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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과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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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과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7 [익명]그냥 심심해서 여자애들 애교 따라했더니 이게 버릇이됫네요.. [새창] 2014-03-26 20:00:04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웃고갑니다ㅋㅋ
    1396 무료로 심심풀이 토정비결봐주는곳발견 [새창] 2014-03-26 11:23:01 0 삭제
    http://www.yuksul.com/n_tojung.html

    ㅈㅅㅈㅅ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0:07:54 0 삭제
    1 아그런건아닙니다 ㅜ이런 억압받고부당한일들이아직 제가사는세상에
    일어나고있단사실이 잊을수가없죠 일어나지말아야할일들이
    버젓이일어나니깐요 ..ㄷㄷ
    그간힘든일들많으셨는데ㅜㅜ훌훌털어버리시고
    행복하시길바라며, 기혼/미혼여성 ,남성 의생활속불편한
    성별에따른 각기오해들과아직남아있는 많은 전근대적
    악습들 로 고민하고함께해결하는 곳으로
    미즈넷이제일믿을만해요 힘든일있으심오유보다
    거기를먼저들리실걸강추합니다ㅇㅇㅋㅋ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16:58 0 삭제
    더이상 끌려다니지마세요.

    제사왜가요
    대소사에왜끌려다녀요
    님과님가족을 사람이아닌무슨짐승쯤으로
    취급하기까지하니
    솔직한말씀으로
    볼장다본인간말종 최하류급제일상종못할
    인간들이 맞고요

    댓글쓰다보니전동아리에늦어서인제는가볼랍니다

    아..



    연끊고사시길추천..아늦었다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13:56 0 삭제
    예단이니뭐니죄다
    남존여비적인무의미한악습인데

    사돈을 사람취급도안하는거하며
    애초에 여성의인권을똥으로아는
    같잖은작자들이고


    무슨놈의 알지도못하는
    남편네 죽은지옛날인조상공경을
    아내동원해가며
    해야한단건지;;

    님은물건이아닙니다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10:22 0 삭제
    아니님이 낳은 애성별이뭐가이던지
    님의자식인데무슨오지랖이래요
    싫든좋든 불평할 권리도없고..

    집안의권위란건 허구에요
    무슨;;
    해산한며느리쉬지도못하게
    제사의 명목으로뼈빠지게노동시키는게
    자손들을위하는건가?

    님이좀 각성하셔야돼요

    지금 님네남편의 부모가 무식해서
    근절되어야할
    악습을 바람직한 전통이라고 착각하고

    님에게피해를주고있는데


    지금 님ㅇ은 그게
    왜잘못된건지
    정확히모르시고
    막연히
    시부모는
    부당한어떤요구를해도
    님이
    복종해야만
    마땅하다고잘못알고있어요.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03:43 0 삭제
    휴 미즈넷가서 상담받으시길..제힘으로딸리네요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02:47 0 삭제
    무슨사람앞에서 대놓고외모지적하는건
    어디서배워드신예의인지
    모르겠네요
    하잘은모르겠지만 남편네가족어른들이
    무식하고 되먹지못한면이 분명히보이니까
    부당한 모욕을가하거나 되먹잖은권위의식으로
    강요하고그러면딱잘라 난그럴의무없다고
    말하세요. 스스로를먼저지켜야하는게당연하고
    되도록상종하지마세요. 경제적도움도되도록 받지마세요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57:58 0 삭제
    생물학적성이 여자인사람은
    남성과동등하지않다고 생각해
    아내가
    자신의배우자래도 자신과 '동등'하지
    않다고 느끼니까
    출산이란큰 일을겪고
    충분히쉬어야할
    자기아내를 위하기는커녕
    자기네가족에 끌려다니고 몸상하게하고
    마음고생시키는군요 결혼초기부터아내에게
    몹쓸짓하는이런남편은 남편으로써자격미달입니다.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52:26 0 삭제
    저동아리가야되는데..피가거꾸로솟네요
    무슨놈의얼어죽을 권리로
    아니무슨 아드님과결혼하셨지
    무급으로
    남편혈육네집안에 하인노릇강요당할
    의무가대체어디에있습니까?
    남존여비악습때문에 무슨아들의배우자를마음대로
    좌지우지할수있는꼭두각시나 물건쯤으로아는모양인데
    사람이소중한걸알고 내아들만큼이나남의딸자식
    똑같이귀한자식인거알면 어떻게인간이 저렇게
    ㄴㅏ잇살이나먹어갖고 뻔뻔할수있나요?
    남편은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48:24 0 삭제
    남자와결혼하면 결혼과동시에
    그아내는
    남자네부모네집에
    파출부가정부노롯을
    무급으로 함으로써 헌신봉사
    당해야하는 의무라도있나요 . .?
    무슨노예나하인도아닐텐데

    산후조리만해줄작정아니었던거고
    세상에애낳고몸쉬려면몇달은쉬엄쉬엄
    해야하는법인데
    무급으로 건강회복되지도않은사람을
    가사노동하라고 강요하는 인간이
    인심이있는건가 상식이있는건지의심스럽습니다
    꼭거기에있어야하는긴급한상황아니시면
    굳이거기서머무르시며몸상해하며불편히
    지내지마시길바랍니다.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7:42:06 0 삭제
    계획대로입니다
    아들아내를 자기네노부부집안
    ㄱㅏ사노동 무급파출부로
    부려먹기위해처음부터
    작정하고님끌고온거고
    코꿰이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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