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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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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회사에서 영어로 일하기 [새창] 2020-12-21 06:11:12 0 삭제
    사대주의는 주의 해야하지만, 영어는 그런 이유를 떠나 그냥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말할수 있는 공용어와 같은 언어가 이미 되어버렸기에 그런다고 생각해요. 당장 대부분의 한국인 분들도 다른 (비영어권국가) 나라 방문하시게 되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간단한 인사 제외하곤 다 영어로 하실거잖아요.

    일부 어떤 사람들은 비영어권 국가 여행후, 하는말이 그 나라 사림들은 정말 간단한 영어조차 안된다며 답답하다. 불편하다. 힘들다. 이야기 하는 경우도 너무 많이 봐서요.

    외국인이 한국와서 영어 쓰는거 보고 너무 나무라지만은 말고 이해해줄 필요도 어느정도 필요할거 같아요. 그 사람 어쩌면 영어권 국가에서 온사람이 아님에도 자기 모국어로 묻는대신 영어로 이야기 하고있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다만 한국인들이 다 영어를 필수적으로 의무적으로 잘해야 하는건 아니니 누가 영어로 말걸면 그냥 본인은 영어 못 한다 솔직히 말하면 되는것이고 누구도 탓하지 않으니까요.

    솔직히 이런저런 이유로 비영어권 국가에서 지내거나 살고있는 분들도 아마 초기엔 그 나라 언어를 못해서 영어로 대신 사용해야 하는 경험이 있으실거니까... 그냥 내 고국이 아닌디 그나라 언어 모른다. 그럼 무조건 영어지. 다른 방법이 없어서요....
    275 한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순위 [새창] 2020-11-28 07:38:47 0 삭제
    솔직히 말하면 저도 외국에서 한국의 아파트에 해당하는 공용주택에 살고있는 입장이지만.... 저라면 70~80억이 있으면 절대 공용주택(아파트) 안살거 같아요. 솔직히 관리적인 면에서 편하긴 합니다만.... 저정도로 돈이 넉넉하다면 개인 땅 지분 넉넉한 빌라에서 정원 관리인 따로두고 살고 싶어요. 물론 여기도 취리히 시내쪽은 집값이 정말 미친듯 비싸서 10억으론 진짜 낡고 후줄근한 작은 아파트도 못살 정도입니다만...... 70 ~80억 상상해 보며 그냥 환상에 젖어봤네요. 취리히 시내가 아니라 소도시 근방이나 외곽쪽이라면 진짜 30-40억이면 진짜 당연히 개인 풀 딸린 100평 가까운 개인 빌라살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74 해리포터 작가의 재산 [새창] 2020-11-21 00:02:51 1 삭제
    서울의 아파트 값이 비정상적으로 비싸기도 하지만 위치가 어딘지도 보셔야 할듯요. 런던 중심가라면 아마 35억돈으로 살수있는 집의크기나 퀄리는 현저히 떨어지겠죠. 아마 도심에서 떨어진 외곽지대라면 35억돈으로 한국에서도 궁전같은 집짓고 살수있을거라 생각해요. 서울의 집값이 미친건 사실이지만, 전세계 어디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살고 싶어하는 도심지는 정말 가격이 다들 후덜덜 한거같아요.
    273 전세계 1인당 치즈 소비량 [새창] 2020-06-23 05:17:44 0 삭제
    남편이 스위스인인데, 치즈 진짜 많이 먹긴해요. 저는 요리할때 쓰거나, 치즈만 먹는다 쳐도 작은 큐브 모양으로 잘라서 먹는데, 남편이는 그냥 치즈 덩어리를 마치 제가 예전 스팸 베어먹듯 먹더군요.. 다른 것도 없이 어쩜 치즈만 그렇게 먹을수가 있냐고 놀라워했는데,,,, 남편이 저 마늘 먹는거 보고 놀라는것도 사실이요... .
    여름시즌에 바베큐가 워낙 일상적인데 그럴때마다 제가 통마늘 한접시 가져와서 옆에서 고기구울때 옆에 살짝 놓고 같이 굽고 그거 다 먹거든요.
    남편은 치즈냄새. 전 마늘냄새나요....
    272 결혼하신분들 다들 어디서 만나셨나요? [새창] 2020-02-04 22:11:09 1 삭제
    저는 생뚱맞게 멕시코에서 만났는데요. 사실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려면 1인이었는데, 그게 생각대로 안되고 어쩌다보니 결혼까지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사실 글쓴이님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게 저도 사실 한국에서 평범하게 직장다니고 일-집-일-집 이런 단순한 행동반경 내에서 생활하던 당시 그다지 새로운 만날 사람 기회도 없고, 일하는 직종이 직종인지라 90프로 여자들이었고, 하는 일도 거의 혼자 하는 일이었기에 정말 혼자서는 잘 놀았지만 이성을 만나본 경험도 기회도 별로 없었어요. 정말 본인이 새로운 사람들이나 이성을 만나려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기회를 만나는건 힘든것 같아요. 그러다 일상에서 완전 벗어나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도중 어찌어찌 지구 반대편에서 제 인연까지 만나게 되었네요. 확실한건 매일 같은 생활이라면 잠시 새로운 환경에 본인을 방치하면 꼭 결혼할 사람이라기보단, 새로운 안연을 만날 확률은 백프로 늘어나는거 같긴해요...
    271 프랑스의 수돗물을 끓이면.jpg [새창] 2019-11-11 20:50:28 7 삭제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제가 있는 지역의 수원지가 유라산 쪽이므로 저희 수도물도 석회성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나라여도 알프스를 수원지를 두고있는 지역은 석회질이 별로 없다 하더군요. 하지만 스위스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않고 수도물 그냥 마십니다.
    사실 물맛이 꽤 괜찮기도 하구요.

