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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막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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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익명]부산에서 평일에 연세대학교 잠바 입고 다니는 사람은 뭐죠? [새창] 2013-10-29 16:06:06 0 삭제
    추워서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1:51:59 1 삭제
    허허허.. 할말이 없네요..
    남자친구와 대화해보시길..
    진짜 클럽도 한 번 가보세요. 실상이 어떤가.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1:50:53 3 삭제
    네 계약해지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복비로 생각보다 많이 내셨네요.
    복비 계산에 아직 잘 모르셔서 덤탱이 쓰신듯..
    정말 해지하고 싶으시면, 집주인분이랑 이야기를 하시구요.

    보통은 그냥 복비 다음에 들어오실 분.. 거 내주고 나오는게 보통입니다.
    집주인이 입주인 다른 분 찾고 나가라고 할 수도 있구요.

    집 계약이라고 해서.. 전세나 큰 집을 계약하신 줄 알았는데.. 원룸이라면 해지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우선은 남자친구와 대화와 실상을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연애하셨고, 둘의 믿음이 깊은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결혼을 전제로 양가 부모님 허락을 받고 이미 원룸을 계약하신거라면.. 남자친구 부모님과도 대화 해보시길 ...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1:45:05 43 삭제
    욕까지 하던가요?..
    저도 클럽 자주 가봤지만.. 노는 스타일은 다양합니다.
    얼마나 자기가 놀때 놀장볼장 다 하면서 놀았길래 절대 가지 말라고 할까요?
    저 같은 경우는 지인끼리도 간 적있고, 고등학교 이성 친구들과도 간적 있구요.
    정말 다양합니다만, 부비부비나 원나잇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도 많긴 하죠.

    글쓴이가 클럽 안가봤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더더욱 성내는듯.. 가서 한 번 실상을 확인하고 오세요.
    거참.... 충분히 화를내고 의심할 상황을 만들어놓고 욕까지 해대니까 어이가 없네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1:35:20 49 삭제
    그냥 전형적인.. 클럽 내에서 주고받은 문자같은데요.
    전에도 남자친구가 클럽 자주 가는 편이었나요?
    너무 클럽 갔냐고 다그치지 마시고, 오히려 받아주면서 이야기 들어보세요.
    워낙 클럽가는거 싫어하시는 티를 내니까 남자친구가 얼토당토한 변명나부랭이를 하는듯..
    378 [익명]클럽에서 9센치짜리 구두신으면 좀 티나나요? [새창] 2013-10-22 19:03:23 4 삭제
    맙소사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00:31:08 0 삭제
    자꾸 연습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0.5초 다음에는 1초 그 다음에는 2초 이렇게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00:30:21 0 삭제
    저도 그래서 ㅠㅜ나눔은 오유에서 안하구 다른데서 해요 ㅠㅠ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20:40:25 0 삭제
    '보통여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냥 즐거우면 즐거운 일을 하시면됩니다.
    저도 공연 좋아하고, 인디밴드 어쿠스틱밴드 좋아서 공연장 자주 가는데..
    뭐 상대방 남자분이 조용한걸 좋아하는사람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거 외에는 편협한 생각을 가지신 분인가 보죠.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4:43:49 0 삭제
    고등학생이라면, 아직까지도 성정체성 적립 안된 시기가 맞는듯해요.
    아이들도 ... 뭐랄까.. 분위기? 그런거에 휩쓸려서 그렇게 말 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저런 경우에도 본인은 진지하다면, 오히려 아웃팅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분명히 다른 친구들 중에 싫어하는 친구들 있을 수 있구요. 저렇게 동성애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하고 .. 뭐랄까.. 그러면 그냥 다른 사람에게 다 이야기 할 가능성도 있어요. 몇 명 모인자리보다는.. 그냥 1:1로 진지하게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4:39:29 0 삭제
    죄송한데..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게다가 인구의 80퍼센트는 레즈가 아니고
    친구들이 이야기하는게.. 킨제이 보고서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80퍼센트는 양성애자, 극단으로 존재하는 양쪽 10퍼센트가 각각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로 갈린다는 연구결과입니다만...
    뭔가 청소년기에 동경과 애정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흔한 상황 같은데.. 뭐가 어떻게 된거죠?
    372 밖에나왔쩡 수트간지 [새창] 2013-10-15 10:53:30 0 삭제
    헠헠헠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0:53:02 0 삭제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 이상한 사람이네..
    370 이력서ㅠㅜ일반우편... [새창] 2013-10-15 09:07:26 0 삭제
    그건 일반 우편이 아니라^^
    일반 등기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오전익일특급이 없다고 하셨더라도, 우체국 등기 특성상 거의 다음날에 도착하니 괜찮을거에요.
    정 불안하시면 그때 받은 운송장 번호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6:42:04 0 삭제
    6,8,9,11 신청해봅니다. 공짜로 받기는 뭐하고 ^^
    건대 쪽 사신다니, 메일 주시면 직거래로 ^^* 저도 작은 선물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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