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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익명]치킨 먹고 싶어서 저녁 덜 먹고 동생 오기 기다렸는데 [새창]	2015-05-24 00:17:30	0	삭제
		ㅠㅠ... 네네치킨은 반마리도 팔더라구용...
	327	[익명]사람이 절실하면 뭐든 된다고 하잖아요?? [새창]	2015-05-24 00:14:33	0	삭제
		가끔 휴일도 갖고 놀러가고 하세요! 전력질주하다 지치면 다시 달리기 힘들잖아요.ㅎㅎ
	326	[익명]다이어트망햇어요 근데너무너무행복합니다 [새창]	2015-05-24 00:11:39	0	삭제
		우아앙ㅋㅋㅋ제가 다 배부르네요!ㅋㅋ 좋아요~!!
	325	[익명]위장이 안좋아서나는 입냄새는 어떻게해야 없어지나여? [새창]	2015-05-24 00:09:11	0	삭제
		위를 튼튼하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임시로는 덴티스테(맞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남)라는 좋은 치약이 있지요ㅋㅋ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0:07:37	0	삭제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랑 이리 비슷하신지!
	323	[익명]발냄새 없애는 강력한 법좀 알려주세여ㅜㅜ [새창]	2015-05-23 23:58:35	0	삭제
		습기와 곰팡이균의 합작이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없애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습기 제거는 어렵다 싶으시다면 소독을 자주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소독약 바르고 말리는 방법이나,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 물에 발 담그기나... 발 전용 샴푸 같은 것들이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3:56:09	0	삭제
		그래도 있는게 어디에요ㅎㅎㅎ 대학교에서 친구 만들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환경인 것 같긴해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3:54:19	0	삭제
		혹시라도 만나게 된다면 피곤하실 것 같아용... 전에 하신 것처럼 단호하게 연락하지 말자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3:50:12	0	삭제
		각질제거와 선크림! 선크림이 제일입니당!!!!
	319	[익명]꾸미고 구두신고 피시방가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5-05-23 23:48:06	0	삭제
		아무도 그런걸로 신경쓰지 않을 거에여!!
	318	[익명]남자들은 한때 좋아햇다가 이제 안좋아진여자랑 더이상 친구못하나요? [새창]	2015-05-23 23:21:52	0	삭제
		절친과의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그 친구 입장에서는 버림받았다고 상처받을 상황인 것 같아요... 진짜 친하게 지내던 애가 갑자기 친하게 지내지 말자! 하고 절교선언을 해서 불안에 떨다가 지쳐서 이제야 마음을 놓았는데, 다시 친하게 지내자 하면... 마음이 곧바로 돌아오진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실제로는 친구가 아닌 연인 비슷한 관계였으니까요.. 글쓴님이 그 친구에게 간단한 인사를 건넨다던지 뭔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3:16:13	0	삭제
		이만큼의 단서로는 알 수가 없어요. 그래도 글쓴님이 이 상황에서 뭔가 느낀 바가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그 정도는 알 수 있겠네용...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3:14:17	0	삭제
		맞아용!!! 진짜 원단 아끼려고 그러는거가틈ㅋㅋㅋㅋㅋ 좀 비싼데서 사질 않으면 특히 치마, 원피스 너무 짧아요ㄷㄷㄷ
	315	[익명]전 누가 저에게 장난 쳐주는게 좋아요 [새창]	2015-05-23 23:12:51	0	삭제
		저두요ㅎㅎ 근데 제가 항상 잘 못 받아줘서 상대방이 무안해하기 일쑤에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제 장난은 별로 재미가 없어성...그래도 장난치는거 좋아요!
	314	[익명]진로,목표는 도대체 어떻게 정하는거죠? [새창]	2015-05-23 23:10:42	1	삭제
		저도 여전히 진로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평생 가는 고민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요. 뭐든 얕게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제대로 빠져들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지 않아서였을지도 몰라요. 이건 제가 글쓴님을 직접 관찰한 것도 아니니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두고... 글쓴님이 직접 자신이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해보셨는지 생각해보면 실마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친구들과 단체로 춤을 추었을 때가 즐거웠다고 하신 걸 보면, 춤 자체에 흥미가 있다기 보다, 여러 사람들과 협동할 때의 보람찬 경험에 더 흥미를 느끼시는 것 같아요~ 비슷하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해보시면 무언가 감이 잡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춤도 혼자 추는 춤과 단체로 추는 춤이있고, 아이돌의 노래를 부르며 추는 춤, 뮤지컬에서 추는 춤, 행위예술로서의 춤, 아니면 안무를 짜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넓게 보면 그것을 보고 평론을 쓰는 사람도 있고... 춤, 그림, 심리학 이런 식으로 뭉뚱그려 보기보다 세세하게 보는 것도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진로 찾기는 참 힘들죠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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