    근데 주변 국가들보니 다 그냥 수도물 마실수 있는것은 아니더라고요. 프랑스쪽 수도물은 맛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냄새도 좀 달랐구요.

    저도 처음엔 석회질 물 마시는게 걱정되어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하는것 아니냐 했더니, 건강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서 일단은 그냥 믿고 마시고 있습니다만.....
    다른 국가는 잘 모르겠지만 스위스에서는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수도물 마시긴 해요.
    브리타로 정수해서 쓰는 분들도 보긴 했지만요..

    하지만 피부가 건조한 저에게는 확실히 좀 더 건조한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역시 설거지 할때가 불편한데, 한국과 달리 그냥 자연건조시켜 버리면 칼크자국이 좀 남습니다. 특히 유리잔 같은 경우 너무 잘보이죠. 그래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거나, 칼크제거를 위해 특별히 사용하는 제품이 있긴 합니다.
    270 스웨덴의 3평짜리 집.jpg [새창] 2019-10-04 02:21:48 2 삭제
    스위스 인데 기본적으로 아주 작은 스튜디오룸도 기본적으로 네벤코스트 다 합치고 나면 100만원정도는 아주 기본입니다. 보통은 더 비싸죠. 물론 북유럽과 이곳의 물가가 같진 않겠지만 비슷하거나 저곳이 좀더 높을 것 같은데 저곳이 40만원 이라면 정말 있을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 인것 같은데요. 게다가 저긴 아파트도 아닌 독채인것 같고, 가격은 매우 괜찮아 보이네요.
    269 치즈 요리.gif [새창] 2019-07-25 06:02:51 1 삭제
    라클렛 치즈 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치즈다 보니 좀 꿈꿈한 냄새는 있을수 있는데 막상 열이 녹여서 먹을때 냄새는 퐁뒤만큼 강하지 않고 먹을만하구요. 먹고나면 보통 퐁뒤보다는 한국분들이 라클렛을 더 선호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사실 스위스에서는 저렇게 고기위에 얹어먹는건 잘 못봤고, 보통 감자랑 함께 먹구요. 사실 퐁뒤도 딱딱한 빵이랑 먹지 고기랑은 절대 안먹더라구여. 겨울에 퐁뒤먹을때도 고기사서 찍어먹고 싶다고하면 여기사람들 다들 그렇기는 한번도 안먹어봤다고 의아해하더라구요.,(고기에 치즈조합이 짱이거늘... 대체 왜. ㅠㅠ::)
    268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왤시코기 달리기 대회 [새창] 2019-07-24 17:01:09 0 삭제
    아 죄송해요. 실수로 비공이 눌린거 같아요. ㅠㅠ
    267 여행 때문에 퇴사.. 괜찮을까요? [새창] 2019-05-08 05:44:40 0 삭제
    저도 사실 여행이 너무 좋아서 직장을 그만두면서 계속 여행을 다녔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직종보단 경력이 있다면 이직이 좀 쉬운편이기도 했고, 생각을 그리 많이 하지 않고 하고싶은건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직장 그만두고 몇개월씩 여행하다 와서 다시 일하고 그 모은돈으로 다시 또 떠나곤 했었어요

    일부는 뭐 제가 돈이 많아서 팔자좋게 여행다닌다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사실은 제 나이 또래의 친구들과 비교하면 전 별로 이뤄놓은 것도 가진 재산도 한푼도 없었습니다.
    돈 있는 족족 다 여행다니는데 썼으니까요.
    그래도 전 정말 솔직히 후회가 1도 없었습니다.
    전 여행으로 얻은 자산이 너무 크게 느껴졌거든요.
    외려 여행다니다 어린 학생들도 꽤 만났는데, 전 그 나이대는 그닥 여행을 못다니고 대학졸업후 직장을 가지고 난 후에 다닌게 후회스러 웠어요. 조금이라도 더 어린시절 여행경험을 시작한 그들이 부럽더라고요.

