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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푸른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9
    방문 : 8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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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푸른선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미국판 출발 드림팀의 결승에 최초로 진출한 여성 참가자.avi [새창] 2014-07-17 09:59:50 0 삭제
    와~ 멋지네요.
    처음엔 체조선수 출신인가보다 했는데, 발달한 등과 손을 보고 몸 쓰는 방법을 보니 암벽 등반 계통인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저 정도 코스면 운동 좀 했다 하는 남자들도 통과하기 어려울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나중에 우리 딸 보여줘야 겠네요.^^
    106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7-16 13:35:36 0 삭제
    러브 어페어(Love Affair, 1994) 추천.
    좀 오래된 영화지만, 배우도 멋지고 음악도 근사한, 사랑 이야기의 정석 같은 영화입니다.
    저도 제목만 알고 있다가 실제로 본 건 몇 달 전인데, 혼자 보면서 입이 귀에 걸렸다가, 눈물 콧물 쏟았다가,, 뭐, 그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시면 더 좋겠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도 보세요. 꼭 보세요!
    104 스파이더맨 엄청 민폐 아닌가요? [새창] 2014-06-13 17:06:34 1 삭제
    지구를 지켜라에서 외계인 왕자는 지구를 아예..(이하 생략)
    103 문창극 관련 진중권 교수 트윗 [새창] 2014-06-13 17:02:20 19 삭제
    민족 반역자의 딸이 댓통령이 되어서 민족 반역자를 총리로 임명하는 나라에서도 살아보고,,
    이렇게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나라에서 사는 걸 보면, 난 전생에 히말라야에서 평생 도만 닦던 수도사였나보다.
    102 [BGM/스포] 죽어야 사는 남자 숀 빈의 영화 속 죽음들 [새창] 2014-06-13 16:16:41 0 삭제
    제작진 : 이렇게 잘죽는데 어떻게 안죽이리.
    101 대한민국 16강 진출못한다에 내 왼쪽fire egg을 겁니다. [새창] 2014-06-13 15:58:25 2 삭제
    떼겠다는 사람들 거 다 떼어서, 오유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음경수술사고로 장애 생긴 그 분에게 몽땅 달아드리면 좋겠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5:53:50 1 삭제
    '저런 사람도 수술하니까 저렇게 예뻐지는데, 내가 하면 훨씬 더 예뻐질 거 아냐?'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함.
    중딩 딸래미가 애들끼리 가끔 성형 얘기를 한다는데, 누구는 고등학교 가면 눈 하기로 했다 그러고, 누구는 대학 가면 엄마가 코 해준다 했다 그러고,,
    중딩들이 성형을 그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었음.
    괜한 노파심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방송은 있는 사실을 다 보여주는 게 아니란 걸, 밝음이 있으면 어두움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99 6월 13일 오늘은 미선이 효순이의 12주기되는 날입니다. [새창] 2014-06-13 14:21:14 46 삭제
    미선이 효순이가 살아있었다면 20대 중후반 나이겠네요.
    살아있었으면 행복했을지, 지금 어떠할지,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애인과의 이별이나 다이어트, 직장, 가족, 친구 문제로 '난 왜 이렇게 불행할까..' 이러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도 다 살아있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삶의 굴곡들이지, 죽으면 다 끝입니다, 끝.
    명치를 빡 끝 이런 개그가 아니라, 살아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문자 그대로 '끝'인 겁니다.

    신나게 게임 중인데 누가 전원을 꺼버리면 엄청 열받죠.
    근데 이건 그런 게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을 다른 누가 off 시킨 사건입니다.
    세월호 참사도 수백명의 학생들 생명을 다른 놈들이 off 시킨 사건이고,
    인혁당, 518, 용산 참사, 쌍용차 사건, 삼성 백혈병 등등등,, 이게 다 강자가 약자를 죽인 사건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건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생할 겁니다.
    저 사건들의 주범이 모두 건재한 채 지금도 권력을 쥐고 흔들고 있기 때문이죠.
    세월호가 참사의 끝이 아닐 것 같단 생각은 소름 끼치지만, 이것이 냉혹한 현실입니다.

    당시 미군은 끝내 살인범 2명에게 무죄판결을 내렸고, 안전하게 본국으로 송환시켰습니다.
    효순이 미선이는 죽었고, sofa는 지금도 여전히 미군을 잘 지켜주고 있습니다.

    휴우,,
    일상이 바쁘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은 잊지 않고, 사회에 대한 관심도 유지했으면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하는 때가 오면, 그 때는 우리 모두가 강하게 뭉쳐서, 마땅히 했어야했지만 못했던 일들을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98 역사학자 전우용씨 트윗.jpg [새창] 2014-06-13 12:40:21 13 삭제
    문창극의 하나님은 야스쿠니 신사에 묻혀있나 보죠.
    지가 좋아하는 하나님하고 같이 있을 수 있도록 당장 거기 쳐묻어주고 싶네요.
    97 [속보] 문창극, 오늘출근길 기자질문에 '사과는 무슨!" 연속 망언 [새창] 2014-06-12 09:10:25 4 삭제
    또다시 구한말 같은 상황이 되면 앞장서서 나라 팔아먹을 놈입니다.
    친일파의 자식 새끼들이 좋다고 하는 걸 보면 저 놈의 더러운 내면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지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9:59:12 0 삭제
    람보1
    95 [♬]알고보면 아역배우 출신인 헐리웃 배우들 모음 [새창] 2014-06-10 14:16:48 1 삭제

    릭 슈로더, 1970년생, 챔프(1979) 티제이 역으로 1979년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선정.
    참고로 아버지 빌리 역을 연기한 존 보이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임.
    94 [♬]알고보면 아역배우 출신인 헐리웃 배우들 모음 [새창] 2014-06-10 13:55:38 1 삭제

    제니퍼 코넬리, 1970년생,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1984) 데보라 역.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0:25:50 8 삭제
    오후에 산책을 하며 아파트들에 걸린 태극기를 세어 봤습니다.
    우리 동엔 우리 집 포함해서 세 집.
    다른 동, 다른 아파트도 동마다 평균 세 집....

    태극기를 단다고 해서 그 분들이 살아서 돌아오는 건 아니지요.
    태극기를 단다고 해도 이미 돌아가신 분들에겐 아무런 이득도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태극기를 다는 건,
    그저,,
    우리가 당신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
    우리가 당신들께 감사하고 있다는 것,
    우리가 당신들께 은혜를 입었으니 이 고마운 기억을 후손들에게도 물려주려 한다는 것,
    그런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가족들도 그런 말을 많이 하셨지요, 잊지 말아 달라고..

    잊지 않았으면 좋겠고,
    잊지 않았단 표현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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