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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푸른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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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푸른선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어제 위대한개츠비를 봤는데 [새창] 2015-07-06 20:19:26 0 삭제
    위대한 개츠비, 고딩때 읽으려다가 실패했음. 너무 재미없어서 몇 페이지 넘기다 집어 던짐.
    약 30년 후 영화가 나왔단 소식을 접하고 책 읽기를 다시 시도함. 약 1주일만에 해냄. 그 얇은 책을.
    따분하고 재미없고,, 좌우간 나하곤 안맞음. 영화도.
    개츠비보다 몇십년 전에 나온 모비딕은 정말 재밌는데,, 그런걸 보면 시대가 달라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취향 차이인 듯.
    166 미 사령관 들쳐업은 김무성 "영원한 혈맹에 깊은 감사" [새창] 2015-07-03 03:51:04 64 삭제
    반대만 하지 마시고 저런 행동을 한 상황을 이해하도록 합시다.
    역사적으로도 우리가 미군의 도움을 많이 받은 건 사실이잖아요.
    자주국방이 어려운 상황이니 미군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죠.
    새누리당 대표가 미사령관 한 번 업어준 게 무슨 잘못입니까.
    끼토산 야끼토 로디어 냐느가 총깡 총깡 서면뛰 로디어 냐느가.
    165 ㅇㅅ) 남초사이트가 무서운 이유 ㄷㄷ [새창] 2015-07-03 03:20:42 0 삭제
    이 여시생활이야말로 사회 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여시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다는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BH 요청 -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1:04:37 2 삭제
    "언년아, 들켰다, 빨리 튀어"
    "또요?"

    163 동성결혼 합법판결에 대한 오바마 트윗을 본 진중권.jpg [새창] 2015-06-27 23:25:25 1 삭제
    빙산의 일각이란 말은 [부르마의 꼬릿말]을 위해 있었던 거였어..
    162 오늘자 진중권씨 촌철살인 트윗 [새창] 2015-06-27 23:17:05 53/43 삭제
    천조국에서 동성결혼 합법화한 걸로 지구촌이 다 떠들썩하지요.
    하지만 이런 비교질에나 쓰라고 오바마가 트윗한 건 아닐텐데요.
    의중에 있는 말을 뱉을 땐 좀 더 신중하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쌍소리를 하더라도 격조 높게 하실 능력 있으시잖아요, 진중권 청
    년.
    161 군가 한 곡 불러보겠습니다 [새창] 2015-06-27 22:14:44 0 삭제
    15사단가에도 화랑이 들어가는군요.
    작계지역이 화천이라 여러번 갔었는데요 이거 반갑습니다.
    7사단하고 27사 분들은 안오시려나..
    호객행위라도 좀 해볼까요??
    160 위에 공차는 애들 만든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26 23:30:42 1 삭제
    자유게시판에 질문했었는데요,,
    오른쪽에서 차는 사람은 오른 발로 차는 것 같은데,
    왼쪽에서 차는 사람은 어느 발로 차는 건가요??
    159 요즘 금강의 모습.jpg [새창] 2015-06-26 23:14:02 84 삭제
    설치류의 설치미술.
    작가의 의도대로.
    국토 전체가 작품.
    158 군가 한 곡 불러보겠습니다 [새창] 2015-06-26 21:59:45 0 삭제
    22사단, 캬아~ 이렇게 뵙는구만요.
    그 때,,, 22사단 사단기동훈련한다고 우리 연대가 대신 3주간 철책방어 들어갔었는데,,
    도착해서 올라가던 그 엄청난 고바우길,,,,
    난 괜찮았는데 여기저기서 퍼지는 후임들 등 밀고 올라가느라 내가 먼저 퍼질 뻔 했지요.
    다 올라간 이후엔 뭐,, 아, 정말 환상적이었음..
    아련하고 좋은 기억이지요..
    어디서 트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저기 있는 스피커에선 이선희의 노래가 짱짱하게 울려퍼지고,
    이 쪽을 봐도 저 쪽을 봐도 산, 그리고 들,,, 철책 너머 저 멀리엔 북한군들의 모습....
    정말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시간이었네요..
    그 고생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157 군가 한 곡 불러보겠습니다 [새창] 2015-06-26 18:14:31 0 삭제
    드디어 비공식 부대가도 등장!
    어머니도 우시고 아들도 울고, 세월이 흘러 이제는 말년,, 함께 했던 전우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런 노래들에는 군인들의 진짜 애환이 녹아있어서 부르면 그만큼 힘도 더 나고 눈물도 나고,, 그렇죠..
    철원이면 백골인가요? 추운데서 고생 많으셨겠네요. 고맙습니다.
    156 쥬라기 월드 2줄 정리ㅋㅋ(노스포) feat. 현숙 [새창] 2015-06-26 14:22:23 7 삭제
    행복한 공룡 변함없이~
    지켜주는 공룡 내가 요즘 공룡~
    155 청와대, ‘박근혜 번역기’ 계정 차단? “소통 안 할거야” [새창] 2015-06-26 14:18:04 9/9 삭제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인데 지나친 조롱은 삼가는게 어떨까요. 이번 일도 박대통령이 직접 차단하라고
    지시를 한 건지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한 건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무턱대고 욕부터 하는 건, 글쎄요,,
    같잖게 보이지 않을까요. 화낼 때와 안낼 때도 가리지 못하는 걸로 보일테니까요. 비판을 하더라도
    은근한 멋이 풍겨나오는 화법을 사용하면 좋을텐데 참 아쉽네요.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 장님 삼
    년.
    154 군가 한 곡 불러보겠습니다 [새창] 2015-06-26 12:52:58 0 삭제
    15특수임무비행단과 전차부대도 출전했네요.
    역시 노래에서 각 부대의 특색이랄까,, 개성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근데 다들 뭔가를 타고 다니는 부대구만요, 우리 부대는 보병사단이라 주구장창 걷기만 했는데,, ㅠㅠ
    암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53 로코 영화 하나만 추천 부탁드려요 ㅠ [새창] 2015-06-26 12:12:07 0 삭제
    조 블랙의 사랑
    3시간 짜리라 너무 길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저그런거 2편 보는 것보다 이게 훨씬 나음.
    영화에서 전해져오는 그 떨림과 유쾌함과 안타까움,,, 아 나도 다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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