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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霹靂大神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7
    방문 : 2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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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霹靂大神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6 귀신이 들린걸까요? [새창] 2015-08-09 00:20:27 3 삭제
    작성자님은 영매체질에 가깝고 거기다 영안까지

    트인 경우인것 같습니다.

    직접 보질 못했기에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지금 작성자님께서 하시는 방법의 일종인 반야심경

    을 듣는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천수경" 이라는게 있는데 "천수경"이 주변 잡신

    을 쳐내주는 역할도 있으니까 가끔씩 틀어놓으세요.

    글만 보자면 귀신이 들린건 아닌거 같네요.

    작성자님처럼 영안과 영매를 다 가지고 있는분들은

    특히 더더욱 술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가 보여도 보이지 않는 척 하세요.

    알고있다는 걸 걔들이 알면 더 달려드는 습성이

    있거든요. 일단은 여기까지만 글 쓰겠습니다.

    많은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4075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14:11:39 17 삭제
    커피맨님//

    전 사업자로 신고도 되어 있고 카드도 받을 수

    있도록 허가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카드도 받고요.

    거기에 맞는 세금도 내고 있고요. 물론 그렇치않은

    무당들이 더 많다는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외의 다른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차마

    여기에 글을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4074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10:08:56 1 삭제
    많이 두려우시겠네요.

    꿈 얘기만 봤을땐 신의 제자로 점지해두신거

    같은데 당사자 본인이 강한 의지를 가지시고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대답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4073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9:33:12 94 삭제
    미천하기 짝이 없는 글에 많은 추천과 댓글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신내림 받게

    된 계기와 과정을 올릴께요.

    오유님들 부디 좋은 하루 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에 액운,액살 없이 평탄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댓글들로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072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9:23:14 32 삭제
    바로 알지 못합니다.

    저도 종종 속아요.ㅠ.ㅠ
    4071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9:21:33 19 삭제
    아니랍니다.

    좋은 인연 곧 나타나길 바랍니다.
    4070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9:15:37 1 삭제
    용한 무당..이라는 건 전 솔직히 잘 모릅니다.

    단지 제가 드릴 수 있는 대답은...

    어떤분께는 정말 용한 무당이지만 다른 어떤분께는

    그냥 그런 무당인 경우도 의외로 많답니다.

    제 기준에서는 신을 모신다는 이유로 일부 손님들

    위에 군림하려는 무당과 자식을 상대로 굿과 치성을

    남발하는 무당들이 종종 있어요.

    그런분들은 피하라고 말씀 해 드릴 수 있겠네요.

    무조건 굿 아니면 안돼! 이런 무당도 조심!
    4069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9:08:29 1 삭제
    힘내세요!

    원하시는 일들 다 잘되길 꼭 기도 드립니다!
    4068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3:07:16 32 삭제
    힘내세요!

    대주로 자리 잡을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4067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2:52:04 41 삭제
    목소리가 들릴때도 있고 장면으로 미리 보여

    주실때도 있고요. 형상으로 보여줄때도 있어요.

    환자가 있는 집안은 몸으로 직접 느낍니다.
    4066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2:50:22 29 삭제
    제가 무당이면서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느끼실지

    모르겠는데요. 보편적인 무당집 가셔서 저 꿈얘기

    하시면 백퍼 굿 하라고 할거예요.

    하지만 일차적으로 간단하게 먼저 생각을 해야할것이

    선산이 있는 집안이면 "떼" 라고 하죠?

    그걸 먼저 확인해보세요.
    4065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2:24:45 53 삭제
    일반인들이 무병을 피해가는 방법이라..

    솔직히 깊게 생각을 해본적은 없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최대한 느끼는 혹은 생각?

    나는데로 쓰자면..요즘엔 산과 강을 너무 무자비로

    훼손을 많이 시키다보니 거기에 머물고 있는 애들이

    밑으로 밑으로 많이 내려와요. 그러다보니 별의별

    귀신? 잡신들이 사방천지에 있죠.

    영매체질인 사람들은 더더욱 몸을 사려야겠지만

    일반적인 분들께는 저는 술을 자제하라고 해요.

    아무래도 술을 많이 마시면 자제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지죠. 그럴때 잡신들이

    많이 따라 붙어요. 님께서 쓰신것처럼 물건 함부로

    줏어오는것도 조심해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몸과 정신이 일단 강하다면 좀 낫지 않을까요?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4064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2:19:04 17 삭제
    무조건 나쁘다고도 말할 수 없고 좋다고도

    말할 수 없겠네요. 일단 문서가 보인다는건

    님께 올해 문서운이 들어와 있어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던지 혹은 무난히 잡을 수 있겠지만

    나쁜쪽으로 보면 자칫 잘못하다간 도장 잘못 찍어서

    곤란할 수 있다는거든요.

    제가 완벽하게 알 순 없지만 이정도만 대답해 드릴

    수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4063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1:48:30 188 삭제
    이건 별개의 얘긴데요.

    무당은 본인의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장례식에도


    가면 안된다고해요.혹여 가더라도 신당을 다

    봉해야하고 상복도 입을 수 없고 통곡도 할 수

    없고 입관조차도 볼 수 없대요.

    다른사람들 일이라고 생각했던일이 저한테도

    일어났죠. 정말 내가 왜 사나..하는 생각이 미친듯이

    들더라구요. 쨌든 아버지 돌아가시고 바로 진오귀굿

    하는데 아버지 한복을 제가 직접 골랐거든요.

    굿을 하는중 엄마 옆에서 누군가가 한복을 입고

    춤을 추는거예요. 보니까 아버지인거죠.

    제 아버진 살아생전에 몸이 많이 아프셔서 횐갑,

    칠순을 다 챙기질 못 하셨거든요.

    그러다보니 한복 입을일이 없었죠.

    돌아가시고 나서야 당신 자식이 해준 한복을

    입으시고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저때 정말 통곡을 했네요..

    또 눈물 나려고 하네요..주책맞게..
    4062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1:24:39 55 삭제
    성공? 이라고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적으로 성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냥..해야한다니까 열심히 하는거죠..

    저도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어요.

    그래도 잠시나마 웃을일 있다는것만으로 위로하네요.

    분명 아버님께도 좋은일들 생기실거예요.

    힘내시고 아버님 많이 이해해주세요.

    가족의 후원이야말로 정말 최고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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