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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발적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4
    방문 : 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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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적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13:58:52 1 삭제
    이게 미신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전 북쪽으로 자면 제대로 못자고 뒤척이고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요새는 기분이 이상하면 무슨방향인지 알아보고 방향 바꾸고 자고 그래여.
    그리고 그런 기분이 다시 드는 일이있었는데. 이사 한 첫날에 피곤 하고 그래서 물건 대충 옮겨놓고 널부러져 자자나요.
    그때 문이랑 침대, 창문을 같은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나뒀었는데, 잘때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분명 이불을 덮고 잤는데도 서늘하고, 맘놓고 잘수 없는 느낌...ㄷㄷ 글고 2~4시정도에 계속 깨구여.
    암튼 영 찝찝해서 침대 자리를 바꾸었답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13:50:52 1 삭제

    부유도에서 본 조각조각...
    162 왜 블소는 아이온처럼 무기외변이 없는거죠 [새창] 2014-08-28 18:20:02 0 삭제
    오토들이 끼고다니는 해같이 생긴 엄청나게 골드골드한 도끼 탐나던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저도 외변이 생긴다면 그걸로 바꾸고 싶어요 ㅎㅎ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2:57:36 0 삭제
    여기도 지금 점토화네요..
    님들 진정좀 하세요...
    159 자랑좀할께요;;ㅎㅎ [새창] 2014-08-26 12:58:23 0 삭제
    축하드려요!!
    158 가장 좋아하는 옷조합이 어떻게되세요? [새창] 2014-08-26 12:56:38 0 삭제
    은사에 +청랑 안대 + 화관!!!!
    157 여러분들은 블소 npc 대사중에 제일 기억에 남은 대사는 어떤건가요 ㅎㅎ [새창] 2014-08-24 01:09:20 1 삭제
    흑창 흑창!!
    156 추석 이벤트 예고가 떴네요 [새창] 2014-08-24 01:08:48 0 삭제
    린남 구제해주세여.....
    155 도 넘은 호객행위 [새창] 2014-08-14 20:50:23 0 삭제
    전 생전 남자한테 둘러쌓일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엘지 유플러스직원들 덕분에 해봤네요. 진짜 저를 주위로 해서 그 보라색 입은 직원들이 강강수월래 하듯이 우르르 싸덥디다.그러더니 손목이고 뭐고 그냥 가게안으로 쑤셔 넣음여. 내가 뭔말을 하든말든 걔네들한테는 안들림. 폰 뭐써요 뭐해요 등등물어보는데, 가고 싶다고 해도 지말밖에 안함. 암튼 여차저차해서 나왔는데 내기분은 이미 분노의 극치를 달려서, 어떻하지 싶어가지고 생각하다가 엘지 유플러스에 고객센터에 문의 넣었음, 그것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시간시나서 가보니 그 가게 없어짐. 근데 다른 유플러스에서 또 그럼. 이벤트 상자라고 아무거나 집어도 된다고 웃으면서 쫒아오는데, 진짜 웃는 얼굴 때리고 싶다는 생각드는건 첨이었음. 결론은 폰팔이들 너무 막나가는 방식으로 폰 팔려고 해서, 상종도하기싫음.
    154 블소하면서 느낀게 [새창] 2014-08-11 16:58:54 0 삭제


    153 블소하면서 느낀게 [새창] 2014-08-11 16:58:24 0 삭제


    151 어나더 에피소드 s [새창] 2014-07-02 18:49:28 0 삭제
    예전에 관 시리즈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그때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두권밖에 안나왔었지만 ㅠㅠ
    십각관 시계관이랑..
    150 빅사이즈 수영복도 잘 입으면 이뻐요! :) [새창] 2014-07-02 18:38:04 2 삭제
    저기..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용.. 수영장 같은곳에 가면 외부옷 출입 금지라던데.
    (비키니위에 망사 같이 얇은 긴옷도 같은수영복인데 안된데요!!!크앙 ㅠㅠㅠ
    엄격히 관리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흐흐ㅡ흑 ㅠㅠㅠㅠ 씨바비키니ㅠㅠㅠㅠ)
    수영장에 위에 옷 입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괜찮으면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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