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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술은이제그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방문 : 10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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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이제그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5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3 07:01:08 0 삭제
    우왕.. 굿아이디어 !!
    저도 친구들만나면 발라보라고해야겠어요 ㅎㅅㅎ
    3374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3 07:00:08 0 삭제
    헉 !! 지금은 꽃향 나는데 상하면 막걸이냄새나는군요 !! 무조건 팍팍 발라야겠어요 ㅎㅎ 상한단건알았는데그정도까지라니...
    3373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3 06:59:17 0 삭제
    특히나 1인식당리스트라니 !!!(오열) 제가 돼지고기집에서 1인은 안판다고 거절당하고 눈물찔끔흘렸었는데 !!ㅠㅠ
    3372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3 06:58:09 0 삭제
    헐 !! 지금이라도 느찌않았습니다 ㅎㅎ 어서 공유해주시지요 ㅎㅎ
    제가 제주도 다녀오고 너무 맘에들어서 그 담달에 또간사람입니다 ㅎㅎ (2월말에가고 3월말에도가고 ㅎㅎ)
    또갈수있어요 !!!
    3371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3 00:12:39 0 삭제
    우왕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 그래도 첨에 언급하ㅏ신 빌리프 에센스가 참 많이 끌리네영 ㅎㅎ 그거 사려구영 ㅎㅎ (영업 완료 ????)
    3370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3 00:10:58 0 삭제
    음?? 저도 세안하고, 닦토 -> 크림-> 썬크림->빠데-> 눈(=미샤 3색새도우) + 볼 이러고 끝나는데 ㅠㅠ 제가 많이 건성인가봐요 ㅠㅠ
    사실 수정화장도 방법 몰랐는데, 최근 다음웹툰보고 첨 알았어요 ㅎㅎ 우왕, 신세계 ㅎㅎ
    3369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3 00:06:37 0 삭제
    엇!!!! 제가 좀 건성인데, 괜찮을깡 ??저는 꽤 보습에 신경쓰는 편이거든요.(뷰게접하면서 좀 나아졌음..)

    한겨울에 빌리프 샘플로 받은 크림(26시간)이 좋았지만, 지금은 별로 안좋게 느껴진다는..(= 좀 보습력이 떨어지는??)느낌이 있어요 ㅎㅎ
    빌리프 안티에이징.. 무겁지는 않은데 빨리 안날라간다니 더더욱 궁금하네요 ㅎㅎ 최저가 검색해보러갑니당 ㅎㅎ ( 한동안은 제주도 갈일이 없어서 ㅠㅠㅠㅠㅠ)
    3368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2 23:46:11 0 삭제
    좋아영 ㅎㅎ 내게 영롱하고 이쁜색상인 립이 항상 내 옆에 있어준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든든하죠 !!!
    3367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2 23:45:11 0 삭제
    저는 아직 백화점 포인트가 없어서 그랬나봐요 ㅎㅎ 3박 4일중 , 뚜벅이 2일, 렌트 2일 했는데, 뚜벅이 2일때 너무 속을 버려놔서(멀미 + 기타 등등), 나머지 2일이 즐겁지 않았더라구요 ㅎㅎ 그나저나, 빌리프 안티에이징에센스요 !!! 나중에 사야겠슴다 ㅎㅎ (메모메모..이와중에 영업당함 ) 저는 빌리브 수분크림샀어요 ㅎㅎ 면세 화장품 순위에서 1위 2위를 다투길래 삿어요 ㅎㅎ 좋더라ㅜ영 ㅎㅎ
    3366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2 23:42:37 1 삭제

    린다 !!! 오오 린다 !!!
    3365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2 23:35:17 0 삭제
    동생이 산 듀이루즈는 화장대에 있지만, 린다는 내 파우치에 ~ ★
    3364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2 23:34:20 1 삭제
    = 이것은 나의 동생입니다.
    슈팅오렌지는 발림성이 너무 고급져서 바르기 아깝답니다. 동생님.
    오늘 아침 슈팅오렌지 발랐는데, 그아이는 오렌지빛보단 붉은빛이 강렬해서, 그럴바에는 역시나 동생이 사주신 이글립스 린다를 챙겨나갔습니다.
    린다가 더 맘에 들더군요.
    3363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2 23:30:26 0 삭제
    어흑흑 부럽네요 ㅠㅠㅠㅠ
    저는 돈도 부담되고, 그렇게 맛난거는 술과 먹어야지 !! 라는 마인드인데, 차 렌트해가지고 술 마시기도 뭐하고, 게스트하우스라서 혼자 포장 음식 냠냠 먹기도 뭐해서 포기한게 많은 여행이었어요 ㅠㅠ
    담에 좀더 여유가 생기면, 백설기2님처럼 혼자서 주문해보고싶어요 ㅎㅎ 부럽네요 진심으로 ㅠㅠㅠ
    3362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2 23:26:07 0 삭제
    아...해외 출국 한번 해봐서..(그것도 배타고 .;;;_ ) 잘은 모르지만, 제주도가 많이 브랜드가 없긴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있어서 갖고싶은거 꽤 채워지긴 했어요 ㅎㅎ 나머지는, 백화점가서 정가 내고 사곤했었죠 ㅎㅎ (+ 상품권빨도 포함)
    3361 뜬금없지만 비싼 화장품을 대하는 나의 태도(술주정, 요약있음) [새창] 2016-04-12 23:24:54 0 삭제
    좋아요 !!! 이 마인드입니다 !!! 제가 추구하는거 ㅎㅎ 팍팍 발라도 닳기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꽤 걸려요 ㅎㅎ 다 닳으면, 또 블링블링한 핫한 아이템 사면 되죠 뭐 ㅎㅎ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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