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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2	15만원 컴터 견적받아요... [새창]	2016-06-20 23:05:28	0	삭제
		15만원 이하라면 켄츠할배+ddr2 4기가+5750+켄츠할배용호환보드+막케이스+막하드+파워는 그나마 좀 투자...가성비로 이정도 조합이 가장 나아보이네요. 파워정도 빼곤 모두 중고로 구해야하는 노력은 필수에다..다 오래된 부품이라 언제 맛탱이 갈지 모르는 불안감은 덤...하지만 가성비로는 이게 갑..왠만한 게임들도 돌아갈듯..
	631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2016-06-15 11:39:22	1	삭제
		놀고있네
	630	애국심...돋는....뉴스...news [새창]	2016-06-15 10:09:58	0	삭제
		멍청한놈..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 감히 주제파악 못하고 가르치려 들었다니..
	629	애국심...돋는....뉴스...news [새창]	2016-06-14 14:25:50	4	삭제
		sion2 /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누가 했는지만 봐도 답이 나오는구만 뭘 반말로 가르치려들어 같잖은게 가소롭게 주제파악은 니가 못하고 있구만..니가 말한 시스템 문제 맞는데 그 시스템을 기득권이 만들고 있고 그놈들 중 지들 기득권 방어에 열 올리는것들이 친일파 매국노 쓰레기들이고..걔들 아니었음 친일 쓰레기들이 떵떵 거리면서 못 살았고 재산도 몰수 당했고 당연히 상대적으로 저런 진짜 애국자들에겐 혜택이 제대로 돌아갔겠지..이걸 사람들이 생략했다고 지가 아는 지식 단편적인걸 가르치려드네 같잖은 멍청한놈이
	628	새총으로 헬기 부숨.. [새창]	2016-06-07 15:43:07	15	삭제
		ConcertoH / 이런 쓰레기 차단 안되요?
	627	새총으로 헬기 부숨.. [새창]	2016-06-07 15:07:10	14/21	삭제
		헝겊인형 / 닥쳐 이 쓰레기새끼야
	626	원주시 행정업무가 마비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0:32:53	15/10	삭제
		모든 종교는 이단입니다. 상대적일뿐..누군가 쓴 소설에 놀아날뿐인데 본인의 종교만이 진리고 다른건 다 이단이라는 생각 자체가 굉장히 가소롭습니다.
	625	원주시 행정업무가 마비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0:27:19	111	삭제
		일부라고 하기엔 문제를 일으키는 개독이 너무 많죠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0:22:53	3	삭제
		연금수령 / 한짓거리라는것들 좀 가져와보세요 카더라 말고 출처 제대로 된걸로..지금 더원 욕먹고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구요..사람들 욕하는게 죄다 카더라들이고 찾아보면 출처가 없는데 뭔 한짓거리에 비해 활보 잘하고 있다는거죠?
	623	베오베 더원 글 보고 쪄보는 루머 증거 추적일기 (feat. 일출) [새창]	2016-06-06 05:30:41	2	삭제
		그리고 추가로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 응원 관련된 내용을 봤을땐...그렇게까지 제자들한테 막되먹게 행동한건 아닌듯하다는 생각도 들구요..저게 더원의 거짓말이고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가 악감정을 갖고 있다면..이제 입지도 튼튼한 애들이... 반박 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622	베오베 더원 글 보고 쪄보는 루머 증거 추적일기 (feat. 일출) [새창]	2016-06-06 05:26:00	3	삭제
		억 새로 판 곳에 댓글 달아달라고 하셔서...이미 다른 글에서 올린 댓글이지만 붙여넣기 해 봅니다.. 근데 위에 벌써 찾아서 다 올리셨네요..빠르기도 하셔라 ㅋㅋ 택시에 나왔던 제자 가르치는 것 관련 나온 내용 워딩을 거의 그대로 옮겨봅니다.(아주 사소한 내용은 생략됐을 수도 있어욤..틀어놓고 타이핑한거라..) -------------------------- 워딩 -------------------------------------- 더원 : 태연씨는 중학교 2학년때 봤는데 중학교 2학년임에도 한가지만 생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나는 내가 가야할 길이 분명히 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언젠가 분명히 되겠다..사실은 작년 11월달에도 같이 부르게 된 별처럼이란 노래도.. 