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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에서굴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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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굴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7 17:40:39 0 삭제
    글에서 옆에서 지켜보는 누나의 눈빛이 느껴진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7 17:40:39 60 삭제
    글에서 옆에서 지켜보는 누나의 눈빛이 느껴진다.
    327 15) 사춘기 아들 바로잡는 엄마 [새창] 2013-03-07 17:25:29 2 삭제
    이거 드라마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왠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326 15) 사춘기 아들 바로잡는 엄마 [새창] 2013-03-07 17:25:29 8 삭제
    이거 드라마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왠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325 난 문구점 장사를 한다... 근데 여자가와서..쪽지를 주고갔다. [새창] 2013-03-06 03:11:38 0 삭제
    좋은 소리 들을려고 이런 거 올리셨어요? 엉!!!!!!!
    324 저희 아빠가 이사진 자랑하고 싶으시대요 [새창] 2013-03-05 07:55:21 0 삭제
    얼굴도 잘 생겼어...ㅠㅠ 저랑 비교되네요.
    323 내 친구를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는 일베남 [새창] 2013-03-03 04:55:10 5 삭제
    11. 명예회손 맞지 않나? 라고 생각하다가 ..
    님 댓글보고 제 머리를 책상에 박았습니다.
    322 내 친구를 명예회손으로 고소한다는 일베남 [새창] 2013-03-03 04:55:10 63 삭제
    11. 명예회손 맞지 않나? 라고 생각하다가 ..
    님 댓글보고 제 머리를 책상에 박았습니다.
    321 군대 꿀보직이 어딘가요 ? [새창] 2013-03-03 01:27:51 7 삭제
    진정한 꿀을 가르켜드리죠.

    통신병 , 운전병 , 당번병 , 간부식당 취사병( 병사식당 아님)

    도서관리병, 가설병

    그리고 웬만한 본부중대 혹은 본부 소대에 속한 주특기들..
    (탄약관리병은 제외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직책)


    그리고 본인은 81 박격포 나왔음

    솔직히 81박격포가 꿀보직인데.. 4.2인치, 61미리 박격포는 왜 꿀 보직이 아닌지 궁금함.

    판달님아 81미리 견인포 아니랍니다.
    320 군대 꿀보직이 어딘가요 ? [새창] 2013-03-03 01:27:51 16 삭제
    진정한 꿀을 가르켜드리죠.

    통신병 , 운전병 , 당번병 , 간부식당 취사병( 병사식당 아님)

    도서관리병, 가설병

    그리고 웬만한 본부중대 혹은 본부 소대에 속한 주특기들..
    (탄약관리병은 제외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직책)


    그리고 본인은 81 박격포 나왔음

    솔직히 81박격포가 꿀보직인데.. 4.2인치, 61미리 박격포는 왜 꿀 보직이 아닌지 궁금함.

    판달님아 81미리 견인포 아니랍니다.
    319 판펌)어릴 때는 귀신이 보였지만 지금은 일반인인 내 이야기5~6 [새창] 2013-02-19 15:23:45 0 삭제
    저장.
    318 저도 이런남자 찾습니다!! [새창] 2013-02-18 03:55:17 0 삭제
    누나 힘내요 찾을거에요
    317 [익명]오늘 신병위로휴가 복귀하는데 자살하고싶어요 [새창] 2013-02-18 01:05:46 8 삭제
    지금 내가 쓰는거 주작 혹은 과장되어있을 수 있다
    할 수 있어서 익명 안 걸고 댓글단다.

    내가 근무할때는 입대 백일휴가였지(하지만 너는 지금 부대 전입 백일휴가지)

    그래서 훈련때에도 휴가를 나갈 수 있는 거였는데..내가 휴가 나갈때가 마침 훈련이였어

    그래서 선임들 이 눈치 저 눈치보고 했었지.. 그러다가 백일 휴가 나갔는데..

    부모님이 아들 얼굴 보겠다고 오신거야 ( 해외에 거주하셔)

    그래서 4박5일 휴가동안 친구 얼굴도 보지 않고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복귀했지.

