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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샤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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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2	새벽에 급 생각난 촌지 사이다 썰 [새창]	2015-08-19 10:54:54	1	삭제
		어릴때 기억 지금 생각났는데, 칠판에 있는거 다 받아적지도 못했는데 바로 지우는거... 그리고는 못적었다고 또 혼나고...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23:11:28	4	삭제
		이거 주작이 아닌게, 저도 어릴 때 겪어봤어요. 일주일 용돈이 천원인데, 일요일마다 500원씩 헌금 냄. 근데 500원 밖에 안냈다고 졸라 궁시렁 거리는데, 지금 따지고 보면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그 때는 왜케 상처가 되었는지 ㅋㅋㅋ 그 뒤로 교회 안감 ㅋㅋ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2:36:22	16	삭제
		옛날에 버스에서 실수로... 안내견 새끼발가락(?) 밟은 적 있었는데 ㅠ.ㅠ 차라리 나한테 덤비면, 나도 잘못한게 있으니깐 샘샘 치겠는데... 안내견이 아무 소리도 안내니깐, 오히려 더 미안했었는데 ㅠ.ㅠ
	859	[나름사이다] 그나이먹고 여기말고 어디서 그월급받으며 일할수나? [새창]	2015-08-13 22:31:18	12	삭제
		참고로 전에 다녔던 회사 근황을 알아보니... 제가 있던 보직... 사람 새로 뽑으면 한달도 못버티고 나온다고 ㅋㅋㅋ
	858	[나름사이다] 그나이먹고 여기말고 어디서 그월급받으며 일할수나? [새창]	2015-08-13 22:28:52	58	삭제
		2.5인분 업무량 하니깐 저도 급 생각나네요. 제가 예전에 일했던 회사도, 사장하고 의리 생각해서 (의리의 의미를 잘 모르던 20대 중반...) 힘들어도 그냥 참고... 계속 막 일했는데, 왠걸? 그 양반은 내가 어디 갈곳 없는 호구로 생각하고 있었음... 힘든거 참을 수 있었고, 월급 쥐꼬리 만한것도 참았는데, 호구 취급은 못참아서 그냥 나왔어요. 지금 이직한 회사는 작성자님처럼 2배 오른 것은 아니지만,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업무량은 줄고, 월급은 100만원 더 받고 있네요ㅋ 전에 다니던 회사는 무조건 밤 10시에 퇴근인데 지금 회사는 정말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 무조건 저녁 6시 칼퇴근 ㅋ 이직 후에 다시 데려오려는 뉘앙스가 있었는데, 회사가 경쟁력이 없으니, 데려올 수 있나? 나 직원으로 있을 때에는 직원들한테 경쟁력 졸라 강조하더만... 회사 경쟁력 개 똥 ㅋㅋㅋ
	857	저격) 남혐 옹호론자 관련 닉네임 세신 [새창]	2015-08-13 12:30:21	2	삭제
		링크 들어가서 신고했네요
	856	[익명]화술과 사회성을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7-25 12:14:53	0	삭제
		화술의 기본은 말을 잘 하는것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시간 지나보세요. 30살 쯔음 되면, 저 처럼 수다쟁이 되요. ㅜ.ㅜ
	855	[익명]남자가 화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7-25 12:11:24	2	삭제
		처음엔 화장 한 남자가 어색하게 보였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그냥 무덤덤해보였고요 지금은 "아 관리를 하는구나, 부지런하네..." 이런 느낌이에요.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고 정의 할 수는 없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랬어요.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2:07:19	0	삭제
		싸움을 했어도 지가 한거지, 작성자님께서 한것도 아니고... 막말로 출퇴근길에 인사한게 아니꼬왔으면 지가 그 상대방한테, 내 여친한테 말섞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야지 왜 그 모든 상황을 자기 여친한테 화내고 떠넘겨요? 남친이 본인의 서운한 감정을 표시하는 것 까지는 정상이에요. 근데 그 정도를 넘어서 욕설이 나오고 인격을 모독한다면, 비정상이지요. 정상 수위까지만 비난을 감수하고, 그 이상은 받아주지 않겠다고 하세요. 상황을 풀어갈 능력? 여친이 중재해서 둘이 싸운거 화해라도 시켜야 하나? 남친한테 물어보세요. 도대체 그 현명하게 상황을 풀어가는 방법이 무엇이냐고요?
	853	제약회사 소비자 상담실 멘붕 썰. [새창]	2015-07-25 08:28:48	0	삭제
		염산드립 ㅎㅎ 소금도 염화나트륨인데, 고발하면 소금공장 망하겠네 ㅋㅋㅋ
	852	펌] 오늘 일산 코스트코 [새창]	2015-07-13 01:21:26	7	삭제
		양심, 윤리도 문제지만 저런 짓도 무식하니깐 할 수 있는 짓이에요. 유리창 없었으면, 강아지 진짜로 죽을뻔 했네요.
	851	[본삭금] 버스회사에서 보험처리 거절 질문이요. [새창]	2015-07-10 17:12:15	0	삭제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850	[본삭금] 버스회사에서 보험처리 거절 질문이요. [새창]	2015-07-10 17:12:02	0	삭제
		네.. 대화로 해결 안되면 신고할께요!!
	849	[본삭금] 버스회사에서 보험처리 거절 질문이요. [새창]	2015-07-10 17:11:22	0	삭제
		넵!!
	848	[본삭금] 버스회사에서 보험처리 거절 질문이요. [새창]	2015-07-10 17:11:15	0	삭제
		네.. 대화로 해결 안되면 신고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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