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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aLy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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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aLy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캐속 18~20 구파원 체감 많이날까요? [새창] 2015-10-12 16:59:16 0 삭제
    차징모션의 속도자체는 체감 못하실겁니다. 그냥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끼는거지(18과 20을 동영상 프레임으로 비교한 비교글이 마비노기 관련 커뮤 어딘가에 있을텐데요...결론은 사람의 눈으로 체감하지 못할 차이)
    다만 그건 있어요. 20 들었던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18쓰는중인데 20이었으면 안 맞았을 것 같은 상황에서 18은 간혹 차징을 다 못 끝내고 맞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 유저들이 체감한다는건 캐릭터자체의 차징모션이 아니라 이런 거죠...전 그거 한대맞아서 큰일날만한 사냥터는 잘 안가거나 정령무기를 안쓰기 때문에 18에 매우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156 라이트한 립덕후가 적어보는 립브랜드별 느낀점. [새창] 2015-08-04 21:41:43 2 삭제
    각질제거해도 금방 리필되는분(마치 저같은...정말 쓸모없죠 각질리필이라니ㅠㅠ)들은 립마에스트로 절대쓰지마세요 저게 각질없을때 바른 후 각질이 올라오면 진짜 흉해집니다...아르마니 매장언니도 절보고 놀랐죠 네 전 10분만에 각질이 리필되거든요^.ㅠ그 어떤 각질제거책도 소용없음 어차피 곧 다시생기니까요...근데 좋긴 좋은거같아여 딱 발랐을땐 진짜 진짜 이뻤어요. 진짜 아르마니 매장나오면서 울뻔..각질만 아니면 인생템일거 같은데ㅠ
    155 악플러의 최후.jpg [새창] 2015-08-04 19:19:28 8 삭제
    뭔소리 하는거예요 ?ㅋㅋㅋㅋ여기 그런얘기 하는사람이 있어요? 전 못본거같은데. 혼자 자체필터링하지 마세요. 문맥 이해가 안되시나...
    154 저만 이번패치에 기분 쎄하나요?? [새창] 2015-07-30 16:52:29 0 삭제
    네 서큐셋이요....제가 말한게 서큐셋이에요. 복귀하고서 서큐셋을 부캐까지 맞춰입힌 분이 계시길래 와...부자다....이러고 있었는데 가격 찾아보니 완전 폭락했더라구요;그때 좀 제 생각보다 충격을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딱 보고 와 이쁘다...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템이어도 가격이 비싸면 그 사고싶던 마음이 팍 죽더라구요. 돈이 있어두요..저도 비싼의장 참 좋아하는데요, 근데 사라면 또 안 사게 돼요. 키트도 어지간하면 안 지르게 되더라구요..
    153 저만 이번패치에 기분 쎄하나요?? [새창] 2015-07-30 16:16:51 0 삭제
    게임 내 경제에 신경을 안쓰는게 아니고...그들 나름의 골드회수책입니다. 제가 거기에 찬성한다는 건 아니지만요.
    여태껏 데브는 계속 특정 품귀템을 만들어서 가격을 하늘끝까지 올려놓은 다음 갑작스런 패치로 해당 템을 똥값을 만드는 짓을 반복했어요.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제일 최근의 일로는 켈틱이 있고요(떨어져도 비싸지만 그 이전의 값을 생각하면...)저 같은경우 접기 전에 마비 모든 템 중 가장 비쌌던 템이 복귀하고 나니 그냥 널린 템이 되어있던 걸 보고...;;꼭 갖고싶으면 사지만 그래도 그 이후로 지나치게 비싼 템은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
    152 무슨 날개를 살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지극히 개인적인 날개 리뷰 [새창] 2015-07-18 01:09:58 0 삭제
    사진이 있으면 좀 보기 편하실텐데 지금 아이패드라...쩝. 여튼 작은 나비날개 강추요. 특이하기도 하고 정말 예뻐요. 작은 검나날 낄때 진짜 날개 만족도는 최고였던 거 같음.....근데 지향을 바꾼게 함정ㅠㅠ
    151 무슨 날개를 살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지극히 개인적인 날개 리뷰 [새창] 2015-07-18 01:08:36 0 삭제
    내가 뭘 눌렀는데 날아갔지...ㅠㅠ지금까지 껴봤던/자주 봤던 날개들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소아온 날개 - 부피에 비해 존재감은 작아요. 진한 색 지향이신 분들의 경우 날개가 반투명해서 색이 옅어 보이기 때문에 만족도가 좀 떨어지실 수 있습니다. 본체를 날개가 다 뒤덮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날때 모션은 정말 요정같은 모션인데 새가 날개 펄럭이는 소리가 나요,,,,ㅋㅋㅋ참고로 전 현재 스프리건 날개 유저입니다.
    작은 나비 날개 - 큰 나비날개와 사용감이 확연히 달라서 따로 적습니다. 작은 나비날개는 나비 무늬가 예리하고 좀 날카로운 느낌. 큰 나비날개와 느낌이 전혀 달라요. 지향을 나비날개와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맞췄을 경우 숲요정 의상과 환상의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작은 나비날개는 어두운 계열이 좀 더 예쁜 거 같아요. 연한색도 예쁘긴한데 큰 나비날개의 존재감이 그리워질 때가 있음.
