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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키언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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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9	군대리아 구식 신식 비교.jpg [새창]	2018-05-02 20:13:34	0	삭제
		댓글들보니 의문인게 왜 저거 먹은 날은 화장실을 가는거죠?!!!
	788	군대리아 구식 신식 비교.jpg [새창]	2018-05-02 20:12:45	0	삭제
		ㅠㅠㅠㅠㅠㅠ슬퍼
	787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2 19:41:08	8	삭제
		중의적표현이 되서 다시 씀 희귀병 걸린 건 첫째이모이고 외동아들은 흔한 등골브레이커입니다 나이가 마흔살가깝게 먹었어도 일 힘들다 징징하면 이모는 오구오구하고 일 그만두라고 다 받아주심 ㅜ 그러면 또 방구석에서 컴터만 함 뭐 결론은 내가 결혼해서 아이를 키운다면 평등하게 키울것임 올바른 성평등교육을 해서 남여의 신체적차이를 인지하고 그에 맞는 가치관을 형성시켜줘야지 다음 세대에는 평등하게...남존여비같은 그지같은 시절은 없어질거라고 봄
	786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2 19:31:58	20	삭제
		우리 엄마, 그러니까 가난했던 외갓집만 봐도 여4남1여1 인데 첫째 이모 둘째 이모 모두 일찍 시집감 초등학교밖에 못 나오고... 셋째인 엄마만 공부욕심많아서 낮에는 공장다니고 밤에는 야간고등학교 다니면서 꾸벅꾸벅 졸고 그래도 다녔다고 하심 ㅜㅠ 남자 하나인 삼촌은 30대 중반 될때까지 일 한번 안해보고 공부만 공부만 하다가 (집은 돈이 없다,누가 공부할 돈을 보탰을까? 시집 간 여자형제들이지) 전문직 자격증 따고 바로 결혼하셨음 ㅋㅋ 어렸을 때 우리 집에서 먹고 자고 했던 삼촌이 기억난당 그때도 공부하고 계셨겠지. 울엄마다 삼촌은 국물없으면 밥 못 먹는다고 아무리 일이 바빠도 계란국 하나라도 끓여놓고 가시던 엄마의 뒷모습이 눈 앞에 생생하다. 그래서 그 삼촌이 뒷바라지 해준 형제들에게 베풀었을까? ㄴㄴ 그런거 없음 이해는 된다 왜냐하면 삼촌도 자기 가정이 있으니까 ㅋㅋ 그치만 첫째이모는 일찍 남편 여의시고 희귀병 걸리고 노총각이 된 외동아들 일도 안시키시며 그렇게 어렵게 살아도 외삼촌네는 애들데리고 한달넘게 히말라야등반이며 해외여행이며 다니는 모습이 정말 아이러니하다 여자형제들의 헌신과 희생을 딛고 사회에 주역으로 우뚝 선 지금 아버지시대 사람들은 그게 다 자기자신만의 노력이 아님을 알고계시겠지?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그냥 ㅜ 그냥 좀 울컥해서 써보는 댓글임당
	785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2 19:18:55	12	삭제
		띠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난건데 ㅋㅋㅋ88년생 용띠 여자인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사주를 보러갔는데 친구의 사주를 보는분이 드세다 드세다 말밖에 안하는거에요 ㅋㅋ그래서 격분해서 거기있던 친구들이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반박하니까 "저것 보라고 ㅋㅋ드센 용띠니까 이러는거라고" 막 그러셔서 ㅋㅋㅋ빵 터지고 나왔네요 ㅋㅋㅋ쥐나 토끼로 태어났으면 연약하냐?! ㅋㅋㅋㅋ진짜 웃김 ㅋㅋ
	784	파란 눈의 신부 [새창]	2018-05-02 19:07:31	12	삭제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라고 쓰다가 닉넴을 보게 되었다...
	783	냥이 약먹이기 [새창]	2018-05-02 18:58:49	7	삭제
		그냥 뚱냥이의 말같은데요? ㅋㅋㅋㅋ유머로 ㅋㅋㅋ
	782	(스포)인피니티 워 좋았던 액션&전투씬과 이유, 의미 분석. [새창]	2018-04-30 09:21:16	2	삭제
		저두 보고 빵 터짐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
	781	5월 여자친구 손잡고 놀러가기 좋은곳.jpg [새창]	2018-04-24 00:56:28	0	삭제
		대나무축제 가즈아!
	779	개명하고 싶은데 이쁘고 흔하지 않은 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18-04-23 10:14: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8	초스압)온라인게임 서버 종료 전 모습들 [새창]	2018-04-23 08:59:06	10	삭제
		트릭스터 ㅜㅜㅜ드릴로 땅파서 조개껍질 비슷한 것들 모으고 그랬었는데 아즐리마즐리?! 뭐 이런 이름이었어 그립당
	777	두근두근 마블을 기다리며 <마블 두명의 리더>.jpg [새창]	2018-04-21 23:12:12	0	삭제
		욘두쨩 보고싶5
	776	당신이 심은 씨앗이 나무가 되었네요 [새창]	2018-04-21 22:51:03	0	삭제
		내눈에 흐르는 뜨거운게 뭐죠?! ㅜㅜㅜ울컥
	775	드디어!!! [새창]	2018-04-21 11:00:24	0	삭제
		여기가 고인물 정모하는곳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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