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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바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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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폭풍꾹꾹이 - 조물조물 양념해서 쥬기꺼야 [새창]	2015-07-04 18:16:23	8	삭제

	132	폭풍꾹꾹이 - 조물조물 양념해서 쥬기꺼야 [새창]	2015-07-04 18:15:54	13	삭제
		엥 이번엔 사진이 다 지워졌네요... 리플에 다시..
	131	서울 마포쪽 범백이 돌고 있습니다 [새창]	2015-07-04 05:20:47	0	삭제
		아프지마라... 다 이겨라....
	130	공유기 나눔해봄미다 [새창]	2015-07-03 10:12:38	0	삭제
		저도 신청해볼께여~ 처음해보는데 뭔가 설레네요~
	129	5월29일 버스와사고후 아무처리도 못받고있습니다 [새창]	2015-06-25 18:59:02	0	삭제
		아 버스공제가 국토교통부 소속이고 금감원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내일 금감원에 버스공제에 대해 민원 넣어볼께요
	128	5월29일 버스와사고후 아무처리도 못받고있습니다 [새창]	2015-06-25 16:05:18	0	삭제
		1/뺑소니는 안될거같아요 사람이 다쳐야 한대요 경찰에서도 설마 번호가 다 있는데 그냥 갔겠냐고 뺑소니 접수는 안해줬어요 그래서 그래도 간거는 사실이니까 접수라도 하고 그 뺑소니 유무는 법적으로 따져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도 무단이탈이나 뺑소니는 접수를 안해주시구요... 저도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납득이 안됩니다... 답변 감사해요
	127	새끼길냥이 4마리를 데려왔는데 한마리가 범백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06-17 00:58:53	4	삭제
		범백 정말 무서운 병이지요 저도 길냥이 구조했다가 범백으로 잃어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언니집에 냥이 까지 제가 옮겼을까봐 엄청 노심초사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기땐 치사율도 높구요 범백바이러스는 엄청 오랫동안 살아있다고 해요 그래서 락스로 소독하더라도 6개월 이상은 위험하니 그 근처에 왠만하면 다른 아이들이 가지 않게 하셔야 할 거에요 강아지와 고양이간에 전염은 없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먼저 키우는 애가 엄청 신경쓰이실테니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근데 생각보다 범백을 이긴 고양이가 엄청 많습니다 체력만 버텨주고 7일만 살아낸다면 앞으로도 절대 범백은 걸리지 않는 슈퍼 고양이가 되요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 약과 탈수 조심하셔서 꼭 범백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리구 나머지 아이들도 연달아 걸리지 않게 아이를 만지고 나머지 아이들을 만지거나 같은 옷을 입고 아이를 만지거나 하시면 안되요 병원에서 살균하는 메디락스라는게 있는데 이게 수술도구도 살균한더라구요 이거도 조금 알아보시고 락스와 물 희석도 범백은 좀 진하게 해야 하는걸로 알아요 기억이 잘 안나지만 6-7:1정도 였던가... 이겨낸 고양이들 후기 많이 올라와 있으니 보시면서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25	아기고양이 꼭 살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5-06-12 04:16:37	0	삭제
		만나셨어요?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이름도 생기고 행복해져서 똥실똥실 요상한 사진으로 잠든 모습 보여주세요~
	124	귀요미 유기견 올렸던 오징어 입니다 [새창]	2015-06-12 03:53:53	1	삭제
		아련아련~ 어떤 나쁜 사람이 목소리를 빼앗고 버렸을까... 인어공주에 나오는 못된 마녀도 아니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3:47:40	4	삭제
		물론 입양할준비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신분이 데려가셨다면 아이들에게 더 좋았겠지만 비맞고 떨고있는 아이가 안되어서 데려왔고 그 중 그나마 줄 수 있는 우유를 주셨는데 물론 우유가 냥이들에게 설사를 유발하고 탈수도 일으킬 경우가 많아 사람우유는 주지 않는게 맞습니다만 떨고있는 냥이 오늘 아무것도 못먹고 사람들 뒤만 쫓아다니다가 오돌돌 떨고있을 수도 있던걸 오늘 하루 적어도 따뜻한 곳에서 잘수는 있지 않나요.. 조금 더 알아보고 하셨으면 물론 좋았겠지만 댓글들이 너무 날이 서있네요.. 글쓴님 일단 오늘 비도 와서 어미없이 아이들이 힘들었을텐데 좋은일 하신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여러 도움되는 사이트들 많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이왕 구조한 김에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조금 더 수고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네이버 카페도 있고 냥이네 라는 카페도 있어요 아직 많이 어려서 아무 정보없이는 많이 힘드실거에요 아마 내일 그냥 데려다 줘야할까요 라는 댓글땜에 다른분들도 속상함에 비공감을 드리신거 같은데 이왕 거두신 거 이것도 묘연이라면 조금만 더 애써주세요 구조 정말 힘든거 아는데 어찌되었건 감사합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0:59:47	0	삭제
		아깽이때는 따뜻하게 해주셔야 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패트병에 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수건으로 감싼다음 애들 있는곳에 두세요~ 좋은 마음으로 데려오셨을텐데 이것저것 난감하시겠어요 집에 멸치라도 있으시면 물에 한번 삶아서 애들한테 줘도 될 거에요 저도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서 다른분들께 많은 조언 얻으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0:56:25	0	삭제
		또롱또롱 귀여워요~
	120	간절히 베스트 부탁드립니다/ 버스와 추돌후 버스 뺑소니 [새창]	2015-06-12 00:02:14	0	삭제
		네 버스가 보험처리 하자해놓고 아직도 연락없구요.. 경찰에 마니모 프로그램으로 저를 국가수에 의뢰했네요 저 핸들을 너무 꼭 잡았는지 다다음날 주먹이 안쥐어져서 병원 갔고 어깨가 약간 빠져있다면서 2주 진단서 받아왔거든요.. 공제라 힘들거라 하더니 아무것도 조치된 건 없고 경찰서만 몇번을 가네요 마디모 프로그램 좋은거라서 저도 알고있었는데 이런걸로 진을 빼놓울 심산인지.. 저는 겁날게 없어서 괜찮지만 정말 두고 두고 괘씸한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법률공단에서도 이쪽일은 잘 모른다하시니 교통쪽 변호사를 찾아가야하나.. 싶은데 사실 엄두도 안나구요.. 저희 보험은 공제랑은 협상이 안된다고 분쟁조정위원회 인가 거기랑 손해보험협회에 분쟁해결? 이거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차에는 제가 30만원 선부담금을 체크 해둬서 자차하려면 먼저 돈을 내야하네요.. 이것도 정말 짜증나고.. 저는 분명 사고가 났는데 뺑소니도 안된다질않나... 처음에 가해자라고 하지를 않나.. 이젠 국가수땜에 조사까지.... 정말 홧병날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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