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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DDM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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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M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3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5-26 20:51:48 0 삭제
    A. 펜타클 6 정방향.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도와도 연관이 있는 카드입니다. 퇴직 문제가 사내 트러블로 생긴 것만 아니라면 재고의 여지가 있겠네요.
    지금의 판단력이 흐려져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든 지금 하시는 판단은 꽤 정확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도, 동시에 요청하면 받을 수도 있는 상태예요. 뒤탈없이 끝을 볼 수도 있겠네요.
    타로가 아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퇴사를 마음먹으면 이미 마음은 반쯤 떠난 것인지라……
    선택에 옳고 그름을 나눠야 할만큼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선택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파이팅입니다. 'ㅂ')/
    2702 타로카드 봐드려요 [새창] 2017-05-26 20:45:38 0 삭제
    A. 여사제 정방향.
    음, 원래부터 연애에 적합한 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카드는 학업 등의 정신적인 부분에 더 깊게 관여하는 카드인데 연애에서 나온다면
    우정에 가까운 그런 연애를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혹은 결혼 생각이 없거나요.
    아마 힘들어한다고 해도 그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표출되진 않을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2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1:26:25 1 삭제
    본즈는... 본즈는 너무 많이 흥했습니다 ㅜㅜ
    2700 대통령면전에서 시위하던 장애인 그 이후 보수정권하에서 시위는 [새창] 2017-04-26 15:16:29 2 삭제
    늘 생각하는데 왜 레드준표를 더 때릴 생각은 안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제일 나쁜 놈 조지고서 '니들도 안 따라주면 이렇게 된다' 하면 될 것을,
    말 더 들어주는 사람한테 찡찡거리고서는 '아이고 얘가 이런 나쁜 놈이다~ 내가 피해자다~' 이러기에 바쁘고;
    실내에서 들어줬더니 그게 유세냐 이지럴이고 헣허~
    남보다 더 잘한 게 있으면 자랑거리 맞지 참나ㅋㅋㅋㅋ
    2699 스압] 페미니즘의 현실 [새창] 2017-04-21 01:03:59 1 삭제
    /s e x
    뭐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육아휴직을 요구하는 여자들도 많이 있겠습니다만,
    남성육아휴직제도를 강제화한다는 게 최소한 남자들에게 해가 되진 않습니다.
    결혼하고 애 낳았다는 것 자체가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뭐든 복지제도는 더 있으면 좋아요. 애 볼 수 있도록 휴직제도를 준다는데 그걸 왜 마다합니까?
    어떤 아버지들은 쓰고 싶어도 못 쓴다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직제도가 해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냥 육아가 싫은 거겠죠. 흠;;;;; 애는 왜 낳는지;;;;;
    2698 스압] 페미니즘의 현실 [새창] 2017-04-21 00:46:07 1 삭제
    /s e x
    육아 문제가 부부의 문제라고 하신 것 치고는 '남성의 선택권', '여성의 권익' 같은 해괴한 이분법이 등장하는군요.
    아버지가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어머니의 어떤 부분이 신장되는가 봅니다. 대체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요.
    근데 육아를 주적으로 설정하셨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애초에 뉴스를 보면 남성육아휴직과 관련된 이야기는 육아휴직 자체가 처음 나왔을 때와 똑같습니다.
    아이를 돌보고 싶은데, 혹은 애 엄마에게만 육아를 맡기기 미안한데 인사성 불이익이 걱정되어 하지 못하겠다,
    애 엄마가 이미 육아휴직을 쓴 상태인데 이어서 내가 쓰면…… 뭐 이런 식이죠.
    그렇지만 아버지들도 자신의 아이를 돌보고 싶어합니다.
    s e x님의 말씀에는 육아가 짊어져야 할 짐처럼 여겨지고 있어서 아버지가 기계처럼 일하는 모습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왜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를 사회 때문에 빼앗겨야 할까요?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왜 빼앗겨야 하고요?

    유럽의 남성육아휴직제도를 촬영한 다큐가 있었는데요.
    아버지들이 엄청 행복해합니다. 돈은 좀 줄었지만 자신의 아이를 돌볼 수 있어서요.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아버지들의 인터뷰를 담은 뉴스도 있었는데요.
    아이를 돌보고 싶지만 인사성 불이익이 걱정되어서 못하겠답니다.(심지어 엄마가 이미 쓴 경우도 많았고요.)
    아이를 위해 좌천을 감내하거나 아이를 위해 시골 전원주택으로 이사가거나 하는 경우를 자주 듣습니다.
    돈 깨지겠지요. 그렇지만 아이를 위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있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다들 선택합니다.
    남성육아휴직제도가 당연시된다면, 어머니만 돈을 벌게 되어도 아버지들은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하겠죠.
    자신의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을 누리고 싶을 테니까요. 아버지에게만 그 감각이 결여되어 있을 리가 없잖습니까.
    2697 스압] 페미니즘의 현실 [새창] 2017-04-20 23:04:21 11 삭제
    '천장'이니까요 ㅎㅎ; 천장은 입구가 아니라 위에 있죠;
    그렇지만 요즘은 여자 국회의원들도 상당수 많이 있고, 능력이 되는데 여자라서 못 되는 건 불가능한 사회가 됐어요.
    그리고 그 여자들은 '여자 XXXX, 여자 YYYY' 같은 식으로 자신의 직업을 수식하진 않더라고요.
    그러니 단어가 약간 다르게 쓰이긴 했지만 뭐 별 문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보면 그쪽 동네에서 유리천장을 사용할 때 본문이랑 비슷하게 쓰기도 하구요. 참...
    2696 [19] 미소녀 독살단 븨샤카냐 [새창] 2017-04-11 20:10:27 2 삭제

