 들으면서 해소한 답니다. 힘내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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