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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법훈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7
    방문 : 2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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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불법훈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2013년도 상반기 편 ) 내 닉네임 선점한 인간 나와.jpg [새창] 2013-01-26 16:36:58 0 삭제
    불법훈녀 나와!!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16:27:37 4 삭제
    저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약품중에 지금은 구할 수 없지만 C나 S, I 로 시작하는 의약품이 있는데요... 보통 음식에 넣어 먹는경우 별다른 효과가 없는 반면에 호흡기계로 흡입할 경우 보통 늦어도 2~3분내에 전신마취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에 정신분열 환자분을 몇번 면담하게 된 경우가 있는데
    범죄 방법에 대해 구조적이고 논리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단 충분히 가능하지만
    위에 댓글과 마찬가지로 조금 비효율적이고 실패에 따른 부담이 많은 경우가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도 꽤나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세상의 어디든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최대의 위기상황을 대처하는 대처 기술과 경험등이 이를 대변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정말 위기의 순간이나 절제절명의 순간에 벙어리가 되는 흔히 발작과도 같은 상태가 되기 마련입니다.
    흔히 발작이 일어나면 아무말도 못하고 '어버버' 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와 비슷한 사례도 많습니다.

    저는 제가 담배피우는 사실에 조금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ㅋㅋㅋㅋ
    진지는 아직 안먹었습니다.^^;
    237 대한민국에서 2%만이 먹어본 과자...... bgm [새창] 2013-01-25 22:07:03 4 삭제
    먹물새우깡이랑 포도 스크류바는 먹어봄... 나머지는 딴나라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BGM] 강남스타일 플립북 으어....... [새창] 2013-01-25 22:06:03 0 삭제
    워.... 쩐당...
    235 너무해.. [새창] 2013-01-25 21:01:53 0 삭제
    그러게너무덜하셔ㅋ
    234 시외버스택배 받아보신분.계신가요? [새창] 2013-01-25 20:58:17 0 삭제
    그냥 어디버스이며 버스 차량번호랑 도착홈에 가서 받아오시면 되요.
    기사님한테 말씀드리구요...
    착불이면 기사님이나 관계자한테 돈 주고 영수증 받으시구요...
    대략 2달전 이야기 입니다.
    233 오유에 의사분 많다길래 질문!!! [새창] 2013-01-25 20:56:07 0 삭제
    에.... 저는 아직 전문의는 아니지만 해외에서 임상경력이 조금 있어서 적어볼까 하는데요...
    모든 병이 다 그렇듯이 각기 특색이 모두 같다라고 말할 순 없는거 아시죠?
    마찬가지로 파킨슨도 환자만의 특색이 조금씩 다릅니다.
    일반적인 기전으로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감소라고 하는데요.
    제가 있었던 병원의 경우 정말 완치가 되서 가시는 분들도 있긴 했었지만
    반대로 만성적 혹은 노화와 동반된 점진적인 퇴행으로 이어지는 분들도 많았어요.
    음식으로 고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제가 있던 병원에서는 대부분 치료 클래스당 레벨을 다르게 그리고 최대한 세분화 시켜서
    재활 과정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우울장애나 기분장애등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족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사소한 말이라도 따뜻한 한마디 더 건네고 주고 받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휠체어에 많이 타고 계시는데요...(물론 아닌경우도 많음...)
    음식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그렇듯
    맵고 짠 음식은 피하고 뭐 그런... ㅋㅋ
    글로썬 뭐라 설명드릴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병원에선 환자의 대부분의 평가나 신상정보를 기록한 emr같은게 있지요...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232 전라도 출신이라는게 죄인가....... [새창] 2013-01-25 20:28:53 0 삭제
    백로야 까마귀곁에 가지마라
    231 이복권이된다면 [새창] 2013-01-25 20:23:08 0 삭제
    나도 로또 샀는데... 1등 당첨되면 선착순 300명 치맥파뤼 하겠음...+_+
    230 인간에게 한계란 없다.swf [새창] 2013-01-25 18:15:43 0 삭제
    브금 신나는데 어디서 구할데가 없네 ㅜㅜ
    229 아침에 베스트가신 의사면허 취득하신분 [새창] 2013-01-25 16:30:54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글에 댓글달아서 저도 같이 인증했던 사람인데요... 전 아닙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5 15:09:14 35 삭제


    227 하아...금연보다 힘든 방어운전... [새창] 2013-01-23 18:54:07 0 삭제
    옛날 영감님들 부르는 노래를 불러봐요. 한숨 뙇~~ 쉬고~ 그... 뭐랄까... 한적한 호수에서의 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이 글을 운전자들이 좋아하게 됩니다. [새창] 2013-01-23 18:05:29 0 삭제
    이 소식을 대리운전 기사들과 솔로들이 좋아합니다.
    225 억울)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질문) [새창] 2013-01-23 18:01:44 0 삭제
    아... 여자분이시면...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여성분들 인식에 대해 좀 안좋은 어르신들이 있기 마련인데
    글쓴이 말 대로면 정말 개XX네요... 바쁘지 않은 상황이셨으면 차에서 내려서 블랙박스에 다 찍혔으니까 경찰 불러서 해결할까요 하면서
    핸드폰이라도 드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글쓴이분 잘못이랄께 없는거 같고... 더군다나 깜빡이도 안켰는데...
    굉장히 몰상식한 ...
    선팅을 조금 짙게 할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여자가 운전한다 하면 무조건 무시하는 우리나라 노인네들 참...

    전 남자라서 그런지 차에서 내려서
    몇번 따지다가 말 안통한다 싶으면 트렁크에서 짝대기 하나 꺼내면 알아서 도망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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