    재밌게 봤었는데...
    2695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7 07:42:23 0 삭제
    감사합니당 'ㅂ'☆
    2694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7 07:42:06 0 삭제
    [원하는 곳에 입사할 수 있을까? - 광대 역방향]
    [입사 후 인정받을 수 있을까? - 은둔자 정방향]
    [개인사업 성공할 수 있을까? - 검 7 역방향]

    취업 혹은 창업에 있어 여유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일단 취업 쪽에서는, 내담자님의 주관이 매우 뚜렷한 것 같습니다.
    맞부딪치는 상사(교황 역방향), 조금 무모한 도전(광대), 일치하지 않는 의견(은둔자)을 보면
    아마 성향으로는 창업하는 편이 능력을 더 살릴 수 있거나, 혹은 본인이 상급자가 되어서 일을 주도하는 편이
    스트레스도 적게 받고, 더 능력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창업 쪽은 계획이 부족해요. 현재 갖고 계신 아이디어는 꽤 쓸만한 것이지만 정제되지 않은 듯합니다.
    전날에 뽑은 카드만 봐도 창업 쪽을 더 추천하고는 싶지마는 일단 주변이 도와주는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지팡이 계열의 카드들이 시간을 요구하듯,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더 구체적이고 뚜렷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자기주장과 관련된 카드들이 굉장히 많아요. 억압이나 강제, 지나치게 자유분방하거나 고립시키는 등,
    주변을 정리할 필요성도 보입니다.
    원하시는 곳에 입사하는 일은 생각보다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좀 많이 도전적입니다;
    경험으로 가질 만한 일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생각하시는 회사가 기대와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회사는 메이저만으로 셋, 창업은 마이너만으로 둘 나온 것도 흥미롭네요. 특히 전자의 숫자가 크지 않다는 것도 포인트구요.
    제 추천으로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조금 더 다듬을 시간을 가지고 창업을 선택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혹은 취업을 선택하시더라도 휴식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시면 좋을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ㅂ')/
    2693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7 07:21:11 1 삭제
    [검 3 역방향]
    현재의…… 아이디어는…… 감정의 영향이 매우 큽니다……
    다행인 것은 내담자의 판단능력이 매우 좋다는 것으로…… 현실적인 부분을 파악하면 옳은 견적을 짜실 수 있습니다.
    일단 최소한 3개월 내에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군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문제를 뒤로 미룹시다.
    만약 이성적인 논거 하에 내리신 판단이 있다면, 그게 정답일 겁니다. 'ㅂ';;; 파이팅입니다;;
    ps. 핸드폰 진동은 옆집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자꾸 옆집 핸드폰 진동이 들리네요;
    그렇지만 이런 방음의 빌라에서도 윗층 진동소리는 들리질 않는데요…… 옆집 여자의 묘사력이 셰익스피어급이네요.
    2692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6 08:01:32 1 삭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당
    대신 제가 추가 숫자를 부탁드린 분들께서 숫자를 추가해 주시면 바로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새벽 즈음엔 늘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 늦어도 24시간 내에는 될 것 같아요 'ㅂ' 그럼 전 20000
    2691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6 07:44:02 0 삭제
    [다른 분야의 회사 입사: 교황 역방향]
    [개인 사업 준비: 지팡이 7 정방향]
    아 어 으 그러니까 이게 어 음
    일반적인 양자택일 스프레드라면 두 개가 온전히 연동되지 않겠지만, 지금은 스프레드를 자유롭게 쓰는 중이죠.
    두 질문이 하나의 태에서 작용하고 있다 가정하고 해석을 하자면,
    지팡이 7은 외부의 스트레스(시각화!)를 상징합니다. 버팅기면서 오는 스트레스?
    교황 역방향은 저 같은 경우엔 절대자에 의한 스트레스로 해석해요. 교황이 메인이 아니라 밑에 무릎꿇은 신도들이 내담자인 셈이에요.
    두 카드를 보니 굉장히 닮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스트레스의 주체가 명확해요. 그리고 그 주체와 당연히 생각이 달라요. 자기 영역이 없다는 특징도 같죠.
    이 내용만으로 끝낸다면 다른 회사 취직은 질문자님이 돈이라도 궁하지 않으면 안 가는 게 편하고,
    개인 사업 준비는 아무래도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은데…… 이대로 끝내기엔 본 내용이 좀 많은 것 같네요 'ㅂ'!
    도움카드를 두 장 더 뽑아주셨으면 합니다.

    Q1. 다른 분야의 회사로 입사해서 잘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Q2. 개인사업에서 성공하려먼 어떻게 해야 할까?

    두 가지를 뽑아주시면 좀 더 분명한 내용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ㅂ'! 부탁드립니다.
    2690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6 07:31:00 0 삭제
    +)
    타이밍을 잘 잡는 것도 중요할 듯합니다. 망설이면 놓칠 지도 모릅니다.
    대담하고 용기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ㅂ'
    일반적으로 타로카드는 3개월 정도를 짐작하고 보기 때문에 지팡이 2 같은 완결성 없는 카드가 나온 건 아쉽네요.
    여름이 되기 전에 완성된 스케치를 받아볼 수 있도록 계획을 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689 타로카드 봐드립니당 [새창] 2017-03-26 07:26:10 0 삭제
    [지팡이 2 정방향]
    흠, 나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좀 길게 봐야 할 사안이겠네요.
    제가 속단해서 말씀드리자면 소송은 긍정적으로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저쪽에서 어느정도 타협을 요구할 지도 모르겠어요.
    조건부 인정 뭐 그런 거 말이죠 'w';;
    균형을 맞춰서 최대치를 획득하는 것에 목표를 두셨으면 합니다.
    상황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계시니 생각대로 풀어낼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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