    큰 나비 날개 - 하얀(하늘색?)거랑 분홍색이랑 진짜 예쁨. 어두운 지향의 경우 개인적으로 날개의 존재감이 너무 크단느낌이.....하지만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두운 색 강추요. 크기가 진짜 엄청 커서 존재감이 상상을 초월함; 던전에서 몹을 날개로 쓸어요;
    인큐날 - 제 지향이 연분홍인데, 인큐날 쓰는 지인이 지향 바꿀때 재미삼아 제 지염을 하나 발라보라고 줬거든요. 근데 회색빛이 제법 진하게 돕니다;; 연한 지향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크기는 진짜 크고 펄럭이는 모션도 좋고 이것도 역시 펄럭일때 새 날개 펄럭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150 (후방주의)미야와키 사쿠라 [새창] 2015-07-17 13:11:19 1 삭제
    에케비 탈덕한지 제법 됐는데 사쿠라보면 재입덕할거같은...;;요즘 총선순위도 엄청 올랐던데요 찾아보고 깜짝놀랐네요ㅎㅎ사쿠라난 갠적으로 세일러복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ㅎㅎ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8:56:13 0 삭제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닭 담갔다 뺀 우유는 닭비린내나서 뭐 못해드실거예요~
    148 '나만그래?'라는 단어가 요새 오유에 자주 보이네요 [새창] 2015-07-16 02:09:56 58 삭제
    ㅇㅅ출처의 쎄~한 글들 보면 꼭 '나만 그래?'가 붙어 있죠. 정말 싫어하는 단어입니다. 무언가 싫을 때, 남들에게 그걸 싫어하는 이유를 납득시킬 자신이 없어서(보통 저런 말이 붙는 주장들을 보면 근거가 빈약하고 진짜 말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본인 스스로도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자기가 이유없이 그냥 싫어한다는걸 아는거죠), 근데 남들도 나처럼 저걸 싫어해줬으면 좋겠으니까 일단 말은 해야겠고, 근데 괜한소리한다고 욕먹기는 싫으니까 방패막이로 쓰는 말...진짜 별로 안 좋아해요. 여초커뮤들 중에 싸움닭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 커뮤라면 '나만 그래?'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싸움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자기가 괜한말해놓고 싸움닭이 싸움걸면 '와, 그래서 나만 그런거냐고 물어본거잖아. 그냥 물어본거가지고 왜 그렇게 민감하게 굴어?'하면서 빠져나감. 진짜 싫음ㅋㅋㅋㅋㅋㅋㅋ
    147 새로운 집에 이사왔는데 좀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어요ㅠㅠ [새창] 2015-07-16 02:02:12 43 삭제
    저도 일 도와주는분이 말없이 사라진게 더 신경쓰여요. 빨래를 널었다? 돈도 받았으니 튀어야겠다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일을 해놓고 튀질 않거든요...사람심리가 그렇습니다. 어차피 좀있으면 돈 받고 끝날 일이라고 생각하고 몇일 전부터 대충대충 하게 되거든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일 수도 있어보이는데 여튼 방범에 신경 많이 쓰시구요. 그동네 경찰은 여기랑 다르니 경찰 믿지 마시고 혼자 집에 계셔야 할 때는 꼭 귀중품 들고 호텔 가셔요. 돈이 좀 들겠지만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주변에 집도 별로 없다 하시고 사진만 봐도 외진 게 보이니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위험한 곳 같네요. 그리고 열쇠랑 문 쪽 보강한다고 하시는데 저게 좀....벽 자체가 약해 보이는데요.....문 구멍을 튼튼한 철로 달아도 벽 자체가 부서지면 끝인데요. 담장이나 그런 것도 고려해 보심이 좋겠어요. 걱정 많이 되네요ㅠ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03:24:44 66 삭제
    힙합문화가 원래 욕하는 문화고 이정도는 보통이며 다른 힙합과 크게 다르지않다..는 덧글들을 보고 느끼는 생각.
    저 사람들은 넘어선 안될 선이라는 걸 모르나? 농담으로 친구들끼리 ㅅㅂ거리는 것과 누군가의 가족에게 외설적 욕을 하는 게 똑같은 수준의 욕으로 느껴지나? 하는 생각....
    힙합듣는 분들이 다 그러시진 않겠죠. 근데 좀...그래요. 힙합이 원래 이런 장르라는 말은 오히려 힙합이라는 장르를 깎아 내리는 거 같은데, 그 미묘한 말의 차이를 아시긴 하실런지. 쩝...
    145 ★ 현관 밖에서 절대로 문 못여는 방법(혼자 사는 여성분들 유용) [새창] 2015-07-10 17:32:48 55 삭제
    1 이분 말씀에 공감하는게, 저 예전에 자취할때 그 건물에서 불이 난 적이 있었는데 어떤 분이 이런식으로 해 놓으셔서 대피해야 되는데 그분은 주무시고, 소방관 분들이 문을 못 여시더라구요. 옥상에서 로프로 내려가서 창문을 열기엔 급박한 상황이었구요(그때 갑자기 순식간에 불이 번져서...그리고 불난 방 안에서 사람이 못 나오고 있어서 다들 그쪽에 몰려 계셨습니다)다행히 안에 계시던 분 번호를 아는 사람이 전화해줘서 나오시긴 했는데....창문으로 들어가기 힘든 상황도 있어요.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144 [속보] 현재 메르스갤 실시간 검색 조작모의중 [새창] 2015-07-10 02:48:27 4 삭제
    1댓글을 네이버 로그인 안 한 사람도 쓸 수 있게 허용했을 경우, 로그인하지 않은 유저가 쓴 댓글에는 모든 사람에게 '수정, 삭제'가 보입니다.
    143 마스크 쓴 사람들 보면 드는 생각들 [새창] 2015-06-16 22:39:29 1 삭제
    나갈때마다 마스크 쓰는 사람으로써 2번에대한 제 생각은.....
    제가 요즘 여기저기 자주 나가는데 혹시 감염되면 저 때문에 병이 퍼지는 걸 막아보고자 씁니다.
    저도 걸리긴 싫은데. N95 같은건 살 형편도 안되고 물량도 딸린다 하고. 그렇다고 안 나갈 수도 없고. 어쩔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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