    그만큼 여행이란게 제겐 생각보다 꽤 큰 영향이 있었고, 사실 평생 무난하게 살면서 겪은 경험보다
    6개월 ,8개월, 10개월 남짓하는 짧은 시간안에서 그간 겪은 경험이 더 풍성했다고 할까요?
    실로 영화같은 일들도 실제로 많이 일어나기도 하고, 믿을수 없는 일들도 여행중에선 종종 생기더군요.

    혼자 여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그리고 낯선 사람들속에서 물어물어 혼자 해결해야하는 상황들에서 오는 성취감.
    정말 지나고 나면 평생 잊혀지지 않을 기억들이 분명 많이 생기실 거라고 봐요.
    그리고 그게 단순이 추억으로만 남는데 무슨 소용이야 하실수 있지만, 전 그게 후에 삶을 살아가는데 어떤 동기가 되기도 하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기도 하고, 내 삶이 정말 여행으로 인해 많이 윤택해졌다고 할까 ..전 확실히 그런게 있었어요.

    제일 큰건 여행을 하면서 여러대륙에서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다보니, 내 주변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이 그닥 제가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고 싶은 생각도 안들더라고요.
    여행의 경험이 쌓이면서 점점 더 어떤것도 받아들일수 있는 여유가 전 많이 생겼어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여행중 만난 나와 생각이 참으로도 비슷한 구석이 많은 사람과 인연이 현재는 또 다른 인생을 살고 있으니...
    저의 경우는 확실히 여행으로 인생까지 변하게 케이스인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이상적으로 좋은 말만 쓴것 같긴 하네요...

    전 여행에 적기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체력도 많이 요구하는 장기여행이라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하는 경험이 더좋은것 같긴해요.
    나이가 들다보면 생각도 더 많아지고 더 실행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실수 있어요.
    전 지금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한번 그냥 도전해보시라고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물론 다음의 직장이 보장이 된 상태에서 부담과 걱정없이 떠날수 있다면 최고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반드시 여행후 다른 가능성이 또다시 열릴거예요. 실제로 여행하면서 그런 친구들도 꽤 만났고, 정말 멋있게도 완전 전과는 다른인생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직 작성자님 젊으시잖아요.
    현재 직장이 정말 놓치고 싶지 않고 평생 직장으로 삼고 싶은 곳도 아니라면, 너무 고민마시고 그냥 마음이 내키는대로 한번 해보세요.
    266 월급은 묻는 것이 실례인 나라 [새창] 2019-05-03 07:46:07 0 삭제
    여기서 연봉, 급여에 대한 이야기는 약간 터부시되는 분위기 있거든요. 진짜 가까운 사이더라도 정확히 급여 얼마 받는지 그런 이야기 잘 안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분이 다행히 기분 안상해하고 이야기 해주었다니 다행이네요. 솔직히 연봉이 70000프랑 이면 여기서 특별히 높은 급여는 아니지만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일반 서비스직은 보통 한달 4000프랑 이내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분은 잘 받는거 같네요. 아니면 일반 단순 판매직이 아니고 뭔가 +a가 있는거 아닐까요?
    265 서울이 성공적인 도시인 이유 [새창] 2019-04-26 19:22:00 45 삭제
    제 생각에도 한국 정말이지 기본적인 인프라나 시스템은 정말 어디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나라 여행해봤다고 생각하고, 현재도 해외거주중인데요. 한국에 있을때는 투정부리고 단점만 보이던것도 사실인데, 아무래도 외국에 있다보니 장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됩니다.
    특히 도시의 교통 시스템같은 경우는 정말 가격대비 말도안되는 서비스를 누릴수 있다고봐요.
    진짜 자부심 가져도 되요.

    다만 한국이 살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아무래도 서열을 매기고 경쟁이 강한 사회다보니, 많은사람들이 남과 비교하게 되고 그로인해 오는 패배감, 박탈감같은게 좀 커서 그렇지. 근데 이게 인구수가 많은 국가들은 아무래도 이런게 좀 강한거 같아요.

    그래도 사실 도시에서의 편리성은 정말 손꼽히는듯. 대중교통 이용한다면 교통비 걱정없이 먼거리도 척척 다닐수 있었던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ㅜㅜ
    264 한국어는 이런 비겁한 의미의 단어가 없습니다. [새창] 2019-04-12 08:01:59 13 삭제
    어머니 딸에게 무슨 말하기 전에 생각좀 하시고 이야기 하셔야할듯.ㅋㅋㅋ
    263 한국어는 이런 비겁한 의미의 단어가 없습니다. [새창] 2019-04-12 07:56:25 1 삭제
    Schade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감이다. 안됐다. 안타깝네. 뭐 이런 의미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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