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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7:10:05	4	삭제
		그러니까 횟수나 시간 자체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가장 중요한건 한계를 넘어선 자극을 줬을때란 소리죠 게임으로 치자면 잡몹 백마리 잡는것보다 보스몹 한마리가 위험하다는 소리에요.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7:07:58	1	삭제
		아 그리고 마지막 질문을 아무도 답을 안했네요 여자친구가 처녀인데 애널을 즐긴다하면 저는 이해는 하지만 애널을 이용한 성행위는 제가 안할거 같네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애정이 식거나 그러진 않을테죠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7:03:26	1	삭제
		정도에 따라서 다르죠ㅠㅠ 근데 저는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모르겠어요 보통 파열은 피가 나는데 항문쪽은 점막이 회복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만약 약간의 시간이 지나도 계속 그런다면 그때는 병원에 가셔야하죠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6:58:12	1	삭제
		가장 중요한건 파열의 유무입니다.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6:53:04	6	삭제
		직장은 대변의 양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드는 신축성 있는 조직입니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하면 직장도 질처럼 음경의 굵기만큼 늘어나긴 합니다. 하지만, 많이 한다고 영구적으로 늘어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직장의 끝에는 대변이 밖으로 나오는 항문이 있는데 이 항문을 열고 닫는데 관여하는 근육이 바로 조임근, 다른 말로 괄약근입니다. 과도한 항문성교는 이 조임근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데 손상된 조임근은 대변을 막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변실금의 원인이 됩니다. [출처] 항문성교, 콘돔, 그리고 여자 사정에 대하여 궁금합니다.\|작성자 치아 확장 자료를 가져와 봤어요 중요한점은 과도한 항문 성행위를 안하는 거네요 그 기준은 애메하지만 (개개인별로 약간씩 다르겠지만) 한번 망가지면 복귀가 힘들기 때문에 저는 안하는걸 추천드리고요 본인이 그 정도를 잘 지키실수 있다고 판단 되시면 상관없을듯 하네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6:39:02	1	삭제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애널쪽에 상처가 나면 항문낭이나 만성적 농양 ,부종 등으로 발전할수 있고 이것을 그냥 놔둘경우 항문암으로 발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6:35:15	2	삭제
		일단 일차적으로 점막이 약해지면 ( 얇아지거나 두꺼워지거나 상처에 취약해집니다) 딱딱한 변등에 의해서 찢길수 있고요 그상처를 통해서 감염이 일어나면 염증이 매우 심해진다는게 큰문제입니다. 혈변과 치루등으로 발전할수가 있어 앉기가 힘들어 질수가 있고요 그리고 전에 제가 봤던 병의 모습은 학명이라서 기억은 안나지만 대게 피부병처럼 장자체가 색이 변색되어 보였던걸로 보입니다 균류에 많이 취약해지는듯 해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6:24:20	4	삭제
		관장역시 성행위를 위해 자주하게 되면 변실금의 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적인 배변 활동이 힘들어 질수 있고요 참고하세요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6:19:38	5	삭제
		특히 너무 위험한게 뭐냐면 나이드신 분들 요실금 오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런 종류의 성행위는 변실금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조심하셔요 특히 일부 포르노 그래피 같은 경우 엄청나게 큰것들을 통해 항문에 막 집어넣고 하는 종류도 있는데. 관련 지식을 찾아보니 경악할 수준이더군요 점막이 노출되는 정도가 심해지면 병이 생기기 너무 쉬워집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6:15:21	5	삭제
		복귀하기 힘듭니다.. 저 예전에 치질떄문에 항문치료하다 알게 된사실인데 항문은 한번 늘어나면 복귀가 힘들다고 상당히 위험한 성행위입니다. 애초에 그쪽이 점막수준이면 회복이 빠르긴 하지만 그이상이 되면 염증도 생기기 쉽구요 안...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542	[익명]19) 부부 간의 성욕의 정도가 다르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새창]	2016-11-28 16:13:01	0	삭제
		어우야 하루 한번도 힘든데 세번이면 늙어요 ㅠㅠ
	541	친구가 애터미?? 이거 뭐 도와달라던데..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28 16:11:12	1	삭제
		네트워크 마케팅 하려고 공부해본 사람인데요. 애터미는 임원계층이 비리로 뉴스난적이 있었습니다. 건강하지 않은 그룹이란 소리죠. 저도 전에 시작해볼까? 란 생각을 가져본적이 있었지만 글쎄요 애초에 암웨이나 애터미나 하이리빙이나 홍보단가를 낮추고 소비자끼리 뭉쳐서 낮은 단가 고품질 을 생각하고 만든거지만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주변 친구나 가족통해서 사업을 하려고 한다면 그건 좋은 친구가 결코 아니라고요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5:48:33	0	삭제
		아 화까지 냈구나 .. 그럼 잘못한거 맞죠 백번 천번 남자가 잘못한거네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4:27:51	0/4	삭제
		약간은 이해를 하고 대화를 시작하면 안되나요? 학벌을 속인게 오히려 님을 사랑해서 만나고 싶은데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사람일수도 있죠 오히려 솔직하게 밝히면 떠나갈까봐 그러는 마음일수도 있어요 님 마음대로 결정하시되 이런것도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저는
	538	[익명]외로움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6-11-28 14:24:48	0	삭제
		외로움의 무게는 너무 크죠 특히 잠들기 전에 그 무게는 정말이지 감당하기 힘든거 같아요. 외로움을 이겨낼수 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다 참는거뿐이지 사람은 혼자 살기 힘듭니다. 애완동물이라도 키워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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