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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0:49:08	0	삭제
		1 닉값 쩌시네여.... 할인따윈없다.
	457	ㅎㅎ 미용실에서 숱+모발상태만 지적하면 다행.. [새창]	2016-01-19 15:46:50	1	삭제
		딱히 잘해주던건 아니었지만 무난무난해서 5년다니던 미용실이 있었는데요. 전날 술먹고 퍼자다가 일요일 저녘에 아 출근하기전에 머리짤라야지 하고 비누로만 대충 감고 갔어요. 새로온듯한 남자 미용사가 그 사람많은데서 "비누로만 감고 오셨나봐요, 머리가 너무 뻣뻣하다" ->안감고 와도 니가 그런말을 하니? "머리결이 많이 안좋네요, 평소에 전혀 관리 안하시나봐." -> 나름하는데 원래 개털임. 유전이라고 ㅅㅂ... 머 등등.... 제 성격이 한 성격하는데도 미용실이 꽤 큰데였어서 아가씨 손님들도 너무 많았고...부끄러워서 암말 못하고 나온후 다신 안갑니다. 한달에 한번씩 커트, 두세달에 한번씩 염색 나름 VIP였어서 몇달 발길 끊으니 전화옵디다. 포인트도 많고 한데 왜 요새 뜸하시냐고. 직원좀 잘 가려쓰세요 마음상해서 안갑니다 해주고 끊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456	전 뷰게가 참 좋아여.. 왜인줄아세여..? [새창]	2016-01-19 13:49:37	0	삭제
		222222
	455	친구에게 화장지적을 하고 싶어요. [새창]	2016-01-19 13:18:56	0	삭제
		그런 친구를 뒀던 사람으로써 격하게 공감합니다. 왜 이넘때문에 나까지 욕먹나 나도 신경써준다고 ㅠㅠ 근데 글보니 제친구랑 성격도 거의 빼박인거 같은데 사람은 안변해요....ㅋㅋㅋ 그나마 지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 조금 나아지긴 하더군요. 지금 결혼하고 나선 말쑥해져뜸. 그냥 두세요~ 자기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나아질거에요 ㅎㅎㅎ
	454	장미장미한 화장을 들고왔씁니다 (feat. 미립자팁) [새창]	2016-01-19 13:14:28	0	삭제
		제가 업무상 필요해서 그러는데요. 모자이크 지우는 법좀 알려주실분....? 전 장미보단 동백꽃같단 생각이 드네여. 어쨋건 이뻐양.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3:00:52	1	삭제
		가끔 남자로써 신기하다 싶을때가 있어요.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면 통상 안사지 않나여? ㅋㅋㅋ 안어울린다고 적게 사다닝 나름 컬쳐쇼크. 하긴 저도 잼없을거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게임사긴 하는데 ㅡㅡa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2:53:16	0	삭제
		진짜로 차단 당하실수도 있뜸. 글 내리시는게 날거 같애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2:52:12	2	삭제
		.....당황스럽네 이거 아무래도 주로 여성이 쓰시는 품목이겠지요? 디자이너 시말서 써야할거 같은데.... 그리고 드립이 쪼끔 쎄신거 같긴해요.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0:56:18	0	삭제
		제품명들이 특이한 만큼이나 이쁘네요 이름이 왜 이래 싶을거 같기도 한데 색이랑 딱히 안 엇나가는 이미지넹...
	449	오늘의 눈화장입니다#~ [새창]	2016-01-19 10:24:25	0	삭제
		붙이 x 분이!
	448	오늘의 눈화장입니다#~ [새창]	2016-01-19 10:24:11	0	삭제
		그건 밑에 붙이 알려주실 겁니다? 저도 화알못이라 ㅠㅠ. 전 그냥 느낌만 말씀드렸어용!
	447	이솔!!! [새창]	2016-01-19 10:23:29	0	삭제
		얼마나 급하셨으면 출처가 "발리가"....ㅋㅋㅋ
	446	이솔 샘플 이벤트!! [새창]	2016-01-19 10:22:35	0	삭제
		똑같이 정신없이 썻다는 글인데 거 뭔순지 하수군지 하는 회사보다 아주 잘 납득이 가는 글이네요. 남자라 화장품을 쓸일이 없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피부상태 안좋아지면서 나도 좀 관리를 해야겠는데 대체 아는게 없으니 어디껄 써야하나 했거든요. 여기라면 믿을 수 있을거 같아요. 이솔 횐갑하러 가야징....
	445	미용실 환불 받았습니다!!! [새창]	2016-01-19 09:56:39	4	삭제
		에궁 상한 머릿결에 들인 시간등등 생각하면 보상이 부족하다 생각되네여. 피부보다 머릿결이나 헤어스타일 더 아끼는 여자분들도 주위에서 많이 봤었는뎅... 훌훌 잘 털어내시고 인생미용실 찾기 바래양
	444	오늘의 눈화장입니다#~ [새창]	2016-01-19 09:41:19	0	삭제
		마스카라를 안하셔서 그런가 눈이 다 보이지 않아 약간 탁한? 답답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양. 색은 고은데 그 고은색에 집중이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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