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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어렸을때부터 너무 신기하던 것 [새창]	2013-11-03 18:12:32	4	삭제
		지금도 달은 점점 지구에서 멀어져가고 있어요 ㅋㅋ 우연찮게 태양과 달의 겉보기 크기가 같을 때 살아가는 것이지요
	236	푸리에 변환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3-11-03 17:58:09	0	삭제
		아무리 복잡하게 짬뽕되어있는 파동들을 한큐에 정리할 수 있는 마법!! 물론 공학용 계산기 두드리다가 좌절하지만요 ㅠㅠ
	234	미묘들의 파라다이스, '남미의 고양이들'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11-02 08:51:34	22	삭제
		와 지금까지 올린 콜렉션 중에서 가장 귀여움 폭발하는것같다 ㅠㅠ
	233	아이손 관련 글 쓰시는 분들께. [새창]	2013-11-01 13:50:17	18	삭제
		http://en.wikipedia.org/wiki/Heaven's_Gate_(religious_group) 혜성에 대한 음모론과 종말론에 심취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헤일-밥 혜성은 외계인의 우주선이었고, 그 우주선은 천국으로 영혼을 수확한다고 "진심"으로 믿었던 자들이죠. 어떻게 됐냐구요? 집단 자살했어요...
	232	아이손 관련 글 쓰시는 분들께. [새창]	2013-11-01 13:36:59	19	삭제
		미스테리 게시판에는 미스테리한 글이 올라와야겠지요. 외계인, 심령현상, 토리노 수의, 초능력 기타 등등... 인간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시키는 신비로운 글들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밑도 끝도 없는 종말론과 소설로 사람들 불안하게 선동하는 것을 미스테리라 부를 수 있을까요....? 몇 달 전부터, 아이손 혜성의 방전효과(...)와 부스러기(...)로 말미암아 생기는 지구의 종말(...)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길래 논리의 헛점을 짚어주었습니다. 역시나 반론을 펼치면 그 분들은 사라지십니다. 그 와중에 저는 예비살인자(...)라는 말까지 들었구요. 아이손 혜성에 대해 글을 손수 번역하고 자료를 모아서 쓰신 글인데 그 노고를 제가 너무 까칠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알고보니 직접 작성한 글도 아니고, 치킨박사라는 분이 쓰신 글을 그대로 복붙한 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그 분 글을 쭉 둘러 보니 기본적 과학에 대한 교양이 없는 사람이 무분별한 정보를 주관적으로 해석하면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지 알 것 같아 마음이 무척 씁쓸해졌습니다... 아이손 혜성의 밝기 또한 예상보다 많이 줄어들 것 같고, 눈으로 식별 가능한 시기는 고도가 너무 낮아지는 관계로, 예전 97년 헤일-밥 혜성과 같은 감동은 보기 힘들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아이손이 지나갔는지 모를 것입니다. 방전효과(...)와 불공 따위(...) 또한 지구에 아무 영향 없을 것이구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자신들의 예측이 틀린 것을 깨닫고 과학에 귀의할까요?....아니라고 봅니다. 믿을 만큼 믿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종교의 영역이거든요. 또다시 흥미로운 사건을 찾아 또다시 종말론을 펼칠 겁니다.
	231	다리짧다고 놀리지 말아요, '부시 도그'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10-31 12:21:18	0	삭제
		와 진짜 긔엽긔
	230	이마트 초밥을 먹어봐써여 [새창]	2013-10-28 17:43:34	57	삭제
		중간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229	뭔가 찐따같은데 뭔가 조낸 쩌는 동영상 한 편 [새창]	2013-10-28 10:58:58	0	삭제
		1분 22초 모잠비크 드릴 -_-b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2:44:24	18	삭제
		1 ㄴㄴ 소인수분해 해버리죠
	227	공군 곧 가는 핵짬찌입니다 ㅠㅠ..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3-10-27 14:16:05	1	삭제
		1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굴려줍니다 ㅋㅋ 곧 겨울이니 땀걱정은 많이 하지 않아도 돼요
	226	공군 곧 가는 핵짬찌입니다 ㅠㅠ..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3-10-27 13:48:46	1	삭제
		1 공군의 특성답게, 자대 가보시면 고시 준비하다 오시는 20대 후반 분들 은근히 많습니다 ㅋㅋ 적응만 잘하면 나이가지고 아무도 뭐라 안 그래요.
	225	공군 곧 가는 핵짬찌입니다 ㅠㅠ..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3-10-27 13:46:52	1	삭제
		11 몸이 좀 고달파서 그렇지, 싸이트 정말 추천합니다!
	224	공군 곧 가는 핵짬찌입니다 ㅠㅠ..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3-10-27 13:46:18	1	삭제
		기훈단 수석보다는 그냥 동기들끼리 재미있게 지내면서 다치는 데 없이 건강히 수료하는게 나을 듯 싶어요 :D
	223	공군 곧 가는 핵짬찌입니다 ㅠㅠ..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3-10-27 13:45:18	1	삭제
		21살때 입대한 병 650기에요. 본인이 이공계가 아니라면 일반 특기 받으실텐데, 일반특기는 방공, 급양, 헌병으로 거진 다 빠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인것 같아요. 저는 방공포로 제대했지만, 군생활 나름 재미있게 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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