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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쇼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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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23:25:02	8	삭제
		제가 보기엔 그냥 사람들이 괜찮다라고 했을때 멈췄으면 아무일 없었을것 같아요 중간에 작성자님이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자꾸 이런일도 있었고 저런일도 있었고 이런식으로 댓글을 남기니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동생이 이상하다는 것에 공감을 받고 싶어한다라고 느낄법도 하네요 여튼 사랑하는 동생이라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싶다면 이질감이 생기시면 그냥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해? 라던지요..
	56	[익명]내 나이 32... 오늘 저녁에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13-10-21 16:12:15	0	삭제
		언니 힘내요!! 행운을 나눠줄게요!! :)
	55	남자들은 이해몽하는 짤.jpg [새창]	2013-10-20 21:13:10	19	삭제
		그리고 저건 슈에무라에서 이번에 내놓은 레드립 한정 컬렉션이구요, 그래서 리뷰엔 빨간색 밖에 없는거에요! ㅎㅎ 그리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덧붙이자면 여자분들이 일본 제품 생각없이 쓰는게 아니라 (무조건 회피하는 분들도 물론 계시지만) 몇년간 쓰던 제품을 한번에 바꾸기가 힘들어서 못바꾸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많은 여초카페들에서 대체상품 조언도 구하고 리뷰도 나누고 하면서 많은 분들이 서서히 바꾸고 계셔요 ㅎㅎ
	54	남자들은 이해몽하는 짤.jpg [새창]	2013-10-20 21:01:46	102	삭제
		지나가다가 댓글보고 찔리는 코덕으로서 말씀드리면... 저런건 다 여자 자기만족이에요..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가 다 그걸 알아요.. 진심으로 다 달라서 사는게 아니라 이해 못 하시겠지만 그냥 기분따라 립스틱도 다르게 바르고 싶고 남들이 몰라줘도 그냥 피규어 모으듯이 하나씩 사는거에요 ㅋㅋ... 그리고 같은 빨간립스틱이라도 여자 입장에선 난 블루 베이스의 차가운 레드는 괜찮은데 오렌지 베이스의 레드는 얼굴이 안살아랄까요 ㅋㅋ.. 미묘한 색상차도 그렇지만 발리는 느낌(뻑뻑하게 발리냐 촉촉하게 발리냐)라던지 펄이 있고 없고라던지 그리고 그게 금펄인지 은펄인지에 따라 또 다르니까요ㅋㅋㅋ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하시고 수집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아요 ㅋㅋ 그리고 립테크라고 실제로 한정으로 나왔던 립스틱 같은경우에는 원래 25000원짜리가 현재 20만원 가까이에 거래도 되구요 ㅋㅋ
	53	미국학생들이 팀풀과제를 잘하는 이유 [새창]	2013-10-20 11:28:19	19	삭제
		호주는 조별과제 끝나면 조원들 한명씩 익명으로 조원별 기여도를 퍼센트로 나눠서 냅니다. 그럼 교수님이 그걸 따로 합산해서 총 퍼센트가 높은 애들은 점수를 높게주고 낮은애들은 점수를 후려칩니다..ㅋㅋㅋ 실제로 저희 조였던 어떤 애는 자긴 핸드폰도 인터넷도 안된다 평일엔 일한다 자긴 못한다 이런식으로 빼다가 애들이 빡쳐서는 다같이 빵점 줘서는 에프먹었어요 ㅎㅎ;
	52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MV [새창]	2013-10-15 03:44:44	5	삭제
		지금 스물 다섯들에게도 닿는 노래네요.. 나의 찬란한 시간을 아끼며 돌아봤을때 후회없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너무 좋은 노래에요 정말..
	51	[옷관리] 청바지 세탁법 및 드라이클리닝, 세탁에 관해서. [새창]	2013-10-12 18:45:19	4	삭제
		호주에서 거주중인 오징입니다! 여기서는 바지 살때 세탁법 물어보니 잉 청바지 세탁을 왜해?! 라고 하더군요. 저도 당연히 빠는 건줄 알았는데 당황했던 기억이! 그 점원이 팁을 준다면서 알려주는게 냄새가 날 경우엔 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럼 냄새가 싹 빠진다구.. 얼마전에 들은 팁이라 아직 시행은 못해봤지만 그럴싸 해서 기억해뒀어요! 그리고 영 찝찝 하면 드라이 클리닝 하지 말고 청바지용 전용 칙칙이가 있더라구요 그냥 그것만 사서 뿌리라고 하더군요!
	50	오유 고게인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10 15:13:59	0	삭제
		속 시원하게 말 잘해주셨어요.. 그놈의 주작주작 정말 꼴도 보기싫고 고게 글 하나하나마다 대단한 명탐정님들 출동하시고.. 예전에는 고게 글 올라오면 마음 따뜻한 댓글들 보며 얼떨결에 저도 힐링 받는 기분이라 자주 읽었는데 요즘엔 그놈의 주작 소리 보기 싫어서 아예 안보게 되더라구요. 어오 고게 댓글에서 주작 소리 좀 안나게 해라!!!!!!!!!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21:45:21	4	삭제
		빠가 까를 만드는 전형적인 현장.. 저렇게 득달같이 달려드는 모습보니 더 싫어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1:16:04	1	삭제
		에어퍼프 그 파란색 부분이 전부 일본 생산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ㅜㅜ 저도 좋아하지만 그냥 브러쉬랑 손으로 돌아갔습니당.. 저희 어머니 피부 예민하셔서 설화수만 쓰시는데.. 뭔놈의 브랜드란 브랜드는 죄다 걸려서 어떤걸 쓰시라고 할지를 모르겠네요 ㅜㅜ
	47	휴대폰 습득, 하루 종일 고민했습니다. [새창]	2013-09-04 02:06:18	1	삭제
		친동생도 갤럭시3 잃어버려서 속상해하던데.. 고3이라 밤에 늦게 오는 녀석이 잃어버려서는 걱정도되고 자기 잘못이라 부모님께 사달라고도 못하고 씁쓸해하는게 짠하더라구요. 글쓴님처럼 좋으신 분만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 사람이라 흔들릴 수는 있지만 잘하셨어요 정말. 휴대폰 찾은 분도 정말정말 기뻐하실거에요!
	46	페이스북에서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옆집 반려견 사건입니다.. [새창]	2013-08-29 20:04:12	9	삭제
		참 풀어놨다고 견주 잘못이라는 댓글 보니 할 말이 없네요.. 강간 당하면 늦게 다닌 여자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할 사람들이네... 아무리 피해자가 일말의 여지를 줬다고 한들 그걸 범죄로 실행한 놈이 잘못한겁니다.
	44	이것저것 /부제-오유 뚱족 화이팅 [새창]	2013-08-23 15:29:53	0	삭제
		언니 짱짱걸!!! 멋져요 :)
	43	8살 윤후가 눈높이에서 동생을 대하는 방법[BGM] [새창]	2013-08-23 13:39:20	11	삭제
		진짜 어쩜 외동으로 자란 아이가 저렇게 클 수 있는지.. 배려심에 구김살 없고 가끔 힘들면 아빠에게 부리는 투정도 귀엽고 ㅜㅜ 후야 그대로만 자라라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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