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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블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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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데이터주의)안녕하세요. 무섭지만 귀여운 맹수 가입인사드려요 ㅎ [새창] 2015-08-16 15:56:07 11/9 삭제
    목줄 말라고 한 두 사람만 말해도 될 것을 굳이 비공 달면서 얘기하시는지... 비공 안 달고도 얘기할 수 있는 얘기를 일부러 작성자님 마음 상하게 만드려고 화풀이 하는 것처럼 보여요.
    추신 : 해피 넘 귀여워요ㅠㅠ 움짤을 만드신 정성도 굿!b
    402 괴롭히고 무시하던 여자애 복수해준 SSUL!! 대학교Ver. (스압주의) [새창] 2015-08-14 00:33:39 5 삭제

    으아아 속시원해! 작성자님 성격 진짜 유쾌하고 부럽네요ㅋㅋㅋㅋㅋ
    401 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5-08-08 02:44:29 0 삭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게 힘을 주세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4:58:59 0 삭제
    내가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 그래서 상담을 받는 것. 작년 겨울부터 현재진행중... 처음에는 저도 지나가겠거니 했는데 만성적이 되더군요. 뒤늦게 상담 신청을 했지만 몸이 피로해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계속 빠지게 되네요ㅋㅋㅋ(오전에 시작함)
    399 [익명]3월에 이런 글 쓰고 다시 오기까지 4달이 걸렸네요 [새창] 2015-07-27 04:06:19 1 삭제
    오랜만이에요!!
    398 우산 쓰는 방법 [새창] 2015-07-26 03:56:06 0 삭제
    이틀 전에 귀찮아서 그러고 다녔는뎈ㅋㅋㅋㅋㅋ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2:55:25 1 삭제
    저는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 버림받았다는 기분에 너무도 비참하고 슬펐어요. 이제는 밉기까지 해요...완전 밉지는 않고... 이걸 애증이라 불러야 하나...ㅠㅠ
    396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4 03:48:31 3 삭제
    회파형 인간은 수다를 떨거나 신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사교를 위한 활동을 잘 못한다. 하지만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난다면 쉽게 사귈 수 있고 잘 지낼 수도 있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오카다 다카시
    395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4 03:46:05 0 삭제
    이상 문학상 작품집에 실리기도 했죠ㅎㅎ 박민규 작가님 글 재밌어요ㅎㅎ
    394 베오베의 의지박약인 특징을 보고.. [새창] 2015-07-22 23:55:41 2 삭제
    맞는 말이에요. 저마다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정신적 마나의 양이 다르죠.(이걸 전문적인? 용어로 알고 있었는데 까먹었네요) 게다가 만성피로같은 상태이상에 걸리기도 하고요. 그러니 일을 자꾸 미루거나 자주 피로한 걸 가지고 자신이 이상한 사람인가 생각치말고 단지 힐링이 필요한 때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9:39:10 0 삭제
    박효신 좋아하시나봐요ㅋㅋ 유튜브로 박효신 라이브라도 보면서 우울감을 달래보아요ㅎㅎ 그리고 새벽에 너무 늦게까지 일어나 있으면 호르몬 때문에 우울해져요. 일부러라도 일찍 자고 볕 들때 일어나 씻고 산책하고 해보세요ㅎㅎ 하루가 보다 산뜻해질 거에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9:34:17 0 삭제
    주변 상황이 글쓴님을 힘들게 하고 있나요? 내려놓을 수 있는 짐은 얼른 벗어두고 떠나세요! 스스로의 의지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는 환경이 바뀌어야 해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을 거에요.

    그리고 어떨 때 자살 생각이 드시나요? 저도 때때로 자살 충동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저는 진심으로 죽고싶은 건 아니더라구요. 사실은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좀 더 주었으면 좋겠거나, 저로 인해 죄책감이나 슬픔을 느꼈으면 하는 욕구가 내재되어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저는 이 욕구를 긍정적으로 해결해야 해요. 하고 있는 일에 더욱 성과를 보이거나,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거나... (물론 우울해 죽겠는데 이렇게 긍정적으로 행동한다는게 참 힘들긴 해요ㅠㅠ)
    글쓴님은 어떠세요? 자살만이 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글쓴님을 해복하게 해줄 다른 방법이 있을 거에요!
    391 [익명]꿈이 이루어 졌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새창] 2015-07-02 09:24:56 1 삭제
    이어서 쓰자면...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전공을 하고 있어요. 근데 쉴 틈도 없이 지내다보니 몸 건강도, 정신 건강도 황폐화 되더라구요. 마음이 황무지로 변하면... 그렇게 하고 싶던 것, 좋아하던 것도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게 되요. 그토록 가고싶던 꿈에서 달아나고 싶어지고... 삶의 낙이 없어지는 거죠. 그건 정말 슬픈 일이에요.
    390 [익명]꿈이 이루어 졌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새창] 2015-07-02 09:22:28 1 삭제
    쉬면 안 될까요? 읽기만 했는데도 너무나 벅차요ㅠㅠ
    일 내팽겨치고 쉰다는게 양심에 걸리기도,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기도 하고, 나중에 다시 제대로 복귀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기도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무책임해지세요. 적어도 살아남기는 해야지요ㅠㅠ 유유자적하게 한바탕 쉬고 돌아오면 기운도 더 나서 신나게 일할 수 있을 거에요!
    389 [익명]불면증인것 같아요 [새창] 2015-07-02 09:11:57 0 삭제
    고민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네요. 저는 걱정이 많아지면 계획을 짜요. 공책에 당장 떠오르는 고민들을 적어놓고, 우선 해결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만들고, 해결방법도 나름대로 고민해서 써보고, 언제까지 할 건지도 적고요. 그렇게 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 걱정도 있고, 자기 혼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너무 큰 걱정도 있어요. 당장 해결할 문제, 나중에 해결해도 되는 문제도 구분이 되구요. 그렇게 정리하는 동안 머리도 좀 비워질 거에요.ㅎㅎ 머리의 잡념을 공책에 옮겨 담으시면서 스트레스도 함께 비우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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