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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22:52:49	0	삭제
		웨슬 하향은 좀 안타깝네요 지뢰 -> 잡기 콤보 들어가지나요?
	414	표창원은 왜 유재석에게 “확신하나”라고 다그쳤나 [새창]	2014-02-12 22:49:37	37/90	삭제
		예능은 예능으로 재밌게 보고 넘기지 별 이상한 의미부여를 다하네;
	413	박정희가 독립운동가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주는 사진 [새창]	2014-02-12 22:47:11	13/34	삭제
		사진 한장에 출처도 없는 이야기를 쓴 후, 그게 사실인 양 떠벌림과 동시에 박정희를 까면 베오베에 도달하나보네요ㅎㅎ 자, 이제 실상을 한번 봅시다. 1961년 5월 30일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105300020910101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1-05-30&officeId=00020&pageNo=1&printNo=12107&publishType=00010 김홍일 외무장관이 정계의 원로인 김창숙씨와 만나 국가재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합니다. 1962년 2월 27일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105300020910101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1-05-30&officeId=00020&pageNo=1&printNo=12107&publishType=00010 독립운동유공자에 대한 포상명단 중 일부 잘못된 부분을 시정해주도록 강경히 요청한 김창숙옹은 '내가 지적한 부적당한 이를 시정하지 않음으로서 상받기를 주저하는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옹은 '나는 이승만정부나 장면정권 때 상을 준다 해도 나가지 않았지만 박정희의장이 내린 이번 용단은 혁명정부가 아니면 못할 고마운 일이기에 나가서 상을 받겠다'라고 말했다. 자, 이래도 여전히 김창숙씨가 박정희를 외면하고 홀대한 것으로 보이나요? 어떻게 해야 저 사진 하나로 저런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건지 참 여러분이 신기합니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4:54:22	4/13	삭제
		어떻게 임요환을 쉴드칠수가있지? 2라운드 시작 전에 파랑의 가치를 떨어뜨리지말자고, 10개로 찌르자고 해놓고 유정현이 10개를 제시하니까 뜬금없이 8개를 제시한거 부터가 카르텔을 깨는 배신행위죠. 자기가 배신해놓고는 유정현잘못인양 말할때 어이없었음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01:31:15	0	삭제
		유정현한테 10개정도로 찌르자고해놓고 본인은 9개라고 제시하니 유정현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410	하긴머..유정현도 자기가 압도적으로 점수가 많았는데 [새창]	2014-02-09 01:30:21	0	삭제
		임요환이 유정현한테 10개정도로 찌르자고 해놓고 유정현이 10개 하니까 9개를 제시해버렸죠. 상호합의없이 이러면 당연히 어이가 없겠죠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01:28:52	0	삭제
		그러면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죠.. 유정현씨에게 10개를 제시하라고 할게 아니라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02:31:08	0	삭제
		아 남자에요
	407	국가장학금 빅엿! 이명박근혜 사기꾼! [새창]	2014-02-07 02:25:24	0	삭제
		안타까운건 이해하는데 이건 뭐 공감을 할수도없고 밑도끝도없는 분노만 한가득이네요
	406	예전 얘기들 듣다보니 신기하네요... [새창]	2014-02-04 18:17:57	0	삭제
		도약으로 틀비 로라스 잡는건 요즘도 되지않나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1:21:31	1	삭제
		녹취록이 증거로서 인정받아 법원으로부터 채택되었습니다. 녹취를 하는 과정에 있던 실수가 녹취록 자체의 신뢰를 앗아갈 정도는 안된다는 법원의 판단이지요. 이게 어딜봐서 조작되고, 엉뚱한사람을 몰아세우는거죠? 이석기는 반새누리가 아니라 친북이에요. 옹호해줄 사람이 아니에요.
	404	검찰이 이석기에게 징역 20년 구형이라는 무리수를 날리는 이유... [새창]	2014-02-03 21:19:07	0/7	삭제
		사랑결핍자 // 아뇨. 권위로 그쪽의 주장을 억누르는게 아니라, 그쪽의 주장과 국정원의 주장중 법원은 국정원의 주장이 더 옳다고 판단했다고요. 그쪽도 편향되어있고 국정원도 편향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판결을 내릴 법원을 믿겠습니다.
	403	허위사실에 대응하는 서울 시장의 자세 [새창]	2014-02-03 20:36:59	59	삭제
		대법원이 낸 판결을 못믿는 애들인데 참 바보같아요. 자기 입맛에 맞는것만 믿으면 다인지ㅋㅋ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0:29:41	0	삭제
		음란마음 // 노숙자 몇명이 모여서 저런소리한거면 그쪽 말이 맞는데, 국회의원 및 제2야당 관계자가 저런소리를 하니까 내란음모죄가 되는거죠.
	401	검찰이 이석기에게 징역 20년 구형이라는 무리수를 날리는 이유... [새창]	2014-02-03 20:28:09	2/7	삭제
		사랑결핍자 // 녹취록의 진실성에 대해 공격을 받아도 그게 증거물로 채택되었다는건 충분히 범죄를 입증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법원이 판단한거에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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