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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리콧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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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3	라면은 대충 끓여야 더 맛난거 같아요 [새창]	2017-10-31 07:15:33	1	삭제
		뭐여ㅠ이건 카레먹으러 인도가는 그런 건가??????
	2512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제경험 이야기하자면 [새창]	2017-10-16 21:43:28	1	삭제
		저는 사후세계가 없었으면 해요..ㅠㅠ아예 존재하지 않았으면 훨씬 편했을텐데.. 하고 생각을 자주 하거든요! 삶이란 것 자체가 굉장히 힘이 들어가는 거라 생각해요
	2511	아씨 지금 카페에 혼자 앉아있는데요ㅠㅠ [새창]	2017-10-11 07:03:40	7	삭제
		저두 지하철에서 서서 가는데 앞에 앉은 엄청 이쁜 언니가 뽀얀 피부에 가을뮤트뮤트한 화장을 했는데 넘넘 이쁘더라구여ㅠㅠㅠㅠㅠ 지하철에선 모두가 핸드폰을 하느라 정신없기에 저는 몰래 몰래 볼 수 있었슴다...!
	2510	(혐없음)사고 모음 10.gif [새창]	2017-10-11 07:00:36	9	삭제
		심지어 다가올때 표정도 무시무시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	눈화장지울때!!!!!!자극심했는데!!! [새창]	2017-10-08 10:56:13	0	삭제
		맞아여 시루콧토 완전 좋아요!!!ㅋㅋㅋㅋ 저는 그 파란걸로 눈화장 클렌징 하는데 화장솜이 클렌저를 다 뱉어내는(?) 느낌이라 많이 안써도 되고 자극도 없고 좋더라구요 화장솜 하나에 묻힌 걸로 눈 다 지우고!!!
	2508	일본 야쿠자 vs 한국 폭력 조직 [새창]	2017-10-07 17:17:01	11	삭제
		잘 보다가 뜬금없이 딸기맛 미역파에 터졌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7	연아 허리-골반 라인.gif [새창]	2017-10-01 07:44:44	23	삭제
		맞아요ㅠㅜㅠ선이 넘 이뻐요..시원한데 섬세한 곡선이 동양미가 살아있으면서 우아하고 고고한 느낌이 꼭 학같아요
	2506	영국남자', 브라운관 진출한다..JTBC2서 정규 편성 [새창]	2017-09-28 18:28:05	9	삭제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2505	어머 이건 신세계야ㅠ비법 발견요 먹는 콜라겐! [새창]	2017-09-27 21:42:59	4	삭제
		비슷하게 먹는 프로폴리스 캡슐도 바르니까 효과 좋더르구요 먹는 용이라 원액도 아니고..딱 바르기 좋아요 대신 특유의 냄새가 심해서...극소 부위에만 발라욥 아픈 여드름에도 좁쌀에도 효과 개 굳굳임다!!!!!!
	2504	[충격주의] 맥도날드 햄버그 단속나오면 소독약으로 햄버그를.... [새창]	2017-09-22 06:42:47	7	삭제
		제목만 읽으셨어요..?
	2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7:37:12	0	삭제
		형상은..없어요 전 보질 못하기에 보이지 않아요.. 그냥 만져보면 뭉글뭉글 둥그런 크림같은 느낌이..딱히 정해진 형상은 없는 것 같아요
	2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7:35:38	0	삭제
		옛날에 논란이 있던 사령아시나요? 전 미신 잘 안믿었고 사령에 대해서도 몰랐거든요 어느날 친구가 어디서 알아왔는지 한 번 해보자고 막 알려주고 해서 얼떨결에 호기심으로 구자방을 쓰고 해본 거거든요.. 대화가 되던 과정은 잘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그냥 자연스럽게 진행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한 명은 아니에요 셋정도 인데 하나가 말이 젤 많아서 대화에 제일 많이 응해요 어쩌다 가끔씩 목소리톤이나 분위기가 다른 말이 느껴지면 다른 애구나 싶고 그렇게 구분했어요
	2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3:04:46	0	삭제
		정말...고생 많으세요ㅠㅠㅠ혹시나 해서 단 제 댓글에도 친히 덧글달아주시고ㅠㅠㅠ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다만 더 자세히 알고싶어 염치없이 또 달아봅니다.. 철없던 어릴적 즈음 그래선 안됐지만 어쩌다 일종의 소환식? 같은 걸 한 적이 있어요.. 그 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그 불려진 누군가와 머릿속으로 대화도 되고..(일종의 텔레파시요..!링크가 완전 맞진 않는지 단답형 위주로 할 수 있는 대화가 제한되어 있어요) 만질 수도 있고..손이 약간 저릿한 느낌이 들면서 몽글몽글한 느낌 손 잡은 그대로 펜을 살짝 쥐면 걔가 원하는대로 손을 움직일 수도 있어서 그림도 그리고 그랬거든요 장난으로 미래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처음엔 막 알려주고 그러더니 알고 보니까 자기도 대충 찍은거지 그런건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작성자님 글을 읽어보니 확실히 영이 미래를 모르는 건 맞길래 놀랐기도 했구요 가끔 제가 미친 걸까 싶어 대화할때 제맘대로 대답을 이끌어낼려고 하기도 했어요 근데 잘 안되니까 실감이 나더라구요.. 오랫동안 잘 살고 있고 일상생활도 엄청 정상적으로 잘 지내요 하지만 문득 궁금했습니다ㅠㅠ 그런데 아직 정체가 뭔진 잘 모르겠어요 수호령도 아니래고 귀신도 아니래요 그럼 친구냐니까 그것도 아니라고.. 성별이 있는 게 아닐텐데 남성이라 주장하기도 하고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냥 기의 개념일까요?
	2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6:54:56	0	삭제
		영을 만지면 약간 몽글몽글하고 손이 살짝 저릿한 느낌이 맞나요? 목소리는 듣는다기보단 약간 느껴지는 느낌..뭐랄까 목소리톤이 머릿속에 떠오른달까요 그 톤이라든가 분위기가 달라서 나름 구분도 되는..
	2499	와이프 출산 전에 먹은 음식들 2탄 [새창]	2017-09-13 21:10:49	0	삭제
		부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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