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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크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02
    방문 : 9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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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어디가세요? .gif [새창] 2019-11-15 14:52:27 2 삭제
    사람인격이 얼굴에 보인다고.
    저분은 참 좋은분 같아요. 착한 시골학교 선생님 이미지 같음.
    577 화상채팅 장난 레전드.gif [새창] 2019-11-10 06:53:58 12 삭제
    ...저친구 괜찮을까요?
    9.11테러는 미국인들에게 트라우마일건데
    저런 장난을 치면 뒷감당이....
    솔직히 생각없는 친구같아요.
    576 한복입은 오구라 유나 [새창] 2019-10-27 01:41:20 0 삭제
    참 곱네. 이뻐라.
    575 보라카이 비키니 금지 찬반 논란 [새창] 2019-10-19 13:05:46 110 삭제
    휴가지인데 좀 너무 깐깐한거 아닌가? 싶었다가
    짤보고 납득....
    574 브라질의 5인조 강도단.gif [새창] 2019-10-19 12:56:28 61 삭제
    브라질 치안이 안좋다 안좋다 듣긴햇지만....
    아래짤 보니까 아내인지 가사도우미인지 모르겟지만. 여성이 차고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남자가 침실에 있다가 나온모양인데, 이미 나올때 권총을 들고 나오네요?
    나와서 뭐지 누구지 확인하고 총을 가져온게 아니라 애초에 나올떄부터 들고 나옴....
    573 대포폰 개통으로 의심받은 학생.jpg [새창] 2019-10-19 12:44:24 1 삭제
    나도 거래처만 아니면 통화할일이 거의 없긴하지....
    572 지금 쓸데없이 한시간동안 고민중 [새창] 2019-10-07 02:48:06 1/4 삭제
    반대 왕창 먹겟지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체구 별볼일없고 비리비리하면 밖에 잘 안나와요.
    저도 이런 말하긴 좀 그런데
    요즘 길에 나가보면 참 사방팔방 예쁜 아가씨들
    밖에 없지요?
    요즘 여성들이 모두 외모가 뛰어난게 아니고
    뛰어난 분들은 밖으로 돌아요. 그렇지 못하거나
    자신없는 분들은. 저같은 사람포함 남자건 여자건
    밖으로 잘 안돌아다닙니다.

    이거랑 같은이치에요.
    571 테니스코치와 여친 [새창] 2019-09-30 18:03:21 0 삭제
    그 나물에 그 국밥....
    전 취미로 볼링을 치는데.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지금도 잘치진 못함) 볼링장에 있는 프로들 한두마디씩 조언은
    해주지만 절대 네버 노타치.
    여자들끼리 오거나, 남자와 오더라도 머릿수가 1:1이 아닐경우. 거의 그 레인에 상주함.
    계산하고 나갈떄 번호 따는것도 몇번 봄요.

    제가 구력 이제 1년 조금 넘었고 그동안 다녀본 볼링장이 5군데인데.
    백프롭니다.
    570 밑바닥에 있는데 멀 어쩌게ㅋㅋㅋㅋㅋ [새창] 2019-09-20 18:57:54 0 삭제
    감사합니다. 원래 제가 좀...
    569 상심이 큰 주민들 [새창] 2019-08-11 14:23:50 99 삭제
    충무로나, 당장 포털에 피켓, 판넬등만 검색해도 제작업체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습니다.
    제가 충무로에서 일해서, 부끄럽지만 보수단체들 일도 꽤 자주 합니다.
    기분은 상하지만 원청일을 개인의 정치관으로 거절해서는, 도저히 회사를 다닐수가 없지요.....
    568 상심이 큰 주민들 [새창] 2019-08-11 14:20:10 87 삭제
    바꿔 말하면 "고작 7천명"의 병사(물론 면회오는 그 가족들과 친구 애인등등 있긴하지만) 들에게 빨대꽂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아왔다는거네요.
    전 22사단 출신인데, 양구는 그 병사 폭행사건으로 유명해져서 그렇지, 제가 있던 부대 근처도 꽤 만만치 않았엇거든요? ㅋㅋㅋ
    당시 월급이 병장때 1만 얼마였는데, 그걸론 밥먹으면 끝이었슴.....
    이등병때 고참들 따라나갔다가 돈쓰는것 보고 헉....
    형편상, 제가 고참이 되었을땐 후임들 데리고 나가서 사먹일 형편이 도저히 안되었엇는데...

    모르긴 몰라도 저 사람들. 지금 죽네 사네 어쩌네 해도 여지껏 해먹은것만해도
    서울에 왠만한 집한채 지을만큼씩 해먹었다고 전 확신합니다.

    쌤통이다. 더 망해라.
    567 하키선수의 팬서비스 [새창] 2019-07-30 18:46:35 35 삭제
    저 아이는 충성도 높은 하키팬이 되어 오래오래 하키팬이 되어줄 확률이 높죠.
    89년 MBC청룡 팬이었지만 그냥 간혹 야구보다가, 94년에 개막전때 노찬엽선수 싸인을 받은이후로
    20년 넘게 엘지 골수팬인 저같은 사람처럼요.
    최근 프로스포츠 팬서비스 논란부터 이번 호날두 사태등과 참 비교되는 팬서비스군요.
    566 우크라이나 여군의 전쟁 중 군대 생활 [새창] 2019-07-06 10:02:28 7 삭제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본적이 있는데,
    이스라엘에서도 여군을 전투에 참가시켯다가 연구결과가 나온게 있답니다.
    1. 본능적으로 남군이 여군을 보호하려고함.
    2. 여군이 전투중 부상 혹은 전사할경우 부대의 사기가 급격히 저하.

    그래서 여군을 전투에 참가시키지 않는다더군요. 아마 중동전쟁 편인가....에서 이세환 기자가 언급했엇을 겁니다.
    565 이 고양이를 보신 적 있습니까? [새창] 2019-07-02 14:23:22 19 삭제
    ....난가?
    564 김성근, 주사 투혼 거부한 권혁에 '자비 수술' 지시 [새창] 2016-11-01 16:02:47 11 삭제
    앞으로도 안변할 걸요....
    나무위키에 김성근 감독 항목보면 예전 어디 은행이더라....거기 사퇴하고 계약금이 아주 아까웠다는 항목이 있죠.
    이런 기사가 풀리는걸 보면 한화그룹에서 기사 쉴드(?)를 풀은 게 아닌가 싶어요. 자진사퇴 압박을 주려고.
    하지만 그 양반 절대 사퇴 안할겁니다...
    한화그룹 차원에선, 사퇴해주면 베스트고, 사퇴하는 모양새를 갖춰주고 뒤로는 줄거 다 주는게 베터,
    아니면 최대한 할건 해줬다라는 분위기에서 이미지 안버리면서 경질하는게 최악의 결과일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엘지팬이라서, 2002년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올려줬던게 너무 고마웠고
    SK 왕조시절 항상 슼만 만나면 털리던 기억때문에 김성근 감독이 참 대단하다 생각해왔었는데
    그때는 어려서 몰랐나봐요.....요즘보면 너무 참 이 분이 무섭네요...(저 지금 30 후반임...)
    하루라도 빨리 한화를 떠나주시는게 한화뿐 아니라 야구계 전체를 위해서도 맞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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