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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끄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31
    방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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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나도 연애하고싶다 [새창] 2012-12-25 01:27:15 0 삭제
    는 매해의 소원 반복
    19 닉네임이고민이네요.. [새창] 2012-12-25 01:25:29 0 삭제
    보람찬민동전
    18 [익명]기분이 나빠여 바람핀건 누가됏든 나쁜거아니에여?? [새창] 2012-12-25 01:24:13 0 삭제
    기분 나쁜건 정상.

    다만 친구가 성격이 장난식으로 웃어주는 식이냐. 진지하게 보는식이냐 그 순간의 친구의 상태에 따라 달름.

    하지만. 님 친구 바보네요. 성격이 진지할때 진지하지 못하는... 힘내세요.
    17 [익명]어렸을때 크리스마스 이브때 항상 밤 새려고 했었는데 [새창] 2012-12-25 01:22:17 0 삭제
    전 그냥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잤었죠.. 산타를 꼭 확인하려고. ㅋ 한번은 아침까지 선물 없엇다가 아침에 자고나니 있었을때도 있었고.
    한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옆 쇼파에서 잠들었는데 소리들려 깻더니. 아빠가 선물을 살며시 놓고 계시더라구요 ㅋ
    16 [익명]사람들이 말을 너무 밉게 하는게 고민 [새창] 2012-12-25 01:18:21 0 삭제
    공격적인 성향의 마음을 가진사람인 것같은데.. 그게 그사람의 그릇이다 생각하시고 가볍게 넘기세요. 생각하고 왜그럴까 할때마다 자신의 정신적 손해입니다.
    15 눈오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2-25 01:14:56 0 삭제
    많은 눈이 오게된다면 그눈으로 고생하실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떤 느낌일지.. 감이 오네요.. 그저.. 묵묵히 응원합니다.
    14 크리스마스에 같이놀게 남친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12-25 01:14:12 0 삭제
    왼쪽 루돌프는 나를 물것이고 오른쪽 루돌프는 당신을 물것이고.

    그럼 되는것이고 당신은 내게 오면되는것이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흥!
    13 [익명]호감가는 여자한테 못되게 굴어요 [새창] 2012-12-25 01:12:30 0 삭제
    안들키려고 하는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고자 함입니다.

    근데 어느순간 나랑 그당사자 외에는 다른이들은 눈치를 채더라구요..
    그냥.. 그러고 있다가 어느순간 상대가 눈치챘다던가.. 애들통해서 귀에 들어갔다 싶을때쯤
    상대가 먼저 자신 좋아하냐고 묻기전에 먼저 고백하심을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12 잠시오유좀탈영하겠습니다 [새창] 2012-12-25 01:10:36 0 삭제
    말안하고 탈영하는것이 진정 오유인을 위한 길이거늘 왜 허락을 맞나요.
    이곳에서는 허락을 구하고 잠시 탈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냥 조용히 가라고 가뜩이나 서러워 죽겠는데!!!!!!!!!요
    11 가렌요즘 괜찮나요 [새창] 2012-12-25 01:08:30 0 삭제
    가렌 저 이번에 새로하서하는데 현재 승률 100프로네요. 다만.. 4승0패지만..
    10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군밤스타일 모자사왔는데.... [새창] 2012-12-25 01:08:09 0 삭제
    이걸로서 여자에 대해서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됬겠지요.

    하지만 이걸 이용하여 당신의 여자친구에게 있어서 마음과 선물 사이의 속마음을 시험할수 있는 좋은 미끼가 될것입니다.
    9 [익명]저 미친거죠..? 女아이돌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2-12-25 01:06:48 0 삭제
    그것도 한때입니다.

    그 순간을 기억하세요. 추억이 됩니다.
    8 오유분들 왜 자꾸 크리스마스에 커플타령이세요?? [새창] 2012-12-25 01:05:06 0 삭제
    그래도 이런 망언을 퉤퉤퉤퉤

    내년에는 아닐꺼라는 무한 반복적인 매해의 생각.
    7 [익명]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새창] 2012-12-25 01:04:01 0 삭제
    먹으면서 씹어야 하구요.

    먹은 후 타이밍마다 숨을 들이마쉬고 성대를 거쳐 입으로 말을 하시면되요..는 장난이구요.

    그냥 처음에는 저런 걱정도 하게되고하는데요. 막상 앉게되면은 자연스레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약 앉은후 3~5분간은 어색하고 말도 없고 조용할수도 있는데요. 어느순간 누군가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트이면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서로 하면서 이어가져요.
    다만.. 중간에 순간순간의 귀신지나간듯한 마치 화면이 정지한 일시정지 같은 순간이 있을껀데요. 그것도 잠깜이고 이어져갈꺼에요.

    그리고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그냥 자연스러워져요.

    화이팅.
    6 드디어 글을 쓸 수 있네요 [새창] 2012-12-25 01:01:37 0 삭제
    그대는 남자던 여자던 마법사가 되는 길을 들어서고 말았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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