공형진 : 완전 올킬했잖아요 음원차트~ 이영자 : 어떻게 같이 부르게 된 거에요? 공형진 : 제자 덕 보려고 한거죠~ 더원 : 맞습니다. 제가 치밀한 작전과 용의주도함으로 (같이?) 노래를 불렀구요. 고맙다~ 너 한번 보게 해달라고 갑자기 신경도 안 쓰던 여러 선배들과 가수들이~ 공형진 : 나도 그중에 한명이야~ 더원 : 아쉬운게 있다면 전화가 잘 안되서..거짓말쟁이처럼 되기도 하는데~ 우후훗~ 이영자 : 동방신기는 어떻게 가르치게 된 거에요? 더원 : 동방신기는 이수만 선생님이 지금 참 중요한 시기니까 같이 연습을 시켰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제가 그래서 받았는데, 사실은 되게 놀란건 동방신기 분들은 굶주리다 못해 베어먹을 투기가 서려있는 듯한 눈빛이어서 그 부분은 굉장히 높이..되게 감동을 받았고..연습하는 부분에서도 못하는 거 가지고 뭐라 그러진 않거든요? 사람이 100미터를 10초에 뛸 수 있는데 일부러 12초에 뛰는 사람들이 있잖아요..그런 부분들이 보일때 벌을 좀 심하게 세웠죠. 그래서 이런 뭐 도구가 뿌러질 정도로... 이영자 : 같은 남자들 끼리니깐... 더원 : 그런데 되게 고마웠던건 스스로 그런것을 이해를 하셔서 더 열심히 연습했던.. 공형진 : 그러니까 지금의 동방신기 분들이 있는거고... 이영자 : 가장 많이 혼났던 팀이 누구에요? 더원 : 이특씨하고...신동씨..이특씨는 꼭 시작하면 화장실을 갔다온데요~ 이영자 : 그런애들 있어..쉬는 시간에 안 가고 꼭 땡치면 선생님 화장실만! 더원 : 그러고 나가서 한 30분을 돌아다니다 와요. 이영자 : 이특은 그럴만하고 또 신동은? 더원 : 예능틱한걸 좋아했어요. 개그맨 뭐 이런거 같은...좀 슬프게 사랑아 해보라 그러면 쏴랑아~ 이러는 거에요..그래서 웃으면서 그런얘기도 했었어요..둘이 팀을 한번 결성해봐라... ----------------------------------------------------------------------------------------------------- 위가 제자들 가르쳤던 것과 관련된 전체 워딩입니다.. 이제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다른 출처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택시에 나온 내용만 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일부 폭행을 한 부분은 사실입니다만..태연 등 여자들을 폭행한 내용은 적어도 택시에선 없으며..뭐가 부러지긴 했지만 그게 스키채나 골프채 라는 내용 또한 없습니다.(과장일 가능성 존재, 물론 사실일 가능성도 존재) 정리하면 가르칠때 굉장히 엄한 부분은 맞고 폭행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전 아재라 그런지..저 폭행이 진짜 단순히 본인 분풀이 용일지 잘되라고 한건지는...판단을 내리기 조금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폭행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안된다 라고 여기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터라...문제가 될 수는 있겠으나....이게 과연 이렇게까지 매장당할만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루머처럼 '내가 가할 수 있는 최대의 물리적 충격을 준다', '스키폴대가 두동강 날때까지 때렸다' 의 출처를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찾아보고 그것도 올려볼께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5:19:12	26	삭제
		제자 가르치는 것 관련 나온 내용 워딩을 거의 그대로 옮겨봅니다. -------------------------- 워딩 -------------------------------------- 더원 : 태연씨는 중학교 2학년때 봤는데 중학교 2학년임에도 한가지만 생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나는 내가 가야할 길이 분명히 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언젠가 분명히 되겠다..사실은 작년 11월달에도 같이 부르게 된 별처럼이란 노래도.. 공형진 : 완전 올킬했잖아요 음원차트~ 이영자 : 어떻게 같이 부르게 된 거에요? 공형진 : 제자 덕 보려고 한거죠~ 더원 : 맞습니다. 제가 치밀한 작전과 용의주도함으로 (같이?) 노래를 불렀구요. 고맙다~ 너 한번 보게 해달라고 갑자기 신경도 안 쓰던 여러 선배들과 가수들이~ 공형진 : 나도 그중에 한명이야~ 더원 : 아쉬운게 있다면 전화가 잘 안되서..거짓말쟁이처럼 되기도 하는데~ 우후훗~ 이영자 : 동방신기는 어떻게 가르치게 된 거에요? 