    군대 복귀할때 정말 나도 죽고 싶은 거야...날 때리던 선임을 봐야되고. 숨막힌 공간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게

    자유도 없고, 하지만 이 악물고 위병소에 발을 디뎌서 복귀를 했어....

    시간이 날 보상해 줄주 알았거든...그런데

    시간이 흘러 2~3개월뒤 였을까. 갑자기 전화를 받게 되었어.. 사촌동생의 죽음이였지.

    사촌동생은 군대를 나보다 2개월 늦게 입대를 했는데. 군대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태권도띠에 목을 매 숨졌지... 근데 더 충격적인 건 뭔지 알어? 그 죽은 시체를

    유가족 보는 앞에서 일일이 부검을 해.. 몸 곳곳에 구타 흔적을 보고 나서

    가슴을 열고 장기를 보고 한단 말이지... 그리고 큰외삼촌 가족들....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어... 니가 죽으면 행복할 것 같지..아니야 니 가족들은 죽지 못해서 사는

    심정이 딱 그거야 .그러니 엉뚱한 마음 먹지마.

    그거 아니? 백일 휴가만 복귀 이 악물고 하잖아... 나중에 휴가 나갈때 복귀 짜증나긴 해도

    지금 처럼 싫지는 않거든 그러니.... 이번만 참으면 돼 힘내!!!!!!!!!!!!!!!

    (내가 너무 거창하게 말을 한 거 일수 있는데 혹시나 나쁜 마음 먹을까봐 이 글적는거야 그러니
    나쁜 마음은 먹지 말아라)
    31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2-18 01:05:46 14 삭제
    지금 내가 쓰는거 주작 혹은 과장되어있을 수 있다
    할 수 있어서 익명 안 걸고 댓글단다.

    내가 근무할때는 입대 백일휴가였지(하지만 너는 지금 부대 전입 백일휴가지)

    그래서 훈련때에도 휴가를 나갈 수 있는 거였는데..내가 휴가 나갈때가 마침 훈련이였어

    그래서 선임들 이 눈치 저 눈치보고 했었지.. 그러다가 백일 휴가 나갔는데..

    부모님이 아들 얼굴 보겠다고 오신거야 ( 해외에 거주하셔)

    그래서 4박5일 휴가동안 친구 얼굴도 보지 않고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복귀했지.

    군대 복귀할때 정말 나도 죽고 싶은 거야...날 때리던 선임을 봐야되고. 숨막힌 공간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게

    자유도 없고, 하지만 이 악물고 위병소에 발을 디뎌서 복귀를 했어....

    시간이 날 보상해 줄주 알았거든...그런데

    시간이 흘러 2~3개월뒤 였을까. 갑자기 전화를 받게 되었어.. 사촌동생의 죽음이였지.

    사촌동생은 군대를 나보다 2개월 늦게 입대를 했는데. 군대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태권도띠에 목을 매 숨졌지... 근데 더 충격적인 건 뭔지 알어? 그 죽은 시체를

    유가족 보는 앞에서 일일이 부검을 해.. 몸 곳곳에 구타 흔적을 보고 나서

    가슴을 열고 장기를 보고 한단 말이지... 그리고 큰외삼촌 가족들....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어... 니가 죽으면 행복할 것 같지..아니야 니 가족들은 죽지 못해서 사는

    심정이 딱 그거야 .그러니 엉뚱한 마음 먹지마.

    그거 아니? 백일 휴가만 복귀 이 악물고 하잖아... 나중에 휴가 나갈때 복귀 짜증나긴 해도

    지금 처럼 싫지는 않거든 그러니.... 이번만 참으면 돼 힘내!!!!!!!!!!!!!!!

    (내가 너무 거창하게 말을 한 거 일수 있는데 혹시나 나쁜 마음 먹을까봐 이 글적는거야 그러니
    나쁜 마음은 먹지 말아라)
    315 [익명]심심해서 랜덤채팅 햇다가 [새창] 2013-02-17 05:48:19 0 삭제
    저도 멘탈 부서지고 왔어요.
    대학 이상한데 다닌다고, 인생의 낙오자. 실패자란 소리 듣고 맨탈 붕괴된 상태 2일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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