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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군시절 갈굼 어디까지 해보셨? [새창]	2013-02-06 09:59:11	0	삭제
		말하거나 추억하고 싶지 않은 나의 흑역사
	238	군시절 갈굼 어디까지 해보셨? [새창]	2013-02-06 09:59:11	0	삭제
		말하거나 추억하고 싶지 않은 나의 흑역사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19:07:44	0	삭제
		팔하나 나왔는데 4.2인치도 무시 못하죠 ㅡㅡ 그냥 1박2일이라도 훈련 갔다와보라고 하세요
	236	[익명]재수생인데요 [새창]	2013-02-05 17:10:55	0	삭제
		재수때 생각난다....^^
	235	제닉때문에 오해하시는분들 계신데요 [새창]	2013-02-05 15:31:01	14	삭제
		난 홍어 먹는 사람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코로 전해지는 암모니아를 전 도저히 즐길수가 없네요
	234	제닉때문에 오해하시는분들 계신데요 [새창]	2013-02-05 15:31:01	0	삭제
		난 홍어 먹는 사람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코로 전해지는 암모니아를 전 도저히 즐길수가 없네요
	233	제닉때문에 오해하시는분들 계신데요 [새창]	2013-02-05 15:31:01	253	삭제
		난 홍어 먹는 사람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코로 전해지는 암모니아를 전 도저히 즐길수가 없네요
	232	설날에 시골가면 또 친척들이 물어보겠지 [새창]	2013-02-05 04:04:39	1	삭제
		이 글보니깐 내 주위에 결혼하는 애들 생각나네요 23, 24 이 땐 여자애들가는 건 별루 심각하게 생각 안했는데 27인 지금 남자애들도 간다고 하니 난 아직 젊고 결혼은 먼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기분이 묘하고 난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때문 일까요
	231	논산에선 k2를 지급해줬고... [새창]	2013-02-04 18:03:23	1	삭제
		11 제원 봐도 m16이 더 가벼워요.
	230	'저희를..아니, 제 가족을 살려주세요' 글쓴이분 !! [새창]	2013-02-04 17:02:26	2	삭제
		[email protected] 그분 이메일 주소입니다.
	229	'저희를..아니, 제 가족을 살려주세요' 글쓴이분 !! [새창]	2013-02-04 17:02:26	0	삭제
		[email protected] 그분 이메일 주소입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4 11:54:41	0	삭제
		재수까지해서 대학못가서 군대로 바로 갔던 형도 지금 잘 산다.
	227	베오베 분석글보니까 [새창]	2013-02-04 10:34:02	0	삭제
		저장
	226	X닦을때 앞으로? 뒤로? <멘붕주의> [새창]	2013-02-04 02:07:09	16	삭제
		난 바지 다 먹고 물고 닦고 그리고 항문 전용 샤우타올있음, 바디샴푸 뭍혀서 다시 닦고 물로 열심히 행군후 항문은 남기고 나머지 물기는 제거후 헤어드라이기 차가운 바람으로 설정후 다리를 벌려서 말려주고 서비스로 존슨도 한 번 바람을 쇠어줌
	225	군대에서 어이없는 걸로 갈굼먹은거 자랑하기!! [새창]	2013-02-04 01:39:19	7	삭제
		1.샤워 시간 2분 줌 생활관->샤워실->탈의->샤워-> 옷입는 중 시간 넘었다고 와서 귓방망이. 2. 저는 작성자님과 다르게 쩝쩝거리며 먹었다고 갈굼. 3.먹는 시간길다고 갈굼. 그래서 항상 밥은 5번의 수저의 왕복 운동내에 끝내는 선에서 음식을 받음. 4.선임이 불러 관등성명으로 대답을 했는데 관등성명이 빨랐다고 갈굼. 5.각종 근무 수칙 및 군가는 적거나 책을 봐서 외우면 안된다며 선임이 직접 말을 해주고 불러주고 바로 나에게 물어봄. 모른다고 갈굼. 6. 그냥 생긴게 뭐 같다고 조인트 깜. 7. 근무시간에 선임이 심심하다며 탄을 뺏어감. 그리고 문제를 냄 (ex:내가 몇번 연애 했을 것 같냐?) 틀림 근무지 아무대나 총알을 던짐 그리고 찾으라고 함. 8.주특기 외울때 '~하였다'를 '~하였습니다'라고 했다가 제대로 안외웠다고 발로 귓망방이 시전함. 9.글씨체가 맘에 안든다고 갈굼. 10. 그냥 빠졌다고 갈굼. 11. 담배필때 필터까지 핀터고 갈굼. 12. 후임이 몸살로 링게루 맞고 있는데 다른 선임이 빠졌다고 갈굼. 13. 근무지에서 노래를 시킴 주간근무 6시간동안 노래 끊기지 말라고 불르라고 했는데. 중간에 한 번 끊김. 각종 개머리판과 갈굼 시전당함. 14. 근무 들어갈때 전전전 근무자와 다음다음다음 근무자까지 외운거 확인시키고 못외우면 갈굼. 15. 야식때 각종 음식( 라면 3개, 패트병 1.5L, 초코파이 한 상자, 초코바, 냉동음식 , 아이스크림 등등) 을 한번에 먹으라고 시킴, 결국 다 못 먹고 체함, 체했다고 갈구고, 못먹어서 또 갈굼 16. 소대에 관심병사가 있는데 그 사람처럼 되지 말라며 갈굼. 17. 선임이 잘못햇는데 그 아래로 다 갈굼. 아~~~ 선임들 한 번 보고 싶네요. 화나진 않는데 그리운건 뭐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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