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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유가족들은 술담배 금지 [새창]	2014-09-18 22:29:31	25	삭제
		노통 퇴임후 1억시계 논두렁에 패대기등등으로 재미를 많이 본 조중동이 노려보고 있고,국정원은 대국민 협잡부대를 운용하고 떡통령은 기싸움에서 져 본적이 없는 독한 심성을 가졌고 51.6%는 종북좌빨 으샤으샤 놀음에 지죽는 줄 모르는 종자들이고,지 삶이 고달파서 심보가 뒤틀린 종자들인 일베는 화풀이대상을 찾았고 ....이런 상황 속에 세월호유가족들이 있습니다... 무엇이라도 해야 하는 시점인데 구심점도 없고, 앞장설 지도자도 없습니다... 그래도 무엇이라도 해야 합니다....우리 일입니다... 그리고 저 불쌍한 이웃들을 외면하면 천벌받습니다...
	239	[익명]안녕하세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제 글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9-17 02:53:43	2	삭제
		됩니다.
	238	저도 몇달전 투신 자살 소리 들은게.. [새창]	2014-09-16 01:17:35	19	삭제
		이런 사건이 평상적인 나라처럼 취급되는 나라... 우울증이면 다 설명되는 나라... 자살강성대국...
	237	'진상규명' 방식(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4-09-10 23:42:29	0	삭제
		국가,조국, 선진국은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시민, 노동자,유가족은 구체적인 개념입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남발하는 놈들은 사기꾼 혹은 모리배입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23:35:02	0	삭제
		아 그런 꼼수가... 꼼꼼한 놈들이란 걸 깜박
	235	어느 CEO의 이야기 (박정희 내용) 사실인가요?>? [새창]	2014-09-08 21:59:19	3	삭제
		박정희가 밥처멕여 주셨다는 허위사실을 아직도 퍼트리고 돌아 댕기는 종자들이 있군요. 한국식 천민자본주의국가에서 밥은 내가 혹은 가장이 뼈빠지게 일해서 월급이나 노동의 댓가를 받아 쌀을 사서 밥을 지어 먹습니다. 노동력을 상실하거나 노동의 기회를 잃는 순간 바로 생존의 위협을 받습니다. 박정희가 밥 처멕여 주셨다고 주장하려면 박정희가 밥을 줬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던지...부칸은 김일성이가 밥처멕여 주시고 남한은 박정희가 밥 처멕여 주시는데, 자살율 전세계 2 등3은 남북한이 제패....
	234	딸내미 조막만한 손으로 송편 만들어왔네요ㅎㅎㅎ [새창]	2014-09-06 01:44:20	1	삭제
		부러워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8:53:05	8	삭제
		남의 슬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남의 심정을 찢으며 그 반응을 보며 쾌감을 얻는 반인간적인 행동을 했으니 저놈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사람답게 살 수 없을 겁니다. 저런 놈이 커서 큰 권력을 가진다면 엽기적인 행동을 해도 무사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그런 인간이 된다면 댓가를 치룰 겁니다. 바닥인생을 면치 못합니다. 심성이 뒤틀린 인간은 어떤사회던간에 사람대접 못 받습니다. 저 어린 놈은 지인생 지가 말아 먹고 있다는 것을 모를 겁니다. 나이먹고 후회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저 경찰양반은 알 겁니다. 유족감시는 할지언정 저 따위 패륜행각이 얼마나 무서운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지를...아마 지 조카나 지 자식이 저따구 행동을 한다면 아마 반쯤 죽여 놓았을 겁니다...인간되라고...이건 좌파니 우파니 하는 문제가 아니고 인간이냐 짐승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공부?재능?노력?꿈? 사람이니까 중요한 개념들이지 짐승에게는 해당 없습니다...저 어린 쌍놈새끼가 그걸 알아야 합니다...인간의 금도를 어긴 힘없는 놈이 설 자리란 없습니다...
	232	'유민아빠' 통장에 새겨진 한 노동자의 눈물 [새창]	2014-08-30 22:26:43	4	삭제
		유민아빠는 보통사람입니다. 평범한 보통사람을 정권이 투사로 만들었습니다. 이제와서 흑색공작을 하고 모략과 유언비어를 살포하면서 사람을 도덕적으로 살해를 하려고 필사항전을 합니다. 이게 이나라입니다. 우리는 이따구 수준밖에 안되는 천박하고 역겨운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내 이웃이 저러한 험한 꼴을 당하면 나도 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종북좌빨이니 돈 뜯어낼려는 수작이니 하는 소리가 난무하는 인간들이 바글바글한 것을 보니 이나라 인간들이 고생을 더 해야할 운명인가 봅니다.
	231	저절로 움직이는 바위의 비밀이 밝혀지다! [새창]	2014-08-29 01:43:59	2	삭제
		서울에 KIAS가 있고 대전에 NIMS가 있고, 최근에 포항에 IBS가 있습니다. 첨언하면 '많은 해외 학자들이 국내에서 연구하기를 꺼려한다' 라는 표현은 맞다, 틀리다 관점에서 논할 수 없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묘사입니다. 작성자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자아실현과 생계 그리고 한국식 경쟁...연구소? 박사? 허허
	230	김을동 “세월호 유족, 나라 위해 양보해라” [새창]	2014-08-22 22:28:10	0	삭제
		나라와 국가라는 단어가 누구집 개이름인가 봅니다. 한 년은 입 벌릴때마다 국가찾고 또 한ㄴ은 나라찾고...
	229	유민아빠 병실이래요 [새창]	2014-08-22 15:33:18	2	삭제
		유민이 아빠의 식사여부가 초점이 되었군요. 저분이 식사하는 순간 알바를 대량으로 투입하여 사람을 능욕할겁니다. 답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 갑갑합니다. 제일 야당의 병신육갑질이 유가족들을 최악으로 몰고 가는데, 탈출구가 보이질 않으니...
	228	김태호 “의원 동조 단식 4류국가서도 보기 힘든 현상” [새창]	2014-08-21 22:22:30	2	삭제
		5류국가라서 그렇다. 귀태버러지들아!
	227	씨팔 금속노조가 뭐 어때서? [새창]	2014-08-20 23:12:47	15	삭제
		유가족에게 빨갱이드립을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요. 본격적인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비루하고 천박한 버러지들의 유일한 무기...빨갱이....
	226	연봉 600만원의 일회용 인생, 대학 시간강사를 아십니까? [새창]	2014-08-17 20:44:11	0	삭제
		누군가가 이야기합디다. 남들 열심히 일할때 쓰잘떼기없는 지 좋아하는 공부를 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이나라 무섭다라는 사실을 20대에 깨달아야합니다. 최소한 각오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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