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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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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김무성 "일본 관광객 줄어드니 독도 문제 무시하자" [새창] 2014-04-08 16:37:50 39 삭제
    아부지가 왜정시절 천황 훈장을 받았던 명문가 집안 자제입니다. 누구냐고요? 주어는 없습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7:45:12 0 삭제
    언론(?????????)들이 드디어 집단 편집성 정신분열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실을 외면하고 망상의 세계로 떼거지로 들어가서 헤매고 있습니다. 19세미만은 뉴스를 보지 않도록 어른들의 각별한 당부가 매우 시급합니다. 변태성 포르노보다 휠씬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신문, 방송뉴스가 있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193 국정원과 국세청... [새창] 2014-04-02 20:27:05 0 삭제
    정권수호가 주력업무입니다. 승진 출세가 그런일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50년이 넘습니다. 다른 임무에 적응시키는 것보다 조직을 없애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해외정보 활동을 시키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간첩만들어 출세하던 버릇 절대 못 고칩니다.
    192 좌파 우파? [새창] 2014-04-02 19:57:09 0 삭제
    우파는 정치적 관점에서 본 보수주의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191 좌파 우파? [새창] 2014-04-02 19:50:46 0 삭제
    보수는 법 질서를 중시하고 법과 질서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은 수오지심과 측은지심으로 보충합니다. 사회의 안녕을 위해 본인이 먼저 솔선수범을 하고 나머지 구성원들이 따라오기를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서는 인간애를 발휘하여 기부와 봉사를 적극적으로 합니다. 이것이 바로 보수주의자들이 지향하는 가치관입니다. 이 나라에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도 종북좌빨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병역기피, 위장전입, 땅투기, 재산은닉, 세금 포탈, 뇌물수수등을 하며, 빨갱이 딱지들고 돌아 댕기며 자신의 범죄나 비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척척 붙이면서 박정희 만세 라고 외치며 친일부역세력을 산업화 세력이라고 우기는 집단을 보수라고 하지요.
    190 전쟁이 일어나는 걸까요...? [새창] 2014-04-02 19:33:27 1 삭제
    외국 투기세력들의 행동을 보면 전쟁조짐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허락없이 도발하면 남이던 북이던 도발 당사자는 멸문지화를 각오해야 합니다. 남한이든 부칸이던간에 그만한 배포가진 놈은 없습니다. 해 처먹기도 바쁜데 전쟁은 무슨...
    189 과대포장이라 몰아가면 개발의욕 떨어져요 [새창] 2014-03-31 11:20:26 79 삭제
    영화 전우치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지금은 누가 백성을 다스리나"

    "예 상인들이 백성을 다스리고 먹여 살립니다"

    "됫박이나 속이는 것들이 어떻게 백성을 다스리고 먹여 살리나 허 말세로다"
    188 정의당 지지율에 대한 아쉬움 [새창] 2014-03-21 16:11:57 7 삭제
    노동을 품팔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인 나라에서 땅사모들을 50%정도가 절대상수가 되어 지지해 주는 나라.
    계급의식이 박약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는 것에 부끄러움도 수치도 문제의식도 없는 상태.
    수구세력들에게 들이대는 잣대와 진보세력들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다른 것은 의식이 인지부조화상태인데 자신의 의식에 무관심한 사람들...
    그래도 이런 사람들에게서 희망이 있다고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진보정의당...
    187 현재 진행형인 영화 변호인.youtube [새창] 2014-03-21 15:48:56 2 삭제
    수구 부패 패거리들이 지난 60년동안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어가며 일반 국민들에게 경감식을 심으면서 권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중세 마녀재판도 이것보다는 훨씬 나았다고 보입니다. 가족과 같이 살고 싶다는 소망을 이용해서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드는 꼬라지도 역겹지만, 그 간첩만드는 수법도 조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서운 것은 이따위 조악한 술수가 먹힌다는 것입니다. 살떨리고 분노가 치미는데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는군요.
    귀태 버러지들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절대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저 버러지들은 박멸해 버려야 합니다.
    186 여교수의 은밀한 장학금 jpg [새창] 2014-03-20 16:59:23 57 삭제
    학부생으로서 바라보는 교수는 교수님이고
    석사생으로서 바라보는 교수는 사장님이고
    박사과정으로서 바라보는 교수는 나의 주인님입니다.

    교수입장에서는 학부생은 학생이고
    석사생은 무임금 견습사원이고
    박사과정은 나의 노예가 됩니다.

    물론 일부(???) 교수의 이야기입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고질적인 부패가 만연하는 곳이고 아마 가장 개혁하기 힘든 곳이 교수사회입니다.
    184 이제는 국방의 의무를 하는 군인한테까지도 삥을 뜯기 시작합니다. [새창] 2014-03-16 00:59:58 64 삭제
    창조경제가 다마네기 껍질을 벗고 있네요
    아무 생각없는 년이 진화하고 있네요
    183 3년 7개월 만에 벗겨진 '노무현의 누명'과 진범들 [새창] 2014-03-14 21:35:40 1 삭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귀태 버러지들이 사람을 그런식으로 살해할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변명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나도 적극적으로 일조할 겁니다
    182 수행비서가 바라본 박원순 시장의 모습 [새창] 2014-03-14 15:06:23 10 삭제
    상식을 가진 그리고 없는 사람들 생각하는 인물이 시장이 되기까기 정말로 어렵게 먼길로 돌고 돌아 왔습니다. 언제쯤 되면 이 나라 사람들은 국회의원 대통령을 이같은 인물을 뽑을 까요?

    정작 중요한 것은 정직,청렴 무엇보다 살아온 그 인물의 이력인데, 우매한 백성들은 그 사람이 서울대 나왔는가? 재산이 많은가? 그 집안이 권문세가인가?를 봅니다.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나의 행복에 보탬이 되고 내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들을 지지해야 하거늘, 내 인생을 분탕질치는 협잡꾼에게 박수와 갈채를 보내는 이들을 보면 측은하기도 합니다. 학벌좋고 돈 많은 사람을 지지한다면 적어도 그 사람의 결과를 낳은 과정이라도 살펴보기만 해도 이따위 나라는 되지 않았을 겁니다.

    최근 두달간 자살자수가 IMF때 최고 자살수를 기록한 달을 압도적으로 넘어 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불타는 애국심만이 만사형통이라고 외치는 저 미친여자가 기세등등한 것을 보면서 일반 사람들이 얼마나 더 자신의 삶이 망가져봐야 정신 차릴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81 저 90년도에 태어났는데 순간 오늘 70년대인줄 [새창] 2014-03-13 16:05:42 88 삭제
    70년도는 반공이 국시였습니다
    멸공은 이승만이 시절의 구호였습니다
    차량주인이 아마 이승만이를 숭배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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