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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닉네임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3-07-22 23:35:09	0	삭제
		지금쯤 아 괜히 한다했다 하시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그려주세용!!!
	250	벼룩시장캐리커쳐 그림 찾아가세요~ (얼굴 사진 없앰. 닉네임 지움 [새창]	2013-07-22 17:29:14	1	삭제
		본문보다 댓글이 흥하다니ㅋㅋㅋㅋㅋㅋ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10:29:03	0	삭제
		기자단 같이 벼룩시장 취재하고 그 날 온 오유인들 중에 베스트패션 이런 식으로 해서 패게, 디게에 올리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ㅋㅋ
	248	[12차 오유출사] 출사공지 끌어올림 3 [새창]	2013-07-19 21:05:25	0	삭제
		음...아무래도 휴가기간이라 참여율이 저조한거 같네요ㅋㅋㅋ
	247	어제 너무너무급했던 핸드폰잃어버린 글쓴이입니다 미니 후기;; [새창]	2013-07-19 18:33:23	0	삭제
		핸드폰에 작곡, 작사한게 저장 되있다면 저작권 인정 됩니다. 글쓴 님 동의 없이 초기화한거니 당연히 저작권 침해구요.
	246	카메라살때 패키지 어디까지 사야될까요? [새창]	2013-07-16 09:27:41	0	삭제
		예전에 번들에 필터 끼운 사람을 여행 가서 만난 적이 있는데 야경 찍으려고 하니 플레어? 같은게 생겨서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 모르고 해메길래 어디서 야경 찍을땐 필터 빼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뺐더니 완전 깨끗! 그뒤론 필터 쓸 생각 없어졌어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5 17:43:16	0	삭제
		그러게요..저도 조만간 디숀님과 함께 다녀와야 할듯요ㅋㅋ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5 17:43:16	0	삭제
		그러게요..저도 조만간 디숀님과 함께 다녀와야 할듯요ㅋㅋ
	243	누나한테 선물할 화장품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7-12 23:10:41	0	삭제
		참! 요즘 여름이니 선크림도 괜찮을거 같네요! 저는 저렴이를 주로 이용해서 추천해드릴 수는 없구ㅜㅜ...화장품가게 가서 외치세요. 끈적이지 않고 백탁 없는 선크림 주thㅔ요!!!!!!! 하면 직원이 옛다! 하면서 주실겁니다ㅋㅋㅋㅋㅋ일단, 비추하는건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선크림은 비추해드려요 끈적하고 백탁심합니다....
	242	누나한테 선물할 화장품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7-12 23:04:25	0	삭제
		투명한 색의 립글로즈, 디올립글로우 같은 틴트립밤(꼭 이런걸 사야되는게 아니구 인터넷에 디올립글로우 저렴이라고 치면 여러 가격대의 제품이 나옵니다! 그런걸로 사드려도 되요!), 메이크업포에버의 HD파우더와 같은 기름기 잡아주지만 발색이 투명해서 색상과 상관없는 파우더(이 역시 HD파우더 저렴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여러 가격대가 나와요~), 메니큐어는 스킨푸드의 자몽주 색상이 여러 피부톤에 두루두루 어울립니다. 그리구 다이소 화장품 코너 쪽 가시면 리본모양으로 생긴 찍찍이가 있는데 요놈은 화장하거나 할 때 앞머리 뒤로 넘겨서 고정시키는 역할해요! 이런거 넣으셔도 센스있다는 얘기 들으실듯요!
	241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2:00:37	5	삭제
		타슈켄트/지금 제 글에 쓰신 댓글 보니 어그로꾼인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진지 먹는 선비도 못되요 지금. 식사 맛나게 드시고 배탈 나셔도 음식해주신 분한테 아무 말 하지 마세요.
	240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1:59:06	4	삭제
		타슈켄트// 비일비재요? 상한음식 나왔다는 것도 그렇고 상한 음식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매니저님의 행동은 어떻게 말씀하실 건가요? 그리고 제 근자감이요? 여기에 글을 쓰면서 일련의 과정을 나열한겁니다. 그리고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데 전화도 못해보나요? 본인은 이런 식으로 임금 못받으면 아 그런가보다 하고 가만히 계실건가요? 대체 근자감을 어디서 볼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은 그런 말 하나도 안하시는데요. 그냥 제 글 지나치시고 다른 재밌는 글 보세요. 이 글 괜히 클릭해서 기분이 나빠졌다고 저한테 보복이라도 하실 생각으로 이런 댓글 다시는건가요?
	239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1:50:14	1	삭제
		타슈켄트//더 반박하실 말씀 없으시면 그냥 댓글 다시지말구 다른 재밌는 글 보세요.
	238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1:48:20	2	삭제
		게시판 잘못 올린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유머글 게시판에 올린다는 것이 잘못 봐서 유머자료 게시판에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237	전 알바 매니저가 유머.txt (약스압& 천안人 필독!) [새창]	2013-07-12 11:45:57	7	삭제
		타슈켄트// 여기 있는 애기는 대표적인 얘기만 해놓은거죠. 제가 하지 않은 얘기, 제가 오기 전부터 있던 얘기는 더 많아요. 저도 알바 할만큼 해봤고, 부모님이 지금 이 가게와 비슷한 데를 운영하시는걸 저도 옆에서 봐왔기 때문에 매니저의 저런 행태가 더 눈에 띄었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글을 올린거죠. 저를 무슨 일을 한 몇일 하다 때려치고 그런 사람으로 댓글을 쓰셨는데요. 저로써는 참 기분이 나쁘네요.그렇다면 저 다음에 왔다가 그만 둔 알바생도, 그 전에 매니저와 싸워서 알바 잘 하다가 그만둔 학생들도 다 님이 말한 그런 사람이 되겠네요. 그리고 명예훼손이요? 그러면 자신의 아집으로 손님에게 상한 음식 내가는 가게를 가만히 보고 있어야하나요? 그러면 여타 블로그들이 이 음식점 별로다 하는 포스팅은 명예훼손이고 글도 다 내려야겠네요? 그리고 핸드폰 쓰는 첫 얘기 알바생은 혼나야 마땅합니다. 저도 왜 저러지 싶었으니까요. 다섯살짜리 어린 아이도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혼나면 수치심 느껴요. 그렇다면 저 알바생은 제가 있고 손님까지 있는 홀에서 혼났을 때 심정이 어땠을까요? 안보이는 곳에 데려가서 혼내면 안되는거였을까요? 그리고 크게 잘못한게 없다구요? 음식점에서 한여름에 상한 음식을 내보내고 있는데 잘못한게 없어요? 그렇다면 님은 음식점에서 밥먹고 배탈나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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