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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霹靂大神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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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霹靂大神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1 사이다 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지만.., [새창] 2015-11-08 14:57:14 2 삭제
    전 하네다공항에서 티켓팅 기다리던 중에

    언니랑 계속 한국말로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요.

    앞억 서 계시던 노부부가 자꾸 뒤를 쳐다보더라구요.

    첨엔 신경 안썼다 이상해서 가만 듣고 보니

    코를 막고 인상 쓰면서 "닉니쿠 쿠사이나!"

    그러더라구요. 언니랑 제가 일본어를 전혀 모를거라

    생각해서 그런건지 대놓고 그러더라고요. 몇번을

    제가 일본어욕 좀 하는편이라서(죄송)

    혀좀 굴려주면서 욕 좀 해줬어요.

    한국 도착해서 제앞에서 짐 찾다가 또 만나서

    전 한인상으로 쳐다보며 비웃어주고 그 노친네들은

    허걱하더니 후다닥 돌아가더라구요.
    4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9:46:29 0 삭제
    에노시마 참 좋죠?

    일본속의 또 다른 느낌이 있는곳..

    전 거기 갔다 도비? 라는 새한테 아이스크림

    뺏겼어요. 으..지금 생각해도 징그럽고

    무서웠다는.
    4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23:35:17 0 삭제
    슬프다면 한없이 슬플 수 있지만 저렇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다른 누구도 아닌

    아버지잖아요. 굉장히 행복하신거예요.

    좋은곳 취직하셔서 밝게 웃는 모습 꼭 보여드리세요.

    화이팅입니다.
    4087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1 02:07:50 49 삭제
    동자,동녀,선녀는 기본 아닌가요?

    몸주가 어느 신령님이고 현재 주장신이

    어느 신령님이냐고 묻는게 정석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무당이라면 열두신령님은 다 계시죠.

    단지 차이가 몸주와 주장신의 차이겠죠?

    죄송하지만 범천님은 반무당이 아닌 선무당 노릇을

    자처하시네요.
    4086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1 00:48:29 15 삭제
    베오베 감사드립니다.

    사실 기도하는 시간이였는데 간만에 날 선선한게

    농땡이 부리고 싶었어요.

    원래는 이 시간에 기도해야 하는데..
    4085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1 00:47:19 2 삭제
    저는 반대로 모르는 분들이 가끔 목소리가

    국악하는 사람 같다고 해요.

    그럼 그냥 판소리 한다고 거짓말 했었는데요.

    무당생활 몇년차 되니까 이젠 그냥 무당이라고해요.

    ㅋㅋㅋ
    4084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1 00:25:58 36 삭제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겪은 일중에

    한가지 예를 들자면 예전에 오신 손님이 계셨는데

    불륜을 하다 여자를 떨어져 나가게 해달라며

    현금으로 이천만원을 들고 오신분이 계시네요.

    신령님께 여쭤보니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돌려보낸 적이 있구요. 살의를 품고 오신분이

    계셨는데 그 경우엔 살살 달래고 달래서 보내드린

    적이 있네요. 그분은 그냥 그날이 마지막이라

    생각하셨대요. 대답이 되었을까요?
    4083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1 00:06:24 8 삭제
    허접한 글 베스트까지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082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1 00:05:56 40 삭제
    마음안에 먹은대로 모든일들이 잘 풀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절대 굽히지 마세요!
    4081 무당이 된 계기. [새창] 2015-08-10 23:13:48 32 삭제
    쓰고나서 보니까 참 허접한 글재주네요.

    죄송합니다.
    4080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10 19:10:58 2 삭제
    아버님 꿈만 보면 좋은 곳 가신거네요.

    돌아가신 분께서 꿈에 자주 나오시는것 좋은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님이 많이 걱정이 되어서

    그러시는가 봅니다. 나중에 할머니 뵈러 가실때

    술 한잔 따라드리면서 강하고 곧은 손녀로

    살아갈테니 걱정마시고 두다리 쭉 펴시고 걸으시라

    인사드리세요. 분명 고운 한복 입고 마지막 인사차

    할머니께서 나오실테니까요.
    4079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10 11:04:43 0 삭제
    항상 행복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님이 되시길

    기도하며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4078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10 11:02:30 1 삭제
    윤징딩어님.

    당신은 세상 누구에게라도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보석같은 사람을 알아보기란 쉽지 않죠.

    지금 이순간부터 앞으로 쭉 사랑받고 사랑 주는

    그런분이 되시길 꼭 예쁜 보석의 빛을 발휘할 수 있는

    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4077 무당이 전 빨리죽는데요. [새창] 2015-08-10 04:31:51 311 삭제
    제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자식 앞세워서 흉악스런 말 뱉는

    무당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말합니다.

    간혹 정말 안좋은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저렇게 노골적으로 말하지않아요.

    사람의 목숨 가지고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무당치고

    정말 깔끔한 무당 본적 없습니다.

    안들었음 모를까 듣고나면 찝찝하거든요.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거예요.

    설사 최악의 상황이라도 절대 저렇게 말하지 않아요.

    작성자님의 긍정적인 마인드 꾸준히 유지하시길

    바라며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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