더원 : 동방신기는 이수만 선생님이 지금 참 중요한 시기니까 같이 연습을 시켰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제가 그래서 받았는데, 사실은 되게 놀란건 동방신기 분들은 굶주리다 못해 베어먹을 투기가 서려있는 듯한 눈빛이어서 그 부분은 굉장히 높이..되게 감동을 받았고..연습하는 부분에서도 못하는 거 가지고 뭐라 그러진 않거든요? 사람이 100미터를 10초에 뛸 수 있는데 일부러 12초에 뛰는 사람들이 있잖아요..그런 부분들이 보일때 벌을 좀 심하게 세웠죠. 그래서 이런 뭐 도구가 뿌러질 정도로... 이영자 : 같은 남자들 끼리니깐... 더원 : 그런데 되게 고마웠던건 스스로 그런것을 이해를 하셔서 더 열심히 연습했던.. 공형진 : 그러니까 지금의 동방신기 분들이 있는거고... 이영자 : 가장 많이 혼났던 팀이 누구에요? 더원 : 이특씨하고...신동씨..이특씨는 꼭 시작하면 화장실을 갔다온데요~ 이영자 : 그런애들 있어..쉬는 시간에 안 가고 꼭 땡치면 선생님 화장실만! 더원 : 그러고 나가서 한 30분을 돌아다니다 와요. 이영자 : 이특은 그럴만하고 또 신동은? 더원 : 예능틱한걸 좋아했어요. 개그맨 뭐 이런거 같은...좀 슬프게 사랑아 해보라 그러면 쏴랑아~ 이러는 거에요..그래서 웃으면서 그런얘기도 했었어요..둘이 팀을 한번 결성해봐라... ----------------------------------------------------------------------------------------------------- 위가 제자들 가르쳤던 것과 관련된 전체 워딩입니다.. 이제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다른 출처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택시에 나온 내용만 보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일부 폭행을 한 부분은 사실입니다만..태연 등 여자들을 폭행한 내용은 적어도 택시에선 없으며..뭐가 부러지긴 했지만 그게 스키채나 골프채 라는 내용 또한 없습니다.(과장일 가능성 존재, 물론 사실일 가능성도 존재) 정리하면 가르칠때 굉장히 엄한 부분은 맞고 폭행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전 아재라 그런지..저 폭행이 진짜 단순히 본인 분풀이 용일지 잘되라고 한건지는...판단을 내리기 조금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폭행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안된다 라고 여기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터라...문제가 될 수는 있겠으나....이게 과연 이렇게까지 매장당할만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루머처럼 '내가 가할 수 있는 최대의 물리적 충격을 준다', '스키폴대가 두동강 날때까지 때렸다' 의 출처를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찾아보고 그것도 올려볼께요.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4:28:22	13	삭제
		스프 /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사람들이 하도 더원에 대해 악플이 많아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정말 대부분 제대로 된 근거가 없어서요..여자문제는 위에 쓴 대로 정리를 했구요... 돈으로 여자를 매수했을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지만..일단 궁예질이라고 보고 이걸로 욕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택시 더원 나온편은 2011년 3월 17일인데..겨우겨우 중국 사이트 찾아서 지금 보고 있습니다..1/3 정도 봤구요..다 보고 리플 남기겠습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3:57:46	1	삭제
		찾아봤더니 일단 여자문제는 더원 잘못이라고 하기엔 불명확한 부분이 너무 많아 신경 안 쓸랍니다. 그리고 택시인가에 나와서 스키채인지 골프채인지 부러질때까지 때렸다는 내용은 택시 더원편 찾아서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16:22	7	삭제
		뇌구미들은 색출해서 묻어버려야 합니다. 더럽고